【명혜망 2004년 4월 10일】믿을 만한 소식에 의하면 한 하얼빈공업대학(哈爾濱工業大學)에 재학 중인 본과 남학생 (성명, 나이는 분명하지 않음)이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이유로 불법으로 판결 받아 하얼빈(哈爾濱)감옥 2대대에 수감 되었다고 한다. 이른바 “3서(書)” 쓰기를 거절한다는 이유로 감옥 내에 사(私)적으로 만든 작은 방에 가두었다. 악경은 4명의 형사 범인(이 4명의 형사 범인은 죄질이 매우 좋지 않음)을 시켜 대법제자에 대해 참혹한 박해를 하고 밥도 주지 않았으며 옷도 입지 못하게 하였다. 이 대법제자는 2004년 4월 5일 아침에 박해로 치사하였다. 2대대의 악경은 죄행을 감추기 위하여 이미 박해로 죽은 대법제자를 감옥에 있는 병원으로 보냈다. 죽은 사람은 온몸이 상처투성이였고 위 안에는 음식물이 전혀 없었다.
이 일이 발생한 후 하얼빈 감옥은 소식이 누설될까 봐 외부와의 연락을 엄격히 통제 하였다. 이 사건의 상세한 정황을 조사하여 밝혀야 하므로 소식을 알고 있는 사람은 상세한 사건의 진상을 제공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4년 4월 9일
문장발표:2004년 4월 10일
문장갱신:2004년 4월 10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10/720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