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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여자감옥(헤이쭈이즈감옥)에 납치당한 대법제자들이 집단파업을 하다

【명혜망2004년1월20일】길림여자감옥(헤이쭈이즈감옥)에 납치당한 대법제자들이 집단파업(단식이 아니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정정한다)을 하여 노역박해에 항의하고 있다.

희망하건대 이 통지를 본 동수들께서 정념으로 가지해 주기를 바라며, 정황을 알고 있는 동수들이 계속 소식을 제공하여 박해를 폭로하기를 바란다.

대륙감옥과 노교소에서는 감금된 사람들에 대하여 불법적인 노예노동을 시켜 폭리를 얻고 있는데 이런 작법은 이미 국제사회의 질책을 받고 있었다. 대법제자에 대한 노역은 더욱 사악하다. 그들은 다만 헌법이 부여한 신앙, 언론, 상담 등 권리를 행사한 이유로 노교소와 감옥에 감금당하여 박해를 받고 있다. 이런 모든 박해는 인정할 수 없는 것이며, 강제적인 이런 노역노동은 더욱더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희망하건대 납치당하여 감금된 모든 대법제자들이 노역노동 등 여러 가지 박해를 견결히 제압하기를 바라며, 정의인사들이 대륙감옥과 노교소의 노역노동 등 악행을 폭로하기를 바라며, 국제사회에서도 대륙감옥과 노교소의 각종 인권을 침범하는 폭행에 대하여 주시하기를 바란다.

문장발표:2004년 1월 2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4/1/20/6529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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