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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를 당하면서도 진상하는 것을 잊지 않았고, 정정당당하게 파출소에서 걸어 나오다.

[명혜망 2004년 4월 10일] 2003년 7월 11일 저녁, 후베이(湖北)성 쟈위(嘉鱼)현의 우리 몇 명 대법제자들은 진상 자료를 배포하였는데,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 의하여 신고당했다. 파출소 악경들은 당시 경찰차를 몰고, 모 회사 뒷마당에서 우리 네 명의 대법제자들을 잡았다(세 분은 60여 세인 할머니이고, 한 사람은 젊은 아주머니였다). 몇몇 악경은 이어서 두 할머니를 뒷마당에서 있는 힘껏 끌고 경찰차에 실으려고 하였다. 그리고 돌로 된 길에서 나를 끌다가 나의 신발도 벗겨졌고, 양말도 닳아 떨어졌으며, 바지도 쓸려 찢어졌고, 전날의 비로 바닥은 온통 진흙투성이었는데, 나의 온 몸은 진흙 범벅이 되었다. 악경들이 나를 끌면, 나는 “法轮大法(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真, 善, 忍(진, 선, 인)은 좋습니다!”를 외쳤고, 그들이 나를 끌어내지 못하자 전화로 사람을 더 불렀다.

악경은 또 다른 할머니를 경찰차에 끌고 들어갔는데, 한 여름에 차의 창문을 꼭 닫아 놓아, 할머니가 문을 열라고 하자 그들은 열기는커녕, 도리어 욕을 퍼부어 댔다. 더워 죽어라, 숨막혀 죽어라. 그리고 더러운 욕도 했다. 우리는 차에 타려고 하지 않았고, 바닥에 앉아 그들에게 진상을 하였다. 그땐 이미 한밤중이었는데, 주위의 군중들은 모두 일어나,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선한 것을 가르치고, 도덕을 수련하며,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 그리고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히 하는데 매우 신기하며, 병원에서 치료 못하는 것을 파룬궁을 연마하여 모두 나았고 사상 도덕도 모두 좋아졌으며, 오직 “쩐, 싼, 런(眞, 善, 忍)”에 따라 수련한다면 신심(身心)건강에 도달 할 수 있고 가정도 화목해진다는 우리의 말을 들었다

나는 또 경찰에게, 당신들은 장쩌민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세요, 그는 이미 국제법정에 기소당했습니다…… 그는 파룬궁을 박해하고, 사람들이 진선인을 믿지 못하게 하였으며, 날조하여 많은 세인들을 독해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료로 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좋은 일을 하는 것이고, 사람을 구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빨리 진상을 알고 다시는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세요. 기억하세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은 좋습니다. 라고 말했다.

경찰들은 우리를 어찌 할 방법이 없게 되자 또 전화로 사람을 불렀으며, 6~7명이 와서 우리 대법제자들을 바닥에 끌어 온 몸이 진흙 범벅이 되어도 끌지 못하고, 아무런 방법이 없게 되자, 대법제자들은 정정당당하게 경찰들 앞에서 걸어서 되돌아갔다. 악경들은 또 우리를 차에 밀어 넣었고, 파출소에 끌고 가서 심문을 했는데, 때리고 욕하고, 나의 머리를 잡고 벽에 부딪히고, 발로 나를 차고, 나의 허벅지와 종아리에는 모두 구둣발로 찬 멍들이었다. 우리는 때려도 맞받아 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를 하지 않았으며, 계속 그들에게 진상을 하였다. 그들은 차츰 조금씩 알게 되었고, 우리들은 나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우리를 모두 돌려보냈다. 이렇게 몇 시간 후,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파출소에서 걸어 나왔다.

며칠이 지난 후 전해온 소식에 의하면, 대법제자를 박해한 파출소 소장 쒸커핑(徐克平)은 보응을 받았다고 하는데, 갑자기 “정신병”에 걸려,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추한 모습을 보일 대로 보였다고 한다. 이것은 마땅히 받아야 할 보응이고, 선악에는 꼭 보답이 있다는 것은 하늘의 이치이다.

문장완성: 2004년 4월 9일

문장발표: 2004년 4월 10일
문장갱신: 2004년 4월 9일 11:03:54 PM

문장분류: 정념정행 [正念正行]

문장위치: http://minghui.cc/mh/articles/2004/4/10/7205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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