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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변화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12일] 랴오닝 선양(遼寧瀋陽)의 한 여대법제자는 집의 남편과 아들 모두 수련하지 않는다. 7.20 전에는 집의 환경이 그런대로 괜찮았다. 7,20 이후 남편과 아들이 사악의 날조한 선전을 곧이듣고, 게다가 그녀가 불법으로 노동개조당함으로서 그녀의 가족은 대법에 대하여 “미움”이 생겼다. 이 일체의 “미움”은 모두 일상생활에서 체현되었다. 더욱이 그녀의 아들은 신체가 크고 건장하고 몸집이 뚱뚱하였으며 그녀를 여러 가지로 괴롭혔다. 식사준비를 할 때 그녀가 이 것을 만들면 아들은: “안돼요, 안 먹어요. 나는 그 것을 먹겠어요.”라고 하였다. 또 그에게 그 것을 해주면 그는 또: “안돼요, 나는 지금 또 먹고 싶지 않아요. 밖에 나가 사먹을 테니 나에게 돈을 주세요.”라고 하였다. 이러한 일이 생활 속의 여러 방면에서 발생하였고 조금만 그들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백방으로 괴롭혔다. 어떤 때는 부자(父子) 두 사람이 또 심하게 손찌검을 하였다. 한번은 아들이 그녀의 목을 졸래서 하마터면 질식할 뻔 하였다.

그녀는 아주 고통스러웠다. 사람의 각도에서 말하면 남편이 자신을 때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좋은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었지만 아들이 자신을 때리는 것은 천리도 용납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그녀는 그들 두 부자가 그녀에게 이렇게 대하는 것은 주요하게 사악한 매스컴의 독해를 받아 대법제자를 정말로 자살, 살인하는 사람으로 여기기 때문임을 알고 있다. 또한 그녀가 계속 수련해 나아가면 어느 날 반드시 그들 두 사람을 죽인다고 여기기 때문에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그녀가 포기하도록 하려고 수단을 가리지 않았는바 심하게 손찌검을 하는 것을 포함하였다. 그러나 법리에서 말하면 어떤 원인인지를 불문하고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하여 저지르는 범죄에 대해 죄는 사면할 수 없다.

그녀는 안을 향하여 찾는 동시에 동수들과 교류한 후 그들 두 사람에게 진상을 알게 하기만 하면 일체를 개변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 후부터 그들 부자들이 또 그녀를 괴롭힐 때 그녀는 일체 곤란을 극복하여 있는 힘을 다하여 두 부자를 세심하게 보살폈다. 그들 두 사람에게 대법제자의 선량함과 아름다움을 보게 하였고 사실로서 장(江)씨의 거짓말을 타파하였다. 동시에 그녀는 발정념할 때 그들 두 사람 배후에서 그들을 조종하고 있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함에 아주 주의하였다. 이렇게 한 단락 시간이 지나자 부자 두 사람의 태도는 아주 큰 변화가 있었다. 그녀는 또 즉시 그들더러 진상자료를 보게 하였고 부자 두 사람은 끝내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원래는 그들이 속았던 것이다! 그 후부터 그녀를 더 이상 제지하지 않았고 더욱이 그녀의 아들은 과거처럼 행동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한 주동적으로 그녀를 보호하였다.

한번은, 지역구(社区)의 악인이 마산쟈집중영(马三家集中营)에서 한 무리 유다와 함께 그녀의 집에 와서 이른바 그녀에게 “전향공작”을 하였다. 한번 오면 3일 동안 그녀의 집에서 먹고 잤다. 아들이 돌아와서 이를 발견하고 크게 욕하였다: “너희들 이 한 무리 물건 짝들아, 나의 집을 여관으로 여기느냐! 무슨 자격으로 나의 집에 와서 나의 어머니를 질책하는가! 당장 물러가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가만두지 않겠다!” 유다들은 그의 모습을 보고 누구도 감히 찍소리를 내지 못하였으며 뿔뿔이 모두 가버렸다.

또 어느 한번, 지역구(社区)의 악인은 그녀를 붙잡아 세뇌반에 보내려고 하였고 그녀는 가지 않았다. 그 결과 악인은 한 무리 경찰을 시켜 그녀의 집에 가서 사람을 붙잡도록 하였다. 아울러 불법으로 대법서적과 자료들을 뒤졌다. 아들은 서적과 자료가 방금 전에 라디에이터 뒤로 옮겨진 것을 알고 의자 하나를 옮겨 라디에이터 앞을 막고 앉았다. 그리고 경찰들에게 고함을 질렀다: “나의 어머니는 좋은 사람이고 범죄를 저지른 적도 없다. 당신들은 무엇을 근거로 나의 집을 수색하는가? 당신들은 전에 나의 어머니를 불법으로 감금하였지만 내가 당신들을 찾지 못하였다. 그때에는 나도 헛소문을 곧이들었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들이 또 와서 귀찮게 하니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는데, 누구도 나의 어머니를 데려가지 못한다! 파룬궁이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나도 지금 분명히 알고 있다. 그(그녀)들은 수련인이기 때문에 나중에 긍정코 당신들을 찾지 않으며 또한 긍정코 살인을 하지 않겠지만 나는 수련하지 않는다! 당신들은 내가 수련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당신들 중 누가 또 나의 어머니를 귀찮게 하고 또 우리 집에 고통을 가져다준다면, 누가 당신들더러 오게 하였는지를 나는 모르고 나 또한 알고 싶지 않다. 그러나 누가 나의 어머니를 잡아갔는지를 내가 알고 있으니. 믿지 않는다면 우리 한번 해보자!” 한 무리 경찰들이 이 광경을 보더니 한마디도 없이 전부 가버렸다. 그 후부터 다시는 그녀의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우지 않았다.

문장완성:2004년 2월11일

문장발표:2004년 2월12일
문장갱신:2004년 2월12일

문장분류:[호법역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12/6723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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