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명혜기자 추톈의 종합보도
명혜망 2004년 2월 29일】(앞글에 이어서)
5, 두려운 마음과 사악의 음위(淫威 : 함부로 쓰는 세도. 폭위) 앞에서 전향하다.
증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마싼쟈 노동교양원에 가기 전 나와 같이 수갑에 채워졌던 한 수련생이 말하기를 : 파룬궁 수련은 나의 일생에서 유일하게 후회 없는 선택이다.” 고 하였다. 그러나 들어간 이틀 만에 사악의 공세와 압력 하에서 그녀는 자기를 배반하고 신의을 팔아먹는 3서(三書)[소위 보증서, 회개서(悔過書),적발서(揭批書)]를 썼다. 이후 그녀는 반 달 동안 꼬박 울었다.
또 수련생 한 명이 있었다. 고통스러워 머리를 단번에 스팀 철판에 부딪쳐 아홉 바늘을 꿰맸다. —— 그녀는 죽어도 자신의 양심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했으나 그때 그 시기 자신은 초상적인 대법 수련자인 것을 잊어버리고 결국 자신의 심성과 행위를 속인의 수준으로 낮추어 유감(遺憾)을 조성했다!
2001년 9, 10월 4~5십 명씩 한 무리 또 한 무리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큰 호송차에 실어 연이어 마싼자로 보냈다. 사람이 많아 복도, 층계, 화장실, 식당에서 “웅성웅성”하는 말소리가 밤낮으로 귀를 울렸다.
어떤 수련생은 대법이 좋다고 하면서 자기의 마음을 배반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마싼자의 사악한 음위(淫威) 앞에서 자신을 진정한 수련인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속인의 겁내는 마음과 집착을 내려놓지 못한다. 고통스러운 모순 중에서 자신이 사악에로 전향하는 것을 감각했을 때 땅에서 뒹굴면서 심장이 찢어지는 듯하고 폐가 갈라지는 듯한 울음소리를 터뜨렸다. ”하늘이여,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
적지 않는 사람들은 3서(三書)를 쓸 때 땀방울이 눈물과 같이 떨어지고 손은 떨려서 연필도 잘 잡지 못하고 글자도 똑바로 쓰지 못한다.
한 수련생은 핍박에 의해 사람들 앞에서 “3서”를 읽을 때 20분이 넘었지만 힘들게 입만 벌리고 한 글자도 읽지 못하였다.
매일 마다 수련생들은 마음을 어기고 사악에게 타협하는 문제에서 생사의 갈림길과 마치 간, 창자가 파열하는 느낌이 받는다. 정념이 사악에게 먹힐 때 사람들은 절망을 느끼고 아름다운 생명 경지를 지옥에 팔아먹는 기분을 느낀다. 이것은 그 당시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
일단 사악에로 전향하면 해적선에 오른 것과 같다. 끝없는 비판 자료는 교양원을 나와도 아직 끝이 나질 않는다. 집에 가서도 또 보증을 해야 하고 당신이 철저하게 수련을 저버렸음을 보증해야 하며 당신이 부처님을 욕하고 법을 욕하며 수련생을 팔아먹어야 한다. 이리하여 眞善忍(진선인)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팔아먹은 타락한 생명은 가족과 친척, 친구까지 팔아먹는다. 이렇게 한번 또 한번의 가정비극을 연출한다. 남편이 처를 고발하고 동생이 언니를 고발하며 이웃과 좋은 친구를 팔아먹고 사악에로 전향한 후 모친이 극도의 비극 속에서 “전향“하지 않는 딸을 때리며 언니가 동생 앞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늙은 부모들이 딸 앞에서 장시간 무릎 꿇고 일어나지 않는다.
6, 전향이 조성한 가정의 비극
마산쟈의 모든 수련생들은 집집마다 피와 눈물이 엉켜 있고 마음은 쓰디쓴 고해에 묻혀있다. 부부간에 생이별하며 남편은 외도를 하고 자식들은 누가 돌봐주는 이가 없으며 집이 없어 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마산쟈에서 수련생의 노동교양 판결은 1년에서 3년까지 개인마다 다르다. 어떤 남편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아내에게 원한이 쌓였다. 초양수련생, 그녀가 교양원에 갇힌 후 남편은 집을 떠났으며 16세의 아들은 학교를 그만두고 9살난 동생을 데리고 밖으로 품팔이하러 다녔다. 그녀는 눈물을 얼마나 쏟았는지 두 눈이 벌겋게 부어 있었다. 교양원에서 손으로 일하는데 그녀는 보지 못하므로 일을 잘하지 못하였고 또 조급해하므로 불에 부채질하는 격이었다. 한 수련생이 노동교양을 마치고 마싼자에 돌아와 수속을 하였다. 수련생들과 둘러싸고 이야기 하는 동안 자신의 집안 사정을 말하니 그녀는 울음을 터뜨렸다. -– 19세의 딸은 학교를 그만두고 무도장에 파묻혀 지내며 머리를 염색하고 담배도 피우는데 어떤 때는 외박을 하며 남편은 병으로 사망하였다.
마싼자 수련생중 대다수는 40~60세의 부녀들이 많다. 위로는 노인들이 있고 아래로는 어린 자식들이 있다. 그들은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들로서 어떤 사람은 병든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돌봐야하는데 젊은 수련생들의 아이들은 밤낮으로 울면서 엄마를 찾는다. 많은 수련생들이 석방된 후에 가정의 참상을 말할 때 사람으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한다.
더욱 많은 가정에서는 가족들이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많은 수련생의 부모들은 이미 고령이어서 가족이 돌아오는 걸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랴오닝의 한 여자 수련생이 증언한 자료에서, 집을 떠나 갈 곳 없이 돌아다니는 수련생, 박해로 치사한 수련생들의 가정은 얼마나 비참할 것인가! 파룬궁이 60여 개 국가에 전파되었으나 유독 중국에서만 사람 기본권리를 수호하려면 심지어 이렇게 생명까지 내놓아야 한다!라고 한탄하며 말하였다.
7, 양심을 팔아먹은 자의 급속한 파괴(敗壞)
마싼자 노동 교양원은 수련을 포기한 사람들을 세뇌 도구로 이용하기 위해서 이런 사람들이 하루 빨리 마싼자를 떠나려는 마음과 인간 명리에 대한 집착을 이용하여 그것을 자극하는 수단을 쓴다. 일정한 기간에 소위 ”우수학원(优秀学员) ”을 선발 하는 것이 하나의 수단이다. 벽보에다 작은 붉은 기를 꼽는 경쟁을 만들어 사람들을 유혹하여 감형(減刑)을 얻어 빨리 집으로 가는 것으로 더욱 철저히 자신의 신의를 배반하고 양심을 팔아먹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통제를 잃은 것처럼 목숨을 걸고 남을 전향시키려고 마구 덤비며 온갖 방법으로 다른 사람을 핍박해 자신과 같은 타락의 길로 안내한다. 문화 대혁명시기 군중이 군중을 투쟁하는 정경을 또 다시 실천한 것이다. 중국의 마싼자에서 더욱 참혹하고 비열하게 연출하고 있다.
한 랴오닝의 파룬궁 수련생은 말하기를, 한 사람이 자신의 신념의 진리를 배반했을 때 굉장히 빠른 속도로 미끄러져 내려가 죄악의 심연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어떤 학원은 전향한 후 전향 하지 않은 수련생을 원한이 뼈에 사무칠 정도로 미워하고 마침내 교양원의 공구타수(工具打手)가 되고 만다. 파룬궁 수련으로 이전에 그렇게 순정하고 선량했지만 전향한 후에는 세력에 빌붙는 소인과 인간성을 상실한 악마로 되었다.
그녀가 본 한 실장은 항상 입으로 더러운 말들을 하는데 한번은 주먹으로 다른 수련생의 눈을 때려 아무것도 못 보게 하였다. 악이 오를 때는 바늘로 수련생의 손, 얼굴을 찌른다. 모 대학의 한 교수는 전문적으로 경찰에게 고발하는 것을 일삼고 사람을 다스리는 나쁜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을 팔아먹고 수련을 포기한 후, 사람의 사상은 엄격한 마음의 속박이 없어 차츰 자신을 방탕하게 한다. 남은 밥과 반찬은 아까운지 모르고 버리고 작은 일로도 서로 다투고 양보하지 않는다. 신에 대한 존경과 두려움은 사라지고 무신론의 미친듯함과 잔혹한 정치로 대처되었다.
세뇌과정에서 사악에 타협한 대부분의 수련생은 성격상 심각하고 예상치 못한 변이가 생긴다. 기쁘면 크게 웃고 상심할 때는 크게 운다. 모 이공계 학과 졸업생은 전향 중에 타협한 후 아프가니스탄이라는 나라가 巴米楊 불상을 폭격했다는 기사를 보고 크게 고함을 치며 집안을 마치 무대에서 걷듯이 걸어 다니는 것이었다. 아주 많은 전향한 학원들은 몸짓발짓을 하며 춤을 추었는 바, 부처님을 멸한 이 거동이 그들 세뇌 후의 사상과 부합된 것에 대하여 고무받고 환호하였다.
어떤 때, 그자들은 전향하지 않은 수련생을 껴안고 크게 울고 있다. “당신 때문에 나의 고혈압이 도졌다. 매일 잠도 잘 못 잔다.” 고 하면서 바지가랑이를 걷어 손으로 부은 다리를 누르면서 “당신이 보라 이렇게 부었다.” 인륜을 완전히 상실하였으며 더러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악에게 목숨을 바쳐 일한다. –- 수련생들은 다 알고 있다. 그것은 정말로 생명을 파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시기에 대법과 대법수련자를 박해하였으면 모두 깊고 중한 업력을 조성해 산같이 높고 하늘과 같은 업력으로 — 물론 누가 믿든 지 안 믿든 지간에 — 모두 지옥의 깊고 깊은 곳으로 끌려갈 것이다!
한 수련생이 전향 당하면 복도에서는 미친 듯한 환호소리가 난다. 그들은 곧 자신들과 같이 양심을 팔아먹은 수련생을 둘러싸고 노래하고 춤추며 장시간 울고불고한다. 그런 변태적인 분위기에 정상적인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곤두설 지경이다.
그녀들은 투기를 일삼는다. 형세를 바짝 따르고 무슨 정치적 문구가 유행하면 대번에 그녀들의 입에서 돈다. 공부하고 발언하여도 마치 찍어낸 것 같으며 행동도 통일한다. 어느 날 대장이 “누가 입당하려면 신청서를 써라”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모든 방의 전향자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썼는데 문화가 낮고 쓸 줄 모르는 사람들은 급해서 돌기만 하자 어떤 전향자가 “내가 다 쓴 다음 너의 것도 써준다”고 하였다.
중공 16대 회의가 끝난 후 전향한 자들은 정서가 높아졌다. 장쩌민의 정치보고는 단행본으로 2원인데 책을 구입하지 못한 학원들은 베끼며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잠자기 전까지 베낀다. 그들의 표현은 목마른 사람이 물마시듯 정치, 마레주의, 마오쩌둥의 책을 공부하는데 누가 이런 책을 얻으면 마치 보배를 얻은 것 같이 여긴다.
“10.1”절[주 : 건국기념일] 휴일에 한 58세의 여인이 레닌의 책을 들고 한 글자씩 열심히 읽고 옆의 사람들은 듣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는 책을 내려놓고 안경을 벗고는 “마레가 무슨 의미인가?”라고 묻는 것이었다.
성이 우(吴)씨인 농촌 수련생은 50여 세인데 매번 신문을 볼 때마다 다리에 딴딴한 마분지를 펴고(그때는 두 손을 다리에 놓으라고 하지 않을 때다.) 기사를 열심히 읽는다. 밤에는 누워서 희미한 등 불빛을 빌어 매일 밤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한다. 오랫동안 이렇게 하여 눈은 항상 붉게 부어 있다.
증거를 쓴 랴오닝의 한 수련생이 말하기를, “나에게 인상이 제일 깊은 것은 40~50대의 사람들이다. 실외에서 활동할 때 그녀들은 아이들 놀이를 하고, “손수건 찾기, 독수리가 병아리를 챈다.” 하면서 뛰다가 팔을 다치고 다리에 상처를 입는다고 하였다.
마싼자의 세뇌, 전향은 선을 향하고 정념이 있는 많은 생명들을 영혼을 잃어버리고,, 마싼자와 그 배후의 소위, “정부”에 잘 보여서 시달림을 적게 받고 빨리 자유를 회복해 변태적 사람으로 변하게 하였다.
8, 마싼자에 배치한 경찰들도 장쩌민 박해 정책에 독해 받는 자로 된 것이다.
마싼자 내에 적지 않는 경찰들은 대학을 졸업한 후 거기로 배치하여 온 것이다. 그들이 오기 전에는 대법을 반대하지 않았고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곳 흑백을 전도하고 정과 사를 혼잡케 하는 환경에서 전향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모순과 압력의 소용돌이에 처해 있다. 한 면은 그들의 성적 영예가 모두 전향율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다른 한 면은 매일 대법을 비방하는 수련을 왜곡하는 사악한 이론을 많이 듣는 것으로 어떻게 적발하고 비판하여도 모두 도리가 있는 것처럼 느낀다. 본래의 변이 관념이 점차적으로 나빠져도 자신도 모르며 서로 전향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사람을 구제하는 것이라고 느낀다.
평소 생활할 때, 그들은 일부 수련생의 환심을 사려 하는데 예를 들면, 어떤 대장은 과일을 사다가 여럿이 먹게 한다. 그러므로 매일 “무사봉헌(無私奉獻 : 자신을 상대에게 받치다)”, “사기위공(捨己為公 :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개인의 이익을 희생하다)”고 선전하고 명절 때는 경찰과 노교소(勞敎所) 수감인원들이 같이 지내며 노래하고 춤추는데 표면상에서는 한 회사의 상하급자 관계 같은 그런 느낌을 주며 경찰은 훈계하는 티를 내지 않는 것으로 사람을 시달리게 하는 일은 밑에서 전향한 자들이 하고 후에 그자들이 나타나서 관심을 보이고 온화한 말로 권한다.
개별적인 대장은 초기에는 정념이 있었다. 명리를 위해 파룬궁 수련생을 강제로 전향시키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압력하에서 그들은 점차적으로 무감각해지고 동시에 그들이 악보 받은 것을 보지 못해 갈수록 무신론을 믿었다. 어떤 사람은 “만일 지옥이 있으면 긍정코 내가 미리 내려가니 내가 끝장나는 것을 보고 당신이 개변하여도 시간이 충분하다.”
마싼자에서 마음이 독하고 손찌검이 심한 자는 승급하는 것이 아주 쉽다.
이런 환경 중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경찰에게 진상을 말하는 일은 너무나 적었다. 개인의 정념이 어떠한가의 원인 외에 일반적으로 새로 들어온 수련생들이 경찰에게 진상을 말할 기회가 아주 적은 것이다. 그러므로 경찰들이 접수하는 것은 매일 “해롭다, 해롭다”는 사악한 주입이며 대부분 마싼쟈의 거짓말의 독해자가 되었다.
1999년 장쩌민이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전면적으로 박해한 후에, 마싼자는 악경 쑤징(蘇境)등의 적극적인 표현으로 인해서 각 방면에서 완전히 인심을 박해하고 양지를 회멸시키며 사람을 잡아먹으면서 뼈도 같이 삼키는 사악한 기계로 변했다.
9, 내심 깊숙한 보류지(保留地)
많은 사람들이 본의 아니게 전향했다는 사실을 마싼자의 사람들은 다 알고 있고 마싼자의 쑤징 무리들도 잘 알고 있다. 전향율은 그들에게 상금을 가져오고 명리를 가져오고 또한 장쩌민과 뤄간 무리들의 칭찬을 받는다.
다른 사람을 전향시킬 때 내막을 잘 아는 사람에게 “나는 시달림을 견디지 못해 전향하였지만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眞,善,忍(진, 선, 인) 세 글자는 나의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고 말하였다.
이상의 증거를 제공한 랴오닝의 여자 수련생은 아래에 일부 사례를 말하였다.
-한번은 밥을 먹을 때였다. 옆의 한 수련생이 갑자기 그릇에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밥을 먹은 후 나에게 “오늘은 내가 법을 얻어[《전법륜》을 얻어 수련을 시작함을 가리킴] 수련을 시작하던 날이다.”고 말하였다. — 수련자로서의 아름다운 나날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업서는 것이다.
-한 노수련생은 전향의 “골간”이었다. 그가 노교소를 떠나갈 때 나의 손을 꽉 잡고 나의 귀에다 “당신이 전향하지 않는 것은 옳은 것이다.” 라고 하였다.
– 공견전(攻堅戰 : 단호한 자에 대한 공격전.)으로 나는 시달림에 길을 걸어도 흔들거렸다. 하루는 한 링왠(凌源)의 수련생이 나의 눈을 보면서 “이 물을 마셔!” 라고 하며 명령하였다. 내가 받아서 한번에 다 마시고 보니 그것은 농도가 높은 설탕물이었다.
– 이 분대를 떠나갈 때 나의 짐 속에 한 봉지의 사탕과 6개의 달걀이 있었다. 나는 전에 폐암에 걸렸었던 할머니가 그런 것임을 알았다 . 그것은 그녀는 금방전에야 비로소 남편과 만났기 때문이다.(방문을 받음) 우리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때” 나에게 “파룬궁이 나의 생명을 구했다. 암이 나았다는 병원의 사진이 있다.”고 하였다.
-또 다른 분대에 갔는데 한 대학생은 전향한 지 한 달이 되어갔으며 일할 때 “나의 마음은 여전히”란 노래를 반복으로 부르는 것이었다. 얼마 안 가 그녀는 전향 하지 않겠다를 선포하였다.(계속)
문장완성 : 2004년 2월 26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29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 29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29/685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