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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某(모)시 200명 대법제자는 피살된 동수의 장례식을 치르면서 거리 진상을 했다.

[명혜망2004년3월13일] 2004년3월11일 오전, 대륙 모시, 약 200명 넘는 대법 제자들은 박해 받아 숨진 노수련생의 추모회에 참가 하였다. 추모회가 끝난 후, 많은 대법제자들은 손에는 흰 꽃을 들고 정연하게 열을 맞추어 2,3킬로미터나 되는 번화한 거리를 행진하며 노수련생을 배웅하였다. 행진하는 동안 행인들에게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진상을 했다. 그리고 큰소리로 외쳤다. ‘파룬궁(法輪功) 박해를 중지하라!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 경찰차 몇 대가 대열의 앞뒤를 오가며 배회하였지만 결국에는 사라졌다.

2004년 3월 11일 오전 8시30분 경, 우리 시 약 200명 넘는 대법 제자들은 박해 받아 숨진 노수련생의 추모회에 참가하였다. 추모회에서는, 박해 받아 숨진 노인의 아들이 만분비통(万分悲痛)한 심정으로 격앙하게, 부친의 찬란한 일생과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 전후 심신의 거대한 변화 및 박해 받은 상세한 경과를 진술하였다. 이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격분을 참지 못하게 하였다. 많은 세인들에게 파룬궁(法輪功)의 아름다움을 알게 했으며, 장씨 정치 망나니 집단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하였다. 추모사를 마친 후, 대법 수련생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마음속의 진실을 외쳤다: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다! 대법의 청백을 돌려 달라! 사부님의 청백을 돌려 달라! 박해를 중지하라!’

普度(보도), 濟世(제세)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영구차는 서서히 전진 했다. 200명이 넘는 대법 제자들은 흰 꽃을 들고는 영구차를 따라 질서정연하게 대열을 맞추어 차량과 행인이 많은 번화한 큰길을 따라갔다. 그리고 끊임없이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궁(法輪功) 박해를 중지하라! 대법 제자는 박해당했다!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다!……’ 행진을 하는 중에 대법 제자는 대열에서 잠시 벗어나 가지고 있던 전단지를 손수 행인들에게 전해 주었다. 어떤 행인들은 지체할세라 다급히 받아 읽었다. 또 어떤 대법 제자는 때때로 행인들의 물음에 대답해 주었다. 한 무리 한 무리(一群一群)의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행렬을 지켜볼 때, 어떤 대법 제자는 주동적으로 앞으로 나아가 진상을 했다. 많은 세인들은 진상을 알았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는 파룬궁(法輪功)이 억울함을 당한 것을 알고 있다. 이 장쩌민은 너무나 사악하다. 이렇게 좋은 사람을 살해했다!’ 또 어떤 사람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 하는 사람은 매우 선량하다. 그들 연공하는 사람들은 박해 받아 살해 됐는데도 그들은 다만 억울하다고 외칠 뿐이다. 만약 다른 사람이었다면, 벌써 공안국을 때려 부쉈을 것이다……’

행진하는 중에, 경찰차 몇 대가 오가면서 우리를 ‘환송(欢送)’하고 있었다. 게다가 철조망까지 씌운 대형 경찰차는 대오 옆을 몇 번이나 오갔다. 경찰차가 매번 지나갈 때마다 대법 제자들의 함성은 더욱 우렁차고, 가지런하고, 힘이 있었다. 마지막에 경찰차는 모두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

행진 대열이 약 2, 3 킬로미터 되는 번화한 거리를 지나간 후, 동수들은 재차 큰 소리로 ‘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다! 대법의 淸白(청백)을 돌려 달라! 사부님의 청백을 돌려 달라!’ ‘파룬궁(法輪功) 박해를 중지 하라!”…… 그 후, 대법 제자들은 흩어져 세인들에게 진상을 했으며, 한편으로 모두 안전하게 천천히 떠나갔다.

이번 대법을 실증하는 장엄한 행동은 사악을 질식시켰고, 동시에 현지 민중에게 진상을 한 것인데, 대법 제자의 정체로서 협력하는 힘을 충분히 체현해 내었다.

문장완성: 2004년 3월12일

문장발표: 2004년 3월13일
문장갱신: 2004년 3월13일

문장분류: [정념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13/6983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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