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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정념의 위력을 네 번이나 체험하였다.

[명혜망 2004년 2월 8일]

* 대법제자의 정념의 위력을 네 번이나 체험하였다

2003년 7.20의 며칠 전에 사악한 자들은 나에 대한 또 한 차례의 박해를 진행하려고 시도하였다. 저녁 12시에 발정념이 막 끝났을 때, 밖에서는 혼란스럽고 난잡한 발 걸음 소리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그래서 집에 있는 사람이 문을 열어 보았더니, 공안국과 파출소의 몇몇 악경들 이었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그들은 차를 몰고 왔었는데, 마을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차가 고장이 났고, 차가 고장이 난 시간은 바로 내가 발정념을 하던 시간이었다.

이 몇몇 악경들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두말할 것도 없이 나를 데려가려고 하였다. 그전에 그들이 나를 한번 잡아간 적이 있었는데, 나는 현 간수소에 두 달이나 감금되어 비인간적인 고통을 당하였으며, 그곳에서 단식을 열 며칠 동안 하게 되자, 그들은 뜻밖의 사고가 생겨서 책임을 져야 할까봐 두려워 나를 집으로 보내 주었다. 이번에 나는 어떻게 하든지 그들로 하여금 절대 뜻대로 되게끔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즉시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면서 체포를 제지하였다. 진상을 말하는 중에, 그들은 하나하나 벙어리가 된 듯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였다. 진상을 다 말한 후, 나는 발정념을 시작하면서: “나는 갈 때가 되었으니 사악한 자들은 나를 볼 수가 없으며, 나를 건드릴 수가 없다.”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나는 방에서 내려와서 신발을 신고,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왔다. 그 당시 집안에는 6, 7명의 사람이 있었고, 마당에도 몇 명이 서있었는데, 그들은 누구도 내가 어떻게 걸어나갔는지를 본 사람이 없었다. 후에 나는 알았지만, 내가 나간 후, 사악들은 물 항아리를 열어보고, 장농도 열어보고 또 혹시 우리 집 방바닥이 빈 것이 아닌가 싶어서 뜯어보기도 하였으며, 마지막에는 내 집 마당을 샅샅이 뒤졌지만 사람을 찾을 수가 없자 입으로 계속 ‘이상하다’라고 중얼거리더니 나중에는 어쩔 수가 없어 돌아갔다. 나는 대법의 위력이 나의 몸에서 다시금 나타났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우리 집에서 걸어 나왔는데, 밖은 암흑 같았으며 방금 비가 와서 길도 매우 미끄럽고 질척하였으며 길을 또한 제대로 볼 수가 없어서 나는 옥수수 밭으로 걸어갔다. 당시 옥수수는 사람의 머리까지 올 정도로 컸다. 나는 옥수수 밭을 걷고 걷다가 앞에 어떤 물건이 나를 막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손으로 만져보니 벽이었기에 나는 그곳에 쭈그리고 앉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악경들은 곳곳에서 나를 찾았는데, 손전등을 이리저리 흔들거리면서 나와 2미터도 떨어지지 않는 곳을 지나가면서도 나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조금 지나서 주위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고, 악경들은 사람을 찾지 못하자 또다시 기가 꺾여서 가버렸다. 이때 날도 밝아져서 나는 앞에 근본 벽이 없다는 것을 점차 똑똑하게 보게 되었는데, 앞에는 원래 매우 선명하게 보이는 작은 길이었고, 당시 악경들은 바로 이 작은 길에서 나를 찾으러 다녔던 것이었다. 이것은 사부님의 또 한차례의 자비로운 배려였다. 내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으며, 어떤 언어로도 사부님에 대한 숭배하고 존경스러운 마음을 표현할 수가 없었다.

악경들은 사람을 잡지 못하였지만 단념하지 않았고, 2004년 신정 날 밤 또 한번 내 집으로 와서 사람을 잡아가려고 하였다. 그 당시 나는 발정념을 막 끝내고, 마음에 마치 무언가 일이 있는 것 같아 반드시 이웃집에 한번 갔다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금방 집을 나섰는데, 악경들은 내 집으로 들어왔지만, 결국 또 한번 나를 놓치고 말았다.

이상은 내가 네 번이나 정념의 위력과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받은 체험이다. 동수들도 능히 정념정행으로 대법제자의 위덕을 발휘하시기를 바란다.

l 사부님께서는 바로 우리들 곁에 계신다.

나는 96년도에 법을 얻었는데, 아래 내가 정법 중의 작은 이야기를 하나 하고자 한다. 그것은 2001년 4월 13일, 사부님께서 발표한 새로운 경문 “건의”가 나온 지 3일째 되는 날, 나는 새로운 경문 두 부를 가지고 시골마을 고향에 갔다. 그곳에 도착한 다음에야 그들은 내가 예전에 붙여준 “심자명”, “원만을 향하다”, “이성”의 경문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건의”를 발표하기 전의 기타 경문에 대하여서는 하나도 모르고 있었다. 또한, 어떤 사람은 7.20 후에 압력 앞에서 법공부도 하지 않고, 연공도 하지 않았다. 나와 그곳에 있는 수련생은 매우 조급해 하였다. 나는: “내가 시내에 가서 반드시 사부님께서 7.20 이후에 발표한 경문을 얻어 당신들과 연락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 당시 나는 경문을 찾는 곳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한 수련생이 “일년 동안 가지 않았는데, 당신이 찾을 수가 있겠습니까?”라고 말하자, 나는 “찾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도 있는데, 무슨 못하는 일이 있겠습니까?”라고 긍정적으로 대답하였다. 그러나 막상 내가 2년 동안이나 떠났던 시내로 돌아오니 ‘여기에 대한 상황은 하나도 알지 못하는데, 어디에 가서 찾을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매우 조급하여, 거리에서 서서라도 찾겠다고 결심하였다. 이튿날에 나는 밥을 빨리 먹고 아파트에서 내려오자마자 아는 사람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기뻐서 몇 걸음에 달려가 ‘아주머님’하고 불렀더니, 그도 나를 보고 매우 기뻐하였으며, 서로 모두 대법을 견정하게 수련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날 밤에 그는 나를 다른 한 동수의 집으로 데리고 갔으며, 그곳에서 사부님의 모든 새로운 경문과 명혜망의 문장들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 수련생을 내 앞까지 데려다 주셨으며, 경문과 명혜 문장들을 내 손에 쥐여주셔서 빈곤한 시골 수련자들의 집으로 가져다주게끔 해주셨구나.’라고 생각하고, 내심으로부터 사부님에 대하여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사부님의 그 홍대한 자비는 인간의 그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 수가 없다. 경문을 받은 후, 몇 명의 수련하지 않던 수련생들도 또다시 수련의 행렬에 걸어 들어왔으며, 현재 그들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세간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3가지일 “법공부를 잘하고, 진상을 말하며, 발정념”을 잘하고 있다. 정법의 노정에서 나는 사부님께서 바로 우리들 곁에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문장발표시간 : 2004년2월8일

문장 분류 : [호법여정]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8/6689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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