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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진스탄(金石滩)의 사악한 자들의 박해를 제지하다.

글 /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10일] 7. 20부터 다랜 진스탄(大连金石滩)의 사악한 자들이 줄곧 대법제자들을 박해했고, 4년 동안 사악한 자들은 비열한 수단을 쓸 대로 다 썼다. 진스탄(金石滩)지역에서는 전단지를 부치는 대법제자 한 사람을 누군가가 잡으면 상금 만원을 준다고 명령을 내렸고, 사악한 자들은 호림원을 고용하여 대법제자들을 추적하게 했으며, 전문 직원이 되었다. 우리 마을 호림원 리허웅좡(李洪庄)은 불량한 돈을 벌기 위하여 죽기살기로 대법제자 추적에 나섰고, 또 우리 마을에 부녀대장 마쥐화(马菊花)는 자기의 오빠와 올케마저 자기 소대에 넣어서 대법제자를 박해하게 하였다. 저녁에는 숨어서 지키고, 추적하고, 보초도 서고, 벌금도 내게 하였으며, 또 많은 대법제자들을 세뇌반, 노동교양소에 보냈다.

2003년 11월 27일 이날은 날씨가 흐렸다. 오후 1시에 진스탄(金石滩)의 악경, 610, 사법조(司法组), 지역 단체(社区)악인과 각개 촌민 위원회 보안담당 두목들이 전부 총출동하여 대법제자들을 체포하러 나왔고, 대법제자 한 명을 잡으면 연말에 상금 만원을 준다고 하여 그들은 모두 죽기살기로 불량한 돈을 벌려고 하였다.

2003년 이 한 해 중, 만쟈탄(满家滩)촌의 보안담당 두목 장시보(张希保)와 지역 단체의 왕지췬(王级群), 류부천(刘福臣) 그리고 우리 마을 부녀대장 마쥐화(马菊花)등이 함께 어울려 내가 퇴근하는 길에서 나를 가로막고서는, 장시보(张希保)가 나에게 “당신은 내려와 우리와 이야기를 좀 해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들을 똑바로 보았고, 마음은 매우 평온하였으며, 계속 자전거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사악을 제거하기 위하여 발정념을 하였고, 그들은 그런 나를 쫓아 집에까지 왔다. 강대한 정념 하에, 그들 세 사람은 입을 벌려 말을 할 수가 없었고, 마치 죄인들처럼 머리를 숙이고 왔다 갔다 걸어다녔으며, 이때의 나의 마음은 평온하였고, 곧바로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장쩌민이 4년 동안 대법을 박해하고, 그 말로는 실패였다. 전 세계 60여 개의 국가에서 배우고 있으며, 모두 대법이 좋다고 하는데, 유독 장쩌민만 박해를 하고 있으니 이것이 그래 죄를 범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들은 이제 더는 그를 바싹 뒤쫓아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지 마시오. 악의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이때 나의 남편이 돌아와 그들이 온 것을 보고(남편은 수련인이 아니다), 즉시 그 세 사람들의 멱살을 잡고 대문 밖으로 나갔고, 동시에 그들에게 “앞으로 또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러 오면, 오늘 우리 집에 온 것 같이 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11월 27일 이날, 그들은 끝내 나에게 손을 썼다. 99년 7. 20부터 장쩌민집단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이래, 만쟈탄(满家滩) 촌에서는 장시보(张希保)가 바로 하수인이었는데, 그는 공안, 610등 몇 사람들을 거느리고 우리 집을 향해 미친 듯이 덮쳤다.
그들은 우리 집에 와서 대문이 잠긴 것을 보고, 장시보(张希保)가 담을 넘어 우리 집 마당에 들어와서는 집 안에 사람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자, 발을 구르면서 큰 소리로 나의 이웃 쉬더잉(徐德英)에게 “내가 너보고 잘 보라고 하지 않았어. 그런데 봤다는 사람은 어디로 간 거냐?”라고 물었다. 쉬더잉(徐德英)과 마중샹(马中祥)은 해마다 대법제자들을 감시했고, 이미 불량한 돈을 벌었다. 이렇게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자, 그들은 우리 집 문 앞에서 25분 동안이나 서성거렸다.

모든 것이 평정됐다. 이때 나는 밤에 꾼 꿈이 생각 났다. 꿈에 큰 폭우가 오고 있었고, 내가 살고 있는 집 천장에서 집 안으로 물이 새고 있었으며, 벽으로도 물이 들어와서 나는 집이 빗물에 떠내려갈까봐 두려워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비는 그쳤다. 나는 금방 뛰쳐나가 집이 무너지는지 보려고 했는데, 벽 옆에는 매우 큰 기둥이 있었고, 하늘을 쳐다보니 붉은 태양이 나의 머리를 비추고 있었다. 이 꿈은 나에게, 오늘의 이 난은 사부님의 보호 하에 지나갔음을 알려주었다. 나의 마음속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많은 감사의 말들이 떠올랐고, 이때 나는 두 손을 허스하여 사부님의 법신상 앞에 서서 눈물을 흘리면서 사부님께 마음을 놓으시라고 하였으며, 정법 이 노정에서 제자는 꼭 최후의 일보를 잘 걷겠다고 하였다.

사부님은 >중에서 “대법제자,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제일 위대한 법이 창조한 생명이다.”라고 하셨다. 우리는 매 하나의 대법제자로서, 역사적 중임을 짊어지고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받아 자기의 역사적 서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우리에게 중생을 구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겠는가?
몇 년 동안, 우리는 세인들에게 진상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았다. 우리는 엄동설한, 춘하추동을 걸어왔고, 생명과 선혈, 땀과 눈물, 행복의 눈물로 중생을 구도했다. 오늘 그들은 깨어났고,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그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고 하고, 또“당신들 ‘真, 善, 忍’(쩐, 싼, 런)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의 내심에서 나오는 말들은 나로 하여금 : 사부님께서 자비로 중생을 구도하셨고, 위대한 법으로 중생들은 구도 받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진스탄(金石滩)의 악한 자들은 비록 한동안 날뛰었지만, 최종적으로 사악은 대법의 바름을 두려워할 것이고, 사악은 영원히 바른 것을 두려워할 것이다.

2002년과 2003년간, 진스탄(金石滩)의 대법제자들은 매우 큰 손실을 보았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들이 아직 내려놓지 못한 속인의 마음이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한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문제가 나타났지만, 우리들은 모두 자기의 내심 깊은 곳으로부터 집착을 찾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많이 하여, 대법으로 자기의 언어와 행동을 가늠한다면, 자기 내심 깊은 곳의 마음의 매듭을 찾을 수 있고, 동시에 그것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정법 속에서 최후의 시간에 우리는 정체로 승화해야 하고, 정법시기의 매 하나의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마땅히 중생을 구도하는 최후의 이 한 단락의 길을 잘 걸어야 한다.

악인의 전화:
지역번호: 0411
张希保: 7901752
李洪庄: 7903116
马菊花: 7902073
马中祥: 7906026

진상할 필요가 있는 전화:
지역번호: 0411
7872222
7875555
7878111
7878222
7831751

문장 발표 : 2004년 2월 10일

문장 분류 : 호법역정[护法歷程]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0/6708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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