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월 31일] 나는 97년도에 법을 얻었으며 법을 얻기 전에 불교의 거사였다.그 당시 비록 부처님을 믿었지만, 수련이 무엇인지 몰랐으며 도처에 가서 사부님을 찾고 부처님을 모셨으나 진정한 사부님을 찾지 못하고 진정한 부처님도 모시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나의 몸에는 병이 많았으며 심한 기관지염으로 일년 사시사철 기침하고 바지에 오줌을 적셨다. 심한 허리통증으로 인하여 밭에서 일할때면 엎드려서 일해야 했다. 나의 남편은 병으로 일할 수가 없어 생활은 모두 나 한 사람의 노동에 의거해야 했기에 나 자신은 병때문에 자살을 하려고 하였다.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한 후 나의 병은 약을 먹지 않아도 모두 없어졌으며 신체는 건강하기로 마치 장년의 젊은이 마냥 튼튼해졌다. 얼마나 되는 일을 하던지 모두 지칠줄 몰랐으며 언제나 힘이 끝이 없었다.
99년 7월 20일 사악한 세력은 대법에 대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그 때 나는 TV에서 대법을 비방하고 사부님을 비방하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을 위하여 대법을 위하여 억울함을 호소하려 하였으나 당시 나의 법학습이 깊지 못했으며 법에 대한 인식도 높지 않았기에 그렇게 많은 지혜가 없었고 많은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했다. 그리하여 99년 12월 24일 저녁 당시 공안국에 붙잡혀 갔는데 악경이 묻기를 당신은 法輪功(파룬궁)을 연공합니까? 만약 연공하지 않는다고 하면 곧장 집에 보내주고 연공한다고 하면 노동교양으로 판결합니다. 당시 나는 오직 숨이 붙어있는 한 끝까지 연공할 것이며 수련하여 정점에 이를 것이다 라고 말했다.공안국의 부국장은 나에게 아주머니 내가 지금 총을 당신의 머리에 겨누고 있는데 그래도 연공할 겁니까? 라고 물었다. 나는 오직 나의 심장이 뛰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파룬궁을 수련할 것이며 이홍지 선생님은 영원히 나의 사부님이시다! 누구도 나를 개변할 수 없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더욱 높은 경지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며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각으로 수련성취하라고 우리 사부님이 알려주었다.
이튿날 그들은 나를 불법으로 2년 반의 노동교양 판결을 하였다. 가목사 노교소의 경찰은 매우 사악하였는데 그곳의 악경은 근본 대법제자들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았다.우리가 단식 항의를 하자 그들은 진짜 범인을 시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였으며 우리의 위에 호스를 주입하여 고농도의 소금물을 주입하고 하루에 몇 차례씩 주입하며 위안에 주입한 것은 백색의 흰 소금물이고 구토한 것은 붉은피 였다. 그들은 대야로 받은 다음 다시 우리 옷깃에 붓고 그들은 뜨거운 죽을 우리의 옷깃에 부었다. 동수 왕준화의 정수리 머리카락은 모두 악경에게 뽑혀졌다.
악경 따룽,따위,류과장,정보과 서과장, 이런 사악한 자들은 늘 손에 전기곤봉, 경찰용 곤봉을 들고 다니며 누가 눈에 거슬리면 한바탕 악독하게 때렸다. 여 악경 장소단,장모,고모,순모,왕야리,쭈테훙,왕쓔잉 등등…이것은 성만 알고 아직 성씨를 모르는 악경도 있으며 그들 중의 악경 따룽, 따위는 60여세 되는 쑹츄윈 동수의 팔을 끊어 놓았으며, 서과장은 나의 늑골을 끊어 놓았고, 류랑팡 수련생은 그들에게 죽도록 얻어 맞았다. 쑨쥬링,쑨슈왠,왕써우잉,짱앤 등 그들의 얼굴, 머리는 악경에게 맞아 변형되었고, 류꾸이화 수련생은 악경 대장에게 맞아 얼굴이 변형되어 알아볼 수 없었고, 짱리핑 얼굴은 악경의 전기곤봉에 의해 겹겹이 껍질이 벗겨졌으며, 멍칭민은 고농도의 소금물을 주입당하여 몇시간 죽었다가 구급되었다. 대법제자들은 쟈무스 노동교양소 악경들의 잔혹한 박해중에서 비인간적인 박해를 실컷 당했다.
내가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대법책을 볼 수 없는 것이고 법을 배울 수 없는 것이었는데, 이것은 가장 힘든 것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그런 유다의 여러 차례되는 권유에 나의 주의식이 똑똑하지 않아 사악이 틈을 타게 하였다. 내가 본심이 아니게 “보증,회개서”등 더러운 것을 썼지만 비록 내심으로부터 쓴 것이 아니더라도 이것은 나의 최대의 치욕과 영원한 마음속의 멍이며, 또한 수련중에서 가장 크게 곤두박질한 것과 최대의 오점이었다.
2001년 2월 23일 나는 석방되어 집에 돌아온 후 사존님의 자비하신 점오와 구도하에, 동수님들의 열정적인 도움하에, 일년동안 밤낮없이 그리던 대법을 다시 얻어 정법의 길에 들어섰다. 나는 쟈무스 교양소에서 내가 썼던 더러운 것들을 모두 폐기한다는 엄정성명을 써서 보냈는데 당지 공안국에서 내가 성명을 쓴 것을 알고 여러 차례 우리집에 와서 소란을 피웠다. 어느 한번 시 공안국 파출소의 가도 판사처의 열 몇명 되는 사람들이 우리집에 와서 나를 세뇌반에 붙잡아 갔다. 나는 세뇌반에서 발정념하여 마음속으로 사악한 자들이 사부님을 비방하지 못하게 그들이 말을 못하게 한다는 정념을 발하자 그들은 정말로 아무 말없이 총망히 흩어졌으며 나는 당일 오후에 집에 돌아왔다.
2002년 11월 사악한 자들은 또 우리집에 왔는데 가도의 조주임과 석서기는 말하기를 당신이 보증서를 쓰지 않는다면 당신에게 생활 보조금을 주지 않겠다고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나는 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아 악경은 나의 뼈를 끊어 놓았는데 가짜 보증서를 쓴 것은 그때 일순간 얼떨떨하여 쓴 것으로 다시는 영원히 쓰지 않을 것이며 이홍지 선생님은 영원히 나의 사부님이시다. 나는 오직 사부님이 가르쳐 준대로 하며, 일할 때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이 일이 다른 사람에게 상해가 있는지 없는지를 본다. 그러니 나는 연공하여 하나의 건강한 신체가 있으므로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할 수 있으며 부족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신체가 건강하다면 무엇이나 다 있다. 과거 사람들은 말하기를 무엇이나 다 있어도 죄는 없어야 하고, 무엇이나 다 부족해도 덕은 있어야 한다고 했다. 당신들이 보조금을 주고 안주고는 당신들의 일이며 마음대로 하세요. 그런데 나의 딸이 가만히 가짜보증서를 쓴 것을 후에야 알고 나는 또 엄정성명을 써서 파출소 석서기에게 보냈는데 당시 시장은 조급하여 당신과 같은 사람은 없으며 보조금을 주어도 받지 않는데 당신이 파룬궁을 연공하여 쌀,밀가루가 나오게 할수 있소? 당신은 다른 사람이 당신을 붙잡는 것이 두렵지 않소? 나는 연공하여 몸이 건강하고 좋은 사람이 되었는데 붙잡히는 것이 두렵겠소? 나는 또 나쁜 일을 하지 않았어요. 좋은 사람이 붙잡히는 걸 두려워 하겠소?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는 정말로 나의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불광이 널리 비추니 예의가 원명하고도 밝구나.(>) 후에 그들은 나에게 생활보조금을 주었다.
금년 3월 나는 시내에 가서 가정부일을 하고 있었는데 당지 공안국,파출소,가도판사처,610에서 한무리의 사람들이 우리집에 왔다. 그들 중에는 악경,악인,거짓말에 기만된 사람들이 있었는데 내가 집에 없는걸 보고 내가 일하러 갔다는 것을 알고 그들은 내가 일하고 있는 아파트를 포위하였다. 당시 나는 한편으로 발정념하여 사악을 제거하고 한편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하였다. 나의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그들은 나에게 일하러 가면서 왜 우리들에게 말하지 않았소? 우리는 도처에서 당신을 찾았소. 나는 말했다. 내가 무슨죄를 범하였소? 미안쩍게 당신들이 여기에 왔지만 일하는 것도 죄가 있소? 그들은 우리는 당신이 북경에 갈것 같아 그랬소. 당신이 북경에 가면 우리는 밥그릇을 잃고 해직된단 말이요. 나는 사람의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인데 북경에 간 사람은 바로 法輪大法好를 말하였소. 대법을 수련한 사람은 심신에서 이익을 얻었으며 당신들이 “法輪大法好”를 이런 모양으로 만들었는데 당신들은 아는가? 당신들을 해직하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가 아니라 누구라는걸 똑똑히 알고 있지 않소? 누가 나의 뼈를 끊어 놓았고 누가 수천 수만의 대법제자들을 잔혹하게 때려 죽이고 상해하였소? 누가 우리집을 파산하였소? 또 누가 나를 사회에서 모욕을 받게 하였소? 누가 흑백을 전도시켰소? 나는 한편으로 진상을 하고 사악을 폭로하면서 발정념하여 그들 배후의 사악한 썩어빠진 귀신을 제거하자 그들은 그렇게 사악하지 않았고 총망히 갔다.
2003년 11월 어느날 오후 시 공안국 파출소,610,가도판사처의 한무리 사람들이 우리집에 왔는데 성이 류가인 자가 말했다. 당신이 몇 글자라도 가짜 보증서를 쓰면 우리는 잘 보고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당신은 학습반에 가야하오……나는 당신은 당신의 각도에서 말한 것이고 나는 한 글자라도 쓰지 않을 것이며 영원히 쓰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나더러 좋은 사람이 되지 말라는데, 전에 내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을 때 온몸은 병으로 치료할 돈이 없어 독약으로 자살하려 할 때 당신은 왜 와서 상관하지 않았소? 지금 내 신체가 건강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데 당신들이 질투하는 거요, 당신들은 왜 늘 와서 나의 생활을 교란하오? 당신들은 영원히 나의 건강을 보증할 수 있소? 누가 보증할 수 있소? 대법은 나의 귀속이며 누구도 나를 개변할 수 없소. 나는 여전히 그말이요: 이홍지 선생님은 영원히 나의 사부이며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법을 외우고 있소.
오직 내가 대법을 수련한다면 병이 없는 것 외에 큰 힘이 생기고 높은 경지의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당신이 나더러 무슨 보증서를 쓰란 말인가? 나더러 거짓말을 보증서란 말이요? 부진(不眞)? 악인? 불선(不善)? 상호기만? 상호투쟁? 불인(不忍)이 옳은거요? “부진(不眞),불선(不善),불인(不忍)” 나는 영원히 이러한 거짓말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진선인은 나의 귀속이고 나는 그들에게 진상할 때, 정말로 끝없이, 심정은 매번 어린애를 교육하는것 같은 자비심으로, 그들을 나와 인연있는 중생으로 대했고 그들을 구하고 있었으며 쟁투심없이 상화한 심태로 그들에게 진상하였다. 그들 중 많은 사람은 열심히 듣고 있었으며 그들은 정말로 장(江)씨의 박해로 아주 힘들어함을 보았는데 많은 사람은 명백히 알고 있었다. 나는 여러번 그들과 진상하는 중에서 중생이 깨어나고 있음을 느꼈으며 자신도 승화하였다. 그들을 미워하던 데로부터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하고 있으며, 어떠한 환경에서 만난 일체 모든 사람은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연분이 있으며 모두 나 자신이 구해야 할 중생이고 모두 나의 책임이었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라고 할 수 있으며 사존님의 나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것이다.
나는 매번 진상할 때 중생에 대해 모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자신도 승화하였고 집착심도 적지않게 버렸다. 우리 함께 사존님의 경문>를 배워보자.
빨리 알리세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거니
입으로 예리한 검 뿜어 낸다네.
썩어빠진 귀신들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다그쳐 구도하며 빨리 알리세.
문장 발표시간 : 2004년1월31일
문장분류 : [정념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31/662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