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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다

글/대륙대법제자 쑈허(小何)

[명혜망 2004년 2월 5일] 나는 96년10월에 대법을 얻었으며, 그후로 매일 연공장에 가서 단체연공과 법공부을 하였고, 몸과 마음은 건강하게 되었으며, 30여년간의 오래된 상처와 머리 어지러움(头晕病)병이 모두 나았다. 가정도 화목하게 되었는데 법공부를 하기 전에는 부부간에 늘 모순이 생겨 서로 싸웠고, 사는 것이 매우 힘들고 고생스럽다고 느꼈는데, 법공부을 한 후 반본귀진만이 사람의 목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99년 7월 20일 사악한 정치건달 집단이 대법을 날조하고 비방하였으며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이 모든 것은 쟝씨 한 사람만의 주장으로 빚어진 것이었다. 내가 2000년 10월에 베이징(北京)에 가서 플래카드를 펼쳤을 때 악경들이 달려들어 나를 붙잡고 경찰차에 태워 파출소로 데리고 가서는 수갑을 채운 채 나무에 매달았다. 그리고는 이름을 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스웨터를 벗기고, 족쇄를 채우고서 맨발로 48시간이나 눈 위에서 얼게 하였다. 그들은 이를 악물고 나에게 욕을 하였고 또, 때렸으며 나는 맞아서 얼굴이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연속 7일 동안 단식하면서 박해에 항의하여 결국은 석방되었다.

그 후로 나는 대법에 대하여 더욱 견정해졌고, 나는 꼭 사존께서 말씀하신 3가지 일 : 착실하게 법공부, 발정념, 진상을 잘 하리라 마음 먹었다. 오직 기회만 있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대법의 좋은 점을 말해 주었다. 자료를 배포할 때, 나는 큰길과 골목길을 누비고 다녔고, 먼곳으로 갈 때면 자전거를 이용하여 자료를 배포하였으며 늘 밤 2시가 넘어서야 귀가하였고 또 바삐 출근하였다. 어떤 때에는 진상자료를 비닐봉지에 넣어 그들의 집 문에 걸기도 했는데, 이렇게 하면 사람들의 중시를 끌수 있었다. 테이프로 자료를 붙일 때면 사전에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을 살펴보고 확인한 다음 사람들의 주의를 끌수 있는 곳에다 붙였다. 테이프가 없을 때는 풀을 쑤어서 밤중에 나가 붙였으며 또 어떤 때에는 분필로 쓰기도 하였는데 하루 저녁에 3통의 분필을 다 쓴 다음 귀가하여 출근하기도 했다. 몇 년 동안 나는 거의 이렇게 해왔다.

문장발표: 2004/2/5

문장분류: 호법여정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5/6669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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