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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무스교도소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제지한 이야기

[명혜망 2004년 3월 15일]

교도소 대법제자들이 단식으로 박해를 제지하다.

2월 4일, 쟈무스 교도소의 1대대에 있는 일부부분 대법제자들이 단식을 하면서,여 대법제자들은 죄가 없으므로 무조건 석방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리고 7일, 또 일부 대법제자들이 단식에 참여하였으며,다. 2월 13일, 3대대에 있는 대법제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총 20여 명이 단식으로 항의하였다. 악경은 : “소금물을 주입한다고 하여, 즉시 죽는다든지울 할 수는 없다.”라고 큰소리쳤다.

우리가 단식하는 것은 우리처럼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이유없이 박해하는데 대한 항의이다. 우리를 거짓말로 모함하고 불공정하게 대할 때 이치를 따질 곳이 없고, 해명할 곳이 없었다. 도리어여 불법으로 교도소에 붙잡혀 들어갔다. 이런 특수한 상황 하에 우리는 자신의 생명으로 전반사회와, 전 세계에: “’“진, 선, 인’”을 수련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잘못이 없다! 우리는 죄가 없다! 우리를는 즉각 석방시켜 줄할 것을 요구한다!”라고 알려 주었다.

이미 한 사람이 병원에 보내져 구급치료를 하였다. 그러나 봉쇄를 당한 관계로 지금 교도소 안에 있는의 대법제자들의 상황을 모르고 있다.

정념으로 사악의 기도(企圖企图)를 좌절시키다.

쟈무스교도소의 부감옥장은 아주 사악하다. 위로 올라가오르기 위하여, 일의 성과를성적을 올리내기 위하여 , 정치자금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대법제자들을 잔혹하게 박해하였다. 그는 악경에게 명령하여 박해를 제압하고, 죄수복을 입지 않는 대법제자들을 3일간 수갑을 채웠다.수련생들을 수갑을 채워 화장실에 매달게 했았는데, 악취가 코를 찔렀다. 또한, 두 사람을 하나의 수갑으로 채우고 철사로 화장실의 물통 대들보에 매달았는데,다. 당시는 바로 정월 십오 일이었였다. 그러나 일부 선량한 사람들은 더 이상 그것을 볼 수가 없어 가만히 대법제자들의 발 밑에 작은 의자를 놓아았 주었고,다. 더욱이 어떤 사람은 냉정하게 대법제자들이 고통을 받지않게끔 수 갑을 느슨하게 풀어 주었으며하였고, 어떤 배치된 감시자들은 가만히 대법제자들을 위대신하여 두 겹으로 보초를 세웠섰다. 아주 많은 교도관들은 대법제자들을 매우 동정하였다. 3일간 수갑을 채웠던운 한 악경은 방법이 없어 대법제자의를 수갑을 풀어줄주 수밖에 없었다고 하면서., 후에 또 말하기를 죄수복을 입지 않는 대법제자의는 몸에는 “犯” 자를 찍는데, 커다랗게 찍었는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대법제자들이 정념으로 사악을 제압하여 그것사악은 철저히 실패하였다.

옥중에서 법을 얻어 견정하게 수련하다.

쟈무스교도소에는 한 죄수가 있는데, 상해죄로 15년 판결을 받았다. 그는 이미 교도소에서 여섯6 번의 음력설을 보냈다. 2003년, 일1년 반을 감형받는 것을 신청하는 기간에 그는 인연이 있어 사부님의 >을 보았다. 그에게그는 감탄한 것은탄복하기를 (五体投地)오체투지(五体投地)로(그는 미술애호가 이다.)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것이었하였다. 그는 법공부를 하고, 대법제자들과 교류하였으며고, 사악을 폭로하고, 담배도 끊었다. 그는 인연이 있어 대법을 얻었는데, 대법의 법리는 그를 진감(震撼)하였고, 그는 흥분하여 사람을 만나면 대법이 좋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음력설이 지나자마자금방 지난후, 사악은 돌아가면서윤번으로 그에게 압력을 가하고, 만약 계속 수련을 한다하면 감형을 해주지 않겠는다고 위협하였다. 6대대의 부교도관 수이(隋)는 오늘도 그를 찾아 담화하였다.

수이: “들리는 말에듣는데 의하면 당신도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하던데요?”
신수련생: “당신은이 내가 자격이 충분하다고 보는가보건대 내가 부합되는가?”
수이: “(대법을 욕하고 사부님을 욕하다가) 당신은 나를 따라 한번 쓰시오.”
신수련생: “당신들 정부는 어찌 사람에게 나쁜 것을 배우도록 가르치는가?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잘못이 있는가?”

사악한 자들은 그가 진정으로 대법을 배운 후에, 그에 대한 박해를 진행하기로 확정하였다.금방 법을 얻은 지 2개월밖에 안 된 신수련생은 일1 년 반을 감형받는 문제를 마주하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대대의 사악한 자 수이는 사방을 돌아다니며 이 신수련생을 다른 곳으데로 옮겨가게 하고, 또 위에 보고하여 감형을 취소하였다.

많은 범인들이 다 그에게를 권고하였지만, 그는 도리어여 평온하게 말하였다.: “아이쿠야, 당신들은 무엇을 알고 있소? 나는 이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할 것이오!”

문장완성 : 2004년 3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3월 15일
문장갱신 : 2004년 3월 15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3/15/70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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