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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며 우연히 만나 진상을 알리다.

글/베이징(北京) 대법 제자 칭위(淸宇)

【명혜망2004년1월29일】2003년3월의 어느 하루, 우리 5,6명의 대법 제자들은 베이징(北京) 스산링(十三陵)에서 만나, 수련 체험을 교류하리고 약속하였다. 기억에 그날 날 밝기 전 우리는 조용히 잠자리에서 일어나 악인의 감시를 피하여, 스산링(十三陵) 여행지에서 집합하였다. 다음 우리는 한편으로 등산하고 한편으로 교류하며, 산중턱 넓은 공지에 도착하여, 우리 몇명은 좌선하고 않았다.

이때, 유람객들은 우리가 좌선한 정경을 보고, 놀랍게도 주위에 에워싸고, 우리에게 묻기를 당신들은 무슨 공을 연마합니까?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는 法輪功(파룬궁)을 연마한다고 하고, 동시에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대법 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며 모든 메스컴의 파룬궁에 대한 선전은 모두 유언비어이며 모함이라고 아려주었다. 진상을 안 유람객들은 떠날때: 이렇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당신들은 믿음을 굳게 다지니, 당신들의 성공을 축원합니다! 라고 말했다. 돌아온 후 우리들은 이번 등산에서의 수확을 교류하였다. 우리는 직접 직면하여 지상 알리는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게다가 그렇게 많은 중생들이 우리들이 그들을 구도할 것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인식하게 되었다. 이어서 기타 베이징(北京)의 대법 제자들과 충분한 교류를 한 후, 나중에 계속하여 많은 대법 제자들이 걸어나와 여러가지 방식을 이용하여 세인들에 진상을 알렸다.

문장완성시간 : 2004년 1월 28일

문장발표시간 : 2004년 1월 29일
문장수정시간 : 2004년 1월 29일

문장분류 : 호법여정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4/1/29/6606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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