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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노인이 대법을 실증한 이야기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5일] 내 곁에는 존경스러운 80여세 되는 대법제자 한 분이 있는데, 우리는 그를 큰 언니라고 부른다. 그는 96년에 법을 얻은 후 줄곧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고, 중생을 구도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 해야 할 3가지 일을 주셨는데, 그는 한 가지도 빠짐없이 정법제자의 일을 잘 하였다. 그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어서 글을 몰랐지만, 지금은 > 을 전부 읽을 수 있다. 매번 소조(소그룹)에서 >을 공부할 때 그는 몇 단락이나 읽을 수 있는데 비록 늦게 읽지만, 글을 보태거나 빠뜨리지도 않고 정확하게 읽는다. 정말 기적적인 일이다.

매번 진상자료을 배포할 때면 그는 빠지지 않았고, 어떤 때에는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진상자료를 배포하였으며, 야채시장과 주차장 또는 아침 시장을 나가는 농민에게도 배포하였다.

그의 이웃에는 70여세가 되는 메이(梅)라는 사람이 있는데, 몸에는 여러 가지 질병을 갖고 있어서 오늘은 여기가 아프다가, 뒷날이면 또 다른 곳이 아파서 고통을 받고는 하였다. 80여세의 이 수련생은 96년도에 법을 얻은 이후 메이(梅)에게 法轮大法(파룬따파)이 얼마나 좋다는 것을 알리고, 그가 함께 수련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권유했지만 메이(梅)는 줄곧 마음이 내키지 않아 했다. 99년 박해를 받은 이후에도, 80여세 이 수련생은 그를 잊지 않고 줄곧 그에게 진상을 했으며 매번 전단지와 소책자를 그에게 한 부씩 갖다 주었다. 2003년 12월, 메이(梅)는 심한 떨림병에 걸렸는데 의사들도 이 병은 고칠 수 없다고 말하였다. 메이(梅)가 머리를 떠는 것을 보는 사람도 역시 마음 아파하고 매우 고통스러워 했다. 어느날 80여세의 이 수련생이 메이(梅)의 집에 놀러갔다가 그의 이런 모습을 보고서 소책자를 건내며 또다시 진상을 하였다. 그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法轮大法(파룬따파)는 좋다” “真, 善, 忍 (쩐, 싼, 런)은 좋다” “法轮大法(파룬따파)는 정법이다”를 자주 읽으라고 당부하였다. 메이(梅)는 80여세 동수의 가르침대로 하였으며 몇 일 뒤 메이(梅)는 진상 소책자를 들고 이 동수의 집에 찾아와 “이 소책자는 너무 좋아요, 이것을 갖고 다른 사람도 구해주세요! 다른 사람도 보게 하고요, 저를 보세요 얼마나 좋아 보입니까, 머리도 흔들지 않고, 몸도 떨지 않습니다, 이 法轮大法(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해요,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을 法轮大法(파룬따파)가 고쳐줬어요, 정말 法轮大法(파룬따파)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쟝xx은 좋은 일은 하지 않고, 이렇게 좋은 대법을 배우지 못하게 하는 짓은, 정말로 나라를 망치게 하고, 국민에게 재앙을 가져다 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메이(梅)는 80세 동수의 > 책을 빌려 보고 싶다고 하면서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하였다.

최근 80여세 되는 이 동수와 그의 둘째 딸이 가부좌하고 발정념할 때, 집안의 “알람시계”가 사부님의 정법구결을 읽는 것을 모두 똑똑히 들었으며 그것도 여러 차례나 들었다. 어떤 때에는 대법제자들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들을 수 있었는데, 발음이 똑똑하고, 곡도 잘 넘겨, 매우 듣기 좋았다.

이것은 바로 80여세 수련생이 법을 배우고, 홍법하고, 세인을 구도한 한 단락의 이야기이다.

문장발표시간 : 2004년 2월 5일

문장분류 : [호법여정]

문장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5/6663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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