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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 핍박, 이익 유인(利诱)을 저지하고 자신의 언행으로 大法을 실증하다.

글/대륙大法제자

【명혜망 2004년 1월 30일】대략 2001년 11월 이었을 것이다. 각 委, 국, 사무실의 사람들이 무역국 회의실에서 빈곤 지원 회의를 하였다. 나는 무역국의 직원인데 大法을 수련하였기에, 국당위 서기 경리는 나 때문에 당내 처분을 받았다. 그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고 자신들의 위신을 지키기 위하여 사람들 앞에서 나보고 수련을 포기하라고 했다. 축산업의 국장은 내가 당장 사람들 앞에서 연공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표시하면 오후에 출근해도 된다고 말하였다.

나는 비단 연마하지 않겠다고 말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한 현장의 수십 명의 사람들에게 전 세계 각 국가에서는 모두 大法이 좋다고 하며 각 나라로부터 1,000여개의 표창을 받았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침을 맞지 않았고 약을 먹지 않았으며, 이전에 앓았던 많은 질병은 모두 신기하게 다 나았다. 한번은 내가 차에 치었는데, 당장에서 정신을 잃고 깨어나지 못했다. 뇌의 많은 부분에서 출혈 되었고 머리, 다리, 팔 등 여러 곳의 뼈가 골절되었는데 사람들은 모두 가망이 없다고 여겼었다. 처음의 CT검사 결과는 가망이 없는 것으로 나왔고 두 번째의 검사결과는 경미한 뇌출혈이었으며 세 번째의 CT검사결과는 혈흔이 남아있지 않았다. 정신을 잃은 채로 나의 머릿속에 있던 어혈은 오히려 없어졌으며 피는 귀와 코로부터 흘러나왔다. 4일째 되던 날, 나는 놀랍게도 맑게 깨어나 일어나 앉았다. 그때 나의 첫 일념은 바로 나는 괜찮다 라고 생각하였다. 그런 후 두 손은 허스(合十)를 하였다. 그 장소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멍해졌다. 나는 마음속으로 내가 정말로 괜찮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의 위대한 사부님께서 또 한번 나에게 생명을 주셨으며 大法의 신비함이 나의 몸에서 또 한 차례 체현되었다. 내가 만약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벌써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大法수련은 또한 나의 사상경지로 하여금 승화되게 하였고 일에 부딪치면 다른 사람들과 옴니암니 따지지 않도록 하였으며 이익에서도 다투지 않게 하였고 곳곳마다 타인을 위해 생각하도록 하였다. 나는 원래 회계 직을 맡았고 공산당 청년단 서기 직을 겸했으며 역전 앞의 여관 및 기타 몇 개의 여관과 사진관의 회계를 책임졌었다. 본 회계과 사무실의 사람들이 이 회계사무를 쟁탈하기 위하여 내가 하는 일을 못하게 하였으며, 사람들 앞에서는 날조하고 배후에서는 중상하였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그들과 견식을 같이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회계 직을 그녀에게 양보하였고 장부기록은 내가 하였다. 가짜 장부를 만들지 않으면 임무를 완성할 수 없었다(경제 지표는 100만원 인민페여서 근본 상 완성할 수 없었다. 가짜 장부를 만들지 않는다면 경리는 상금을 탈 수 없었고 보험금도 받아올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대법수련생이며 “쩐(眞), 싼(善), 런(忍)”을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가짜장부를 만들지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이 직업을 사퇴하였다.

2002년 11월, 두 명의 경찰과 두 명의 거민위원회 인원은 금전으로서 나를 유혹하여 TV에 나가서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게 하려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몇 만원의 인민페를 찬조해줄 것이며 아이들이 학교 가는 데에도 학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삼천 대천세계의 황금이라 해도 나는 희한하게 여기지 않는다, 내가 갖고 있는 물건은 보통이 아니다 라고 나는 뚝 잘라서 대답하였다. 그들은, 그럼 도대체 무엇을 요구하는가 라고 나에게 물었다. 나는, 大法“쩐, 싼, 런(真善忍)”을 수련하고자 한다고 대답하였다.

문장 완성시간 : 2004년 1월 29일

문장 발표시간 : 2004년 1월 30일
문장 갱신시간 : 2004년 1월 29일 9:55:51 PM

문장분류 : 【호법여정】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30/661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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