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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吉林省) 더후이시(德惠市) 다팡신진(大房身鎭) 대법제자 류즈천(劉志臣)이 박해로 치사당하다.

[명혜망 2004년 2월22일] 지린성 더후이시 다팡신진 대법제자 류즈천은 2002년 주타이인마허강제노역소(九台飲馬河勞教所)로 납치되었다. 2003년 1월 6일 석방되어 돌아왔지만 강제노역소의 박해를 당하여 집에 돌아온 후 줄곧 신체가 좋지 않았다. 동시에 현지 악경의 방해를 받았다. 후에 병세가 악화되어 2003년 9월 12일 더후이시(德惠市) 시병원에서 치료하였으나 효과 없이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나이는 겨우 32세였다.

대법제자 류즈천의 집은 지린성 더후이시 다팡선진 서북천촌 1사에 있었다. 2002년 2월초 다팡선진 파출소의 악경 위촨챵(於傳強), 장쏴이(張帥)는 더후이시공안국의 몇몇 불법의 무리들과 함께 류즈천을 집에서 강제로 납치하였다. 현지파출소에서 그는 악경들의 야만적인 구타와 불법으로 구류되었다. 더후이시구류소는 한 달간 감금한 후 또 쥬타이인마허강제노역소(九台飲馬河勞教所)에 보내 불법으로 1년간 노동개조시켰다.

강제노역소에서도 괴롭힘과 박해를 받았고 아울러 심각한 옴(疥瘡)에 걸렸으며 2003년 1월 6일 비로소 석방되었다. 심신의 이중 박해로 인하여 집에 돌아온 후 줄곧 신체가 좋지 못하였다. 비록 이러한 정황이였지만 다팡선파출소의 악경은 또 여러 차례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웠고 불법으로 수색함으로 온 가족은 모두 안정을 찾지 못하였다. 병세가 가중되어 2003년 9월 12일 더후이시 시병원에서 치료하였으나 효과가 없어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세상을 떠날 때 겨우 32살이었다. 이는 장(江)씨 망나니집단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저지른 또 한 차례 죄악이다.

하늘의 도리로서 선악은 반드시 보응이 있다. 여기서 박해에 참여한 모든 불법의 무리들에게 경고하는 바, 장(江)씨 집단의 몸종, 공범자와 지시에 따르는 무리(打手)들, 너희들은 나중에 역사의 심판대로 압송되어 당신들이 한 일체를 감당하게 될 것이다!

관련책임회사, 책임자 및 전화;

더후이시공안국 정보과(德惠市公安局政保科)
주임:조위제(趙玉傑)
사무실전화:04317222053 집전화:04317224923 휴대폰:13504397188
부주임:장칭춘(張慶春)
사무실전화:04317222053 집전화: 04317264567 휴대폰:13630545335

더후이시다팡선진파출소(德惠市大房身鎮派出所)
소장 둥지밍(董繼明) 사무실전화:04317560010 휴대폰:13630546200
집전화:04317279203
민경 창샌더(常憲德) 사무실전화:04317560010 휴대폰:13089413476
집전화:04317560093
민경 위촨챵(於傳強) 사무실전화:04317560010 휴대폰:13086827114
집전화:04317265296
민경 샌훙강(顯宏剛) 사무실전화:04317560010 집전화:04317560093
민경 장쏴이(張帥) 사무실전화:04317560010 집전화:04317227230
민경 비환원(薛煥文) 사무실전화:04317560010
민경 둥즈쥔(董志軍) 사무실전화:04317560010

문장완성: 2004년 2월21일

문장발표: 2004년 2월22일
문장갱신: 2004년 2월22일 12:50:52 AM

문장분류: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출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22/6819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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