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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서 연일 구타하고 뱀을 넣고 산채로 땅 속에 묻어 질식시키다

【명혜망2004년1월19일】나는 파룬궁수련생이고 아래는 내가 고양 노역소에서 보고 듣고 직접 겪은 체험들이다.

고양노역소의 옥경들은 파룬궁수련생을 전향시킴으로서 장려금을 얻기 위하여 연공인에게 지독한 손을 뻗쳤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을 겨울에 들판에 데리고 가서 전기충격을 주고 때리고 밤 12시 이후를 넘길 때까지 얼렸다. 악경들은 멀지 않은 곳에서 불을 지피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있었다. 어떤 때는 파룬궁수련생을 층집 뒤에 있는 빈 방에 데리고 가서 수련생에게 수갑을 채워 한 쪽에 하나씩 바닥에 고정시킨 후 어두운 밤에 돌아가지 못하게 하였다. 연속 며칠동안 돌아가지 못하게 하여 괴롭혀 사람모양이 아닐 때까지 괴롭힌다. 그들은 전기충격기로 (여러 대) 전기충격주고 신발바닥으로 얼굴을 때리고 주사기로 코에 고춧가루 물을 주입하였다. 또 새총으로 얼굴에 단단한 물건을 쏘고 가죽신발을 신은 채로 파룬궁수련생의 몸을 마구 걷어찬다. 또한 밧줄로 수련생들을 묶었다.

그들은 한 여성 파룬궁수련생을 14차례 묶어 어깨에 피가 날 때까지 계속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네가 전향하지 않으면 네가 정신병에 걸리게 만들겠다. “이 말에서 그들의 잔혹함을 알 수 있었는바 그들은 또 형사범죄자에게 파룬궁수련생을 때리게 하였다. 그리고 피가 묻은 화장지를 이 수련생의 입에 밀어 넣었으며 매일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그녀가 눈을 감자마자 형사범은 신발 바닥으로 그녀의 얼굴을 때렸으며 여러 차례 반복하였다. 그녀들은 그녀가 잠들까봐 두려워 그녀를 대청으로 끌고 갔고 연속 며칠 계속 괴롭혔다. 그녀들은 또 젖은 수건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몇 번 때리자 곧 피가 났다. 그녀들이 이 파룬궁수련생을 아주 심하게 괴롭힘으로서 그녀는 말조차 하지 못하였고 그녀가 말을 못하자 화장실도 가지 못하게 하였다. 정말로 참지 못하여 오줌이 바지를 따라 바닥에 흘러내렸다. 악인들은 화가 잔뜩 나서 칫솔에 오줌을 묻혀 그녀의 입에 마구 밀어 넣으며 또한 쌀죽을 떠다가 그녀의 옷 속에 부어넣었다. 악경들은 또 그녀를 들판으로 끌고 가더니 구덩이를 파고 그녀더러 구덩이 속에 들어가게 하였다. 그들은 구덩이에 흙이 거의 채워질 때까지 흙을 퍼부었다. 그들은 또 그녀더러 모래를 치게 하는 등의 기타 힘든 일을 시켰다.

옥경은 전기충격기로 파룬궁수련생의 몸에 마구 전기충격을 주었다. 수련생의 손과 발에는 농이 생기더니 두꺼운 한 층의 단단한 껍질이 생겼다. 그들은 또 몇 대의 전기충격기로 동시에 한 명의 수련생에게 전기충격을 주어 기절할 때까지 계속하였다. 그 수련생은 오줌이 바지를 적셔도 몰랐다. 그들은 또 뱀을 수련생의 몸속에 넣었다. 그들은 수련생을 층집 뒤쪽에 있는 빈 방에 데리고 갔고 밖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방안에서 전해지는 비명소리를 들었다.

한 파룬궁수련생이 “법륜대법은 좋다(法輪大法好)”고 외치자 그들은 더러운 양말을 그녀의 입에 밀어 넣고 또 반창고를 붙였다. 그리고 그녀를 눈밭으로 데리고 가서 눈속에 묻어버렸다. 악경들은 형사범더러 수련생의 발에 못을 박게 하고 손톱으로 수련생의 젖꼭지를 찌르게 하였는바 찔러서 파열될 때까지 계속하게 하였다. 한 수련생은 혈압이 220이 넘었으나 악경들은 5일동안 낮과 밤으로 그녀를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그녀가 감당하지 못할 때까지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악경들은 한 편으로 수련생을 괴롭히고 한 편으로 대법사부님의 초상화를 찢었다.

고양 노역소에서 사람을 때리고 전기충격을 가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다. 한 여자 악경은 파룬궁수련생에게 이렇게 말했다:”너희들이 이곳에 온 것은 바로 염라대왕전에 온 것이다.” 이 곳은 확실히 인간세상 지옥이었다.

나는 전 세계의 선량한 사람들에게 호소한다. 중국정부에게 조건 없이 불법으로 감금된 파룬궁수련생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기 바란다. 그들은 기본적인 신앙자유, 인신자유를 박탈당하고 있다. 중국 대륙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매일 매 시각마다 모두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

글발표시간 : 2004년 1월 19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19/6525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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