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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을 박해한 중국관원은 캐나다 황가기경(皇家骑警)감시 명단에 들었다

【명혜망2004年1月22日】파룬궁을 박해한 사악의 우두머리 장쩌민,북경시 시장 유기(刘淇), 610사무실 관원 등 1명의 중국 고관은 혹형으로 파룬궁 수련자를 시달림한 죄로, 이들의 명단은 캐나다 황가기경(皇家骑警)의 감시 대상으로, 만약 그 중 어느 관원이 캐나다에 입국하면 캐나다의 황가 기경들은 이 관원들의 범죄행위를 조사한다.

오타와 공민보는 1月21日 보도하기를 캐나다 황가기경은 감시할 15명의 중국 고급관원의 명단이 있다. 이 15명은 혹형으로 파룬궁 정신 운동자들을 박해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파룬궁 수련생을 대표하는 캐나다 법륜대법 불학회에서 황가 경위에게 이 고소당한 명단을 전해주었다.

황가기경 신문의 사무 경관 Nathalie Deschenes는 말하기를 “우리는 한 부의 명단을 받았다. 반인류죄로 의심받는 사람이 캐나다에 들어서면 황가기경은 이 사람에 대해 감시하며 형사 조사 권리를 부여받으면 우리는 이렇게 할 것이다.”
그는 또 말하기를 “만약 어느 한 관원이 캐나다에 입국하면 캐나다의 황가기경은 이관원이 고소된 범죄 행위를 조사한다.”

보도는 이민(移民)난민 보호법에 근거하여 입국하는 사람이 반인류죄를 범했으면 이 신청인이 캐나다에 들어서는 것을 거절한다. 보도는,고소명단에 76세의 전 국가주석, 지금은 현 중앙군사위 주석 장쩌민,북경시 시장 유기, 명단 중 몇명의 610사무실 관원들이 있다. 파룬궁 수련생은 610사무실 관원이 교란, 체포, 혹형으로 시달림을 주었고, 또한 그들의 동수들을 살해하였다고 지적했다.

캐나다 법륜대법 불학회 변호사 대위-마탑사(玛塔斯)는 말하기를,”학회에서는 계속 명단을 보충하여 인원이 만 명으로 될 때까지 하겠다.”고 밝혔다.

글발표시간 : 2004년 1월 22일

문장 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2/654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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