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2월 26일]
2001년 말, 정저우(鄭州) 바이묘(白廟) 노동교양소 5대대의 악경이 대법제자들에게 대법을 비방하는 비디오를 강제적으로 보게 하였지만, 한 대법제자와 기타 견정한 대법제자들은 함께 막아내면서 TV를 보지 않았다. 악경 위보허웅(于保紅)과 왕(王)모씨는 한 대법제자를 사무실에 끌고 가서는 의자에 묶어놓고 두 개의 고압 전기봉으로 그를 감전시켰지만, 그는 놀라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정법 구결을 외웠다. 그러자 악경은 곧 전기봉으로 그의 입을 감전시켰다.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발정념을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악경은 큰 소리로 “전기봉이 누전된다. 전기봉이 누전된다!”라고 소리지르면서, 즉시 그에 대한 폭력적인 박해를 정지하였다.
정념으로 박해를 제압하였고, 악을 행한 자는 현보(現報)를 받았다.
장씨 정치건달 집단은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4년 동안 무리하게 박해한 이래, 나는 사악의 박해를 제압하고 제거하는 과정 중에서 일찍이 이런 몇몇 악을 행한 자들이 현보(現報)를 받은 실제 예를 보았다.
“장(張)서기의 입이 비뚤어져 치료를 하지 못한데다가, 다리도 잘 쓰지 못하게 되었다.”
2000년 4월의 어느 하루, 나는 몇몇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과 같이 한 동수의 집에 교류를 하러 갔는데, 악인의 신고를 받았다. 퀘원취(奎文區) 공안국의 류전촨(劉珍川)(남, 48세 좌우이며, 퀘원(奎文) 공안국 부국장이다), 쒄(孫)x(남, 27세 좌우, 웨이저우(濰州) 파출소 경찰)씨 등 7, 8명의 악경은 우리들을 불법으로 웨이저우(濰州) 파출소에 잡아갔다. 불법 심문할 때, 나는 그들에게 협력하지 않았고, 그들에게: “저녁에 친구집에 놀러 갔고, 법도 어기지 않았는데, 당신들이 좋은 사람들을 함부로 잡아가는 것은 진정으로 법을 어기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찰들은 나를 20여 시간 감금한 후 석방해 주었지만, 여섯 명의 동수들은 치안 구류소에 감금되었다.
이튿날 출근한 후, 바로 시위 정법위 부서기장 장아이쥔(張愛軍)에게 전화를 하여(나와 그는 예전에 동료였다), 그에게 퀘원(奎文) 공안국 경찰들이 법을 집행하면서도 법을 어기고 불법으로 대법제자들을 체포한데다가, 여섯 명을 불법 구류한 데 대한 상황을 알려주었으며, 즉시 이 여섯 명의 동수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장부서기(張副書記)는 사악한 기운을 고조시키며, 전화에 대고 고함을 지르면서 나에게 화를 냈다. 나는 평화롭게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했지만, 그는 근본 듣지 않았다. 나는 엄숙하게 그의 헛소리를 제지하였고, 동시에 그에게 경고하였다.: “당신의 이런 태도는 자신에게 좋지 않다.”
그러나 장부서기(張副書記)는 전화 통화로는 나에게 화를 내는 것이 성에 차지 않았는지, 그날 오후 그는 또 양조(楊兆晏) (남, 30세 좌우, 퀘원 공안국 사이트 안전감찰과 과장) 등 네 명의 사복을 입은 경찰들을 시켜 나를 직장에서 봉고차로 납치해서는, 치안 구류소로 보내어 불법적인 15일의 구류에 처하도록 명령하였다.
이 일이 있은 후 얼마 안 되어, 당시 40세도 안된 이 장부서기(張副書記)는 갑자기 면풍(面癱)에 걸려, 입이 심하게 비뚤어졌고 병원에 오랜 시간 동안 입원했지만 치료하지 못했다.
며칠 전, 나는 아는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나에게 “시정법위(市政法委)의 그 장서기(張書記)는 입이 비뚤어져 치료도 못했는데, 다리까지 불편하게 되어 걸을 때면 절뚝절뚝하였다…….”라고 말하였다.
“대장들이 싸워요.”
2000년 10월 나는 베이징으로 사부님, 그리고 대법을 위하여 청원을 하러 갔는데, 불법감금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쒄퀘전(孫奎珍)(남, 37세 좌우, 퀘원(奎文)구 공안국 610사무실 책임자, 치안 구류소 소장), 장언썅(蔣恩祥)(남, 30세 좌우, 웨이저우로 파출소 부소장) 등 악경은 나를 퀘원(奎文) 간수소에 가뒀다.
나와 동시에 감금된 사람은 50여 명이 되었고, 그 중 여 수련생은 30여 명이었다. 그때,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데 관한 사부님의 경문이 아직 내려오지 않은 상태였지만, 본 지역의 몇 명 여 동수들은 이미 공능으로 사악을 제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동시에 그녀들은 일찍이 공능으로써 대법제자를 신고한 악인들이 계속해서 악한 일을 하지 못하도록 성공적으로 제지하였다. 예를 들면, 그녀들은 대법제자들을 감시하는 악인이 눈병에 걸리게 하여 대법제자들이 들어가고 나가는 것을 보지 못하게 하였다. 과연 악인의 두 눈은 벌겋게 되면서 눈물은 그칠 줄을 몰랐고, 몇 미터 밖도 곧 보지 못하게 되었다. 이 몇 명의 여 동수들은 당시 퀘원(奎文) 간수소에 감금된 상태였다.
불법으로 감금된 대법제자들은 공개적으로 연공하고, 법도 외웠으며, 일부 대법제자들은 단식으로 박해를 항의하였다. 간수소의 악경은 곧 전기봉으로 감전하고, 고무봉으로 때리는가 하면, 쇠로 만든 의자에 앉히거나, 수갑을 채워 매달아 놓았으며, 음식을 주입하는 등 잔인한 수단으로 학대를 하였다. 몇몇 여 대법제자들은 악경 왕리허웅(王立紅)(여, 25세 좌우, 별명은 “왕소장”인데, 사람을 때릴 때 흉악한 정도는 일부 남 죄수마저도 그녀를 두려워할 정도이다)의 전기봉에 감전당하여 까무러친 적이 있었다. 나는 당시 이 악경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꼭 보응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하루 쉬는 날 저녁 10시경, 감방 안의 사람들은 모두 잠이 들어 있었고, 나는 연공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찰 사무실에서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고, 동시에 “핑핑, 팡팡” 유리병이 터지는 소리, 책상과 의자가 부딪히는 소리가 섞여서 들려왔으며, 이어서 남자, 여자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는데, 잠자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잠에서 깼지만, 무슨 영문인지는 모두 몰랐다.
이튿날 아침, 유동호(流動號)(간수소에서 수감 기간을 집행하고 있는, 수감 기간이 짧은 죄인)는 창문에 엎드려 살그머니 감방 우두머리에게 말했다. “어제 저녁 5, 6명의 대장(감옥 경찰)들이 사무실에서 술을 마시다가 서로 싸움이 벌어졌고, 주(朱)의사는 사람을 괴롭히는 짓을 잘하는데, (남, 30여 세이며, 입에는 늘 허튼소리로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욕하고, 특히 음식을 주입하는 수단으로 대법제자들을 구타할 때 마음이 독했다) x부소장은 주의사를 때려 입술이 터져 뒤집혀졌고, 주의사는 울었다. 또한 그 ‘왕소장’(왕리허웅을 말함)도 맞았는지 아니면 욕을 먹었는지는 몰라도, 역시 울었다. 그리고 또 여러 개의 맥주컵이 깨졌으며, 사무실의 바닥에는 전부 유리조각이 흩어져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쓰이” (司儀)의 경험
2001년 11월, 나는 형사구류 30일을 당한 후, 악경 장언썅(蔣恩祥), 쒄x씨는 또 나를 간수소에서 치안구류소로 이송했으며, 그곳에서 또 불법으로 나를 21일 동안 감금하였다.
그 기간 동안 나는 전후 총 여섯 명의 구류 당한 수련생들을 접촉했고, 나와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이 함께 진상을 한 결과, 그곳에 있던 일반 사람들 중에서 다섯 명의 사람은 정면으로 대법을 알게 되었고, 그 중 네 명은 법을 얻었다.
유독 싸움을 하여 구류 당한 한 젊은 청년만은 우리 몇 명 대법제자들이 선한 마음으로 그에게 진상을 했지만, 그래도 듣지 않았다. 그는 몹시 방자하고 오만하게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하는 많은 말을 하였으며, 또 사악하게 말하였다. “당신들과 같은 사람들은 마땅히 잡혀야 하고, 맞아야 합니다.”, 나는 그의 악언을 제지하고, 동시에 여러 차례 경고하였다.: “이렇게 하는 것은 당신 자신에게 좋은 점이 없어요.” 그러나 그는 근본 듣지도 않았다.
이 젊은 청년은 사회에서의 직업이 쓰이(“쓰이”는 주례 보는 사람을 말함)인데, 한번은 이 “쓰이”가 구류소에서 괴롭힘을 당할 때, 자기 아버지는 지역 인민대표라고 허풍을 떨면서, 어느 경찰도 자신을 감히 건들지 못한다고 하였다. 결국, 그날 경찰은 그를 사무실에 데리고 들어가서, 그를 때리고 또 전기봉으로 감전하면서 한참을 괴롭혔다. 이어서 또 그를 혼자 차고, 습기 찬 독방에 3박 3일 동안 가뒀는데, 이불도 주지 않고, 먹는 것과 마실 것도 주지 않았다. 그는 춥고 배고프고 또 고독하여, 참을 수가 없어 창문에 엎드려 큰 소리로 애원하였지만 경찰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어떤 경찰들은 “너 또 계속 제멋대로 해봐라.”라고 말했다.
한 대법 진상을 안 탕씨 청년은 “’쓰이’ 이 자식은 정말 현세현보(現世現報)야. 싸다. 싸! 누가 파룬궁(法輪功)을 욕하라고 했어.”라고 말했다.
폭도는 서로 때리다.
2000년 11월 말 어떠한 법률적 절차도 거치지 않고, 악경 쒄퀘전(孫奎珍), 장언썅(蔣恩祥) 등 네 명은 나를 웨이팡창러 노동교양소에 이송 감금하여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을 하게 했다. (이후 가석방 되어 밖에서 치료받았다)
그 기간 동안 노동교양소의 악경들은 나를 “전환”시키기 위하여 중대교관인원 두목 류치를 배치하였는데(38세 좌우, 퀘원(奎文)구 사람이며, 1중대 조장이다), 그는 열 몇 명의 마음이 독한 교관들을 거느리고, 냉수욕 고문과, 입과 코에 물을 넣거나 호랑이 의자에 앉게 하였으며, 또 바닥에 앉아 두 손을 발끝으로 당기게 하는 등 잔인한 수단을 취하였고, 주야로 나를 구타하였다.
어느 날, 몇몇 폭도는 저장실에서 나를 묶어 호랑이 의자에 앉히고 나서, 또 나의 두 손을 테이프로 발에 묶어놓았다. 두 손은 검은 자주색으로 변했는데도 풀어주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법제자들을 대하면 꼭 악의 보응을 받게 된다고 했지만, 그들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몇 시간 후, 류(劉) 씨는 장(張)씨 관교인원보고(23세 좌우, 서우광 사람이고, 나를 감시하는 자이다. 일찍 다른 사람과 함께 나를 4박4일 동안 잠을 자지 못하게 했으며, 눈만 감으면 나를 흔들어 깨웠다)에게 테이프를 가져오게 하고는 나에게 감게 하였다. 그런데 장 모씨가 그에게 한마디를 하였다. ”테이프가 아마 모자랄 것 같네요.” 그러자 류 씨는 갑자기 장 모 씨를 덮치면서, 잡고는 때렸다. 장 모씨도 지지 않으려고 힘껏 반격하였고, 두 사람은 모두 독하게 상대방을 죽기살기로 때렸다. 옆에 선 4, 5명의 관교인원들은 잠깐 멍하니 있다가 모두 덮쳐들었다. 옆에서 보고 있는 나는 좀 어리 벙벙하였다. 그들은 싸움을 말리는 것이 아니라, 불에 부채질하듯 마구 두 사람을 때리는데, 대다수 사람은 장 모 씨를 때렸고, 기회를 타서 류 모 씨를 때리는 이도 있었다. 줄곧 7, 8분 동안 때리고 나서야 숨을 헐떡이면서 멈췄다. 장 모 씨는 맞아 벌겋게 부은 한쪽 눈을 만지며 울면서 류치에게 물었다. ”왜 나를 때리는 거요?! 내가 당신을 어쨌는데요?!” 류치는 한편으로는 숨을 들이쉬고, 다른 한 편으로는 맞은 상처 부위를 만지면서, “이유는 없고, 당신을 보는데 눈에 거슬려 화가 나서 때린 것 뿐이오.”라고 대답했다.
이후 한동안, 장 모 씨의 눈은 충혈되어 부어있었고, 류 모 씨는 소변을 볼 때 피가 났으며, 오랫동안 링거주사를 맞았다.
나는 일찍이 2000년, 2001년 선후 두 번 웨이팡창러(濰坊昌樂) 노동수용소에 납치당하여, 불법으로 총 6개월 동안 감금 당했다. 이 기간 동안, 류짼광(劉建光)(남, 40세 좌우, 2대대 1중대 중대장이다)은 벌써 암암리에 관교인원들에게 나에 대하여, 물을 뿌리거나 주입하는 등 “사람을 해쳐서 죽여도 흔적을 남기지 않는” 잔인한 수단으로 죽도록 구타하라고 교사하였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며 선하게 할 것을 타일렀는데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거만한 태도로 나를 질책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하면, 장래에 자신은 그 후과를 책임져야 하며, 누구도 예외가 없다.”라고 말했다. 2001년 구정 기간, 나이가 40이 안된, 사범전업 체육전업을 졸업했고, 스스로 ‘신체는 강철과 같다’던 류짼광은 갑자기 심장병에 걸렸고, 만약 병원으로 제때에 보내어 구급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생명을 잃었을 것이다.
이상은 내가 보고 겪은 몇 가지 일이고, 당시 내 자신은 아직 똑똑히 몰랐고, 정확하게 “정념으로 사악을 제지”하는 법리도 인식하지 못했다. 단지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고, 박해를 제압하며, 악인에게 선하게 타이르고 경고하는 상태에서 이 일들이 나타난 것이다. 2001년 4월 말 사존께서는, 대법제자들이 정념 속에서 “정념”을 사용하는 법리를 점차 우리에게 명시해 주셨으며, 특히 최근의 >경문에서 >하는 법리를 더욱 똑똑하고 명료하게 설명하셨다. 나는 앞으로도 박해를 반대하고, 법을 정시하는 것, 그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대법제자들이 발하는 정념의 위력은 더욱 충분히 체현될 것이며, 악을 행한 자는 대법제자들의 정념에 의해 오히려 반대로 제압당하는 사례 역시 점점 대량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 역시 정법의 노정에서 마지막 단계까지 추진될 필연이다.
문장완성 : 2004년 2월 25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26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 26일 2: 33: 25 p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26/6856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