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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과 동시에 행동으로 옮기다.

[명혜망 2004년 2월 12일]

l 깨달음과 동시에 행동으로 옮기다

한 50대 여자 대법제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한 동안 굽은 길을 걸었기 때문에 매우 후회하였다. 그리하여 그녀는 정법의 노정을 따라가려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우선 반드시 법공부를 잘 하고, 그 다음 주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일체 시간을 잘 활용하여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예를 들어, 최근에 사부님께서 새로 평주하신 문장(新批注)을 보고, 그녀는 즉시 행동으로 옮겼다. 사악을 제지하고, 진상을 똑바로 말하려면, 당지의 정부 기관인들에게 편지를 써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그녀는 편지를 써본 적이 없었기에, 동수에게 부탁해서 편지 쓰는 방법을 확실하게 물어 본 다음, 즉시 우체국에 가서 편지지와 편지봉투를 샀다. 그 다음 재빨리 편지를 몇 통 써서, 이튿날에 부쳤다. 정말로 쏜살같이 하였기에, 우리는 듣고 좀 놀랐다. 우리 어떤 사람은 아직도 사고하고, 사색하고 있지만…… 그녀는 벌써 다 완성하였다. 그녀는 경제조건도 그리 넉넉하지 않았지만, 아껴 먹고 아껴 쓰면서 모은 돈으로 대법자료를 만들었다. 이 두 가지 일을 놓고 내 자신과 비교해 보면, 여러 면에서 나는 그녀보다 훨씬 형편이 나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깨닫자마자 즉시 행동으로 옮겼음에 반하여, 나는 깨달았으나 행동에 옮기지 못했고, 또한 즉시 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정말 자신이 부끄러웠고, 그녀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았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마땅히 이 50에세 난 여 대법제자처럼, 깨달았으면 즉시 행동으로 옮겨, 정법노정을 따라가야만 정법제자로서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대담하게 진상을 말하여 당지의 사악을 두려움에 떨게 하다

어느 작은 진(鎭:중국의 지방행정 구획)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부부는 모두 대법제자이다. 사람들은 이 음식점의 부부가 아주 정직하기에 장사도 매우 잘 된다고 말들을 하며, 모두 이 집에 와서 식사하기를 좋아하였다. 이 음식점에 오는 손님들을, 그들 부부는 모두 정성껏 대접하였고, 빈틈없이 봉사할 뿐 아니라, 그들에게 홍법과 진상을 말하고, 대법 진상자료들을 직접 나눠주었으며, 또한 전적으로 사람을 시켜 식사하는 손님들에게 진상 CD를 보여주게 하였다.
또한, 음식점의 텔레비전은 바로 홀에 있었는데, 식사하러 오는 손님들에게 수시로 틀어주었다. 당지와 주위에 있는 촌진의 간부들이 이 음식점에 와서 밥을 먹을 때면, 기회를 더더욱 놓치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는 것을 한 번도 빼놓지 않았다. 지나가는 운전기사들도 이 음식점에 와서 식사했던 사람들은 모두 이곳에 진상자료와 진상 CD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매번 이 음식점을 지나갈 때면,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보여주겠다며 진상자료와 진상 CD를 가져가곤 한다.
이 음식점 부부는 직접 진상을 말할 뿐만 아니라, 또 늘 나가서 많은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어 중생을 구도하기에, 당지의 사악은 대량으로 제거되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당지의 가도(동사무소와 비슷함), 파출소, 향, 진정부의 간부들은 모두 파룬궁 문제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는 것을 알고, 다시는 그들 음식점 부부의 진상활동에 간섭하지 않았다.

* “法轮大法(파룬따파)은 좋습니다” 83살의 나이에 늙지도 않는다

어느 진의 촌에, 83세 노인이 있었는데, 法轮大法(파룬따파)을 수련한 후, 신체는 건강해지고, 얼굴빛은 밝아졌다. 예전에는 귀가 잘 안 들려, 보청기를 귀에 꽂고도 남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였으며, 걷는 것과 자전거를 타는 것도 매우 힘들었다. 그러나 대법을 배운 지금은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고, 타던 자전거도 오토바이로 바뀌었으며, 매일 주위의 두 향(鄕)에 가서 진상을 말하고, 진상 전단지를 나누어 주었고, 대법표어를 붙이고, 대법 프랑카드도 걸었다.
이 노인이 대법을 배운 후, 매우 건강해진 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法轮大法(파룬따파)은 정말 좋네요, 83세가 됐는데도 젊은이 못지않게 건강하고, 정말 복이 있네요”라고 부러워하였다.

*집집마다 진상자료를 돌렸지만, 누구도 돌리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중생을 구도하고, 사악을 폭로하기 위하여, 이 대법제자는 봄이 되자, 시간을 다그쳐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어, 부족한 부분을 갑절로 보충하였다. 그는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가까운 몇몇 촌의 집집마다 진상자료를 돌렸다. 그는 정념이 강하고, 교란을 제거하였기에, 진상자료를 돌릴 때에는 닭이 울지 않았고, 개도 짖지 않았으며, 사람도 만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한 촌에는 모두 몇 십 호가 있었는데, 이렇게 이 촌에서 또 저 촌으로 진상자료를 돌렸다. 촌사람들은 진상자료를 받고도 사람이 보이지 않으니, 모두: “집집마다 진상자료를 돌리는데, 누구도 돌리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라고 이상해 하였다.

문장 발표 : 2004년 2월 12일

문장 분류 : 호법역정[护法历程]
문장 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2/6716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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