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4년2월2일】파룬따파(法輪大法)뉴스센터 1월30일 보도– 지린성(吉林省) 의 소식에 의하면，창춘시 파룬궁 여수련생 서숙향이 2004년1월18일 창춘 불법경찰의 혹형,시달림에 의하여 치사되었음이 실증되었다.
소식에 의하면 2003년11월13일，48세나는 서숙향은 집에서 창춘시610과 창춘시공안국 및 현지 파출소의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경찰은 서숙향을 비밀장소에 가두고 호랑이 의자에서 48시간 묶어놓음을 포함한 각종 혹형을 가했다. 발목이 졸리어 썩었는 바 서숙향이 시달림으로 생명이 위급하여 어떠한 감금소에서도 그녀를 받으려고 하지 않는 정황에서 경찰들은 할수없이 작년 11월 30일 그녀를 집으로 보냈다.
소식에 의하면 서숙향은 집에 돌아왔을 때 의식이 혼미하였고 2004년1월18일(음력12월27일)에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아래는 서숙향을 박해한 기관의 부문 전화:
난제파출소(南街派出所)：431－874－3467
창춘시610사무실(长春市610辦公室)
창춘시공안국(長春市公安局)
난관공안국(南關公安局)
사무실(辦公室)：431-295-6508
정치처(政治處)： 431-295-7708
기검조(紀檢組)： 431-295-5068
호적과(戶籍科)： 431-295-6656
정보과(政保科)： 431-295-5482
행정과(行政科)： 431-295-6050
내보과(內保科)： 431-295-8254
법제과(法制科)： 431-295-4179
경탐대(經偵隊)： 431-295-5794
예심과(預審科)： 431-295-6634
형경대(刑警隊)： 431-295-6881
치안대(治安隊)： 431-295-6837
시장과(市場科)： 431-295-4633
문장완성시간 : 2004년2일2
문장 분류 : 박해 진상
원문 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4/2/2/664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