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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대법제자 김옥선씨 단식으로 불법감금에 항의하다

[명혜망 2003년 12월 30일] 길림성 화전시 대법제자 김옥선은 2003년 4월 19일, 셋방에서 납치되었다. 10월 말, 불법으로 10년 판결을 받았다. 감옥에서는 그를 받지 않았다, (관련된 상세한 정황은 조사하기를 기다림) 그러나 화전시 간수소에서는 사람을 돌려보내지 않았다. 현재 대법제자 김옥선은 단식단수하면서 불법으로 갇힌 것을 항의하고 있다.

길림성 화전시 여 대법제자인 김옥선(52세)은 조선족이며 중등 전문학교 학력을 갖고 있다. 화전 공상은행 퇴직직원이며 1998년에 법륜대법을 얻어 많은 이득을 보았는바, 몸과 마음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1999년 7.20일, 대법이 비방과 모함을 당하게 되자 대법의 결백을 찾기 위해 여러 차례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체포되었다. 그러나 그는 백절불굴하면서 대법에 대한 바른 신념을 견지하였다.

1999년 7월 20일, 청원하러 북경에 갔다가 두 번이나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1999년 말에 20여명 대법 수련생들과 함께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을 판결 받았으며 감옥에서 나온 후, 계속 대법을 실증하는데 참여하였다. 2001년 2월, 불법으로 체포되어 노동교양 2년을 판결 받았는데 노동수용소에서 신체검사를 할 때, 받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남편의 병이 중하여 그는 남편을 시중들었다. 2002년 봄, 그의 남편 병은 위중했다. 화전시 계신 파출소는 백성의 생사도 돌보지 않고 20여명의 악경들을 배치하여 김옥선의 집에 뛰어들어 그를 불법으로 체포하려고 했다.

그는 정념으로 악경을 물리쳤다. 재차 박해 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는 집을 떠나 정처 없이 떠돌아다녀야 했다. 집을 떠난 지 3일 만에,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영구차가 나갈 때, 화전시 공안국 악경들은 대량의 공안을 움직여 영구차를 감시하였다. 김옥선을 붙잡으려고 했는데 성사하지 못했다.

2000년 6월 김옥선은 대법자료를 배포하다가 붙잡혔다. 공안국에서 김옥선은 호랑이 걸상에 앉아 수갑이 채워진 상황에서 정념정행하여 사부님의 가지 하에, 기적적으로 공안국에서 빠져 나왔다. 2003년 4월 김옥선은 집 주변에서 숨어 있던 악경에게 붙잡혔는데 지금까지 감금 중에 있다. 복사기, 대법자료 등은 몰수당했다. 2003년 10월에 불법으로 10년 판결을 받았다. 현재 여전히 화전시 간수소에 갇혀있다.

우리는 전 세계 선량한 사람들에게 양심과 도의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호소한다. 이 소식을 접한 대법제자들은 발정념을 하여 수련생이 마귀의 소굴에서 뛰쳐나오게끔 도움을 주기 바란다. 동시에 화전시의 동수들은 악인의 악행을 폭로하여 진일보 진상을 똑똑히 알릴 것을 희망한다.

화전시 박해에 참여한 중심인물들의 명단:
길림성 화전시 시위서기 吳長智
직장:0432-6230999 핸드폰:138044407000

원610주임,현재 政法委書記: 周舰:자택:0432-6226288
직장:0432-6220610 0432-6225565 핸드폰;13904448659
현재610주임、사무실:6225505

화전시 공안국: 국장: 任慶士:자택:0432-6265432
직장:0432-6235779 핸드폰:13704446599

부국장 진만의(陳萬議) 자택:6227179
부국장 潘金庫 자택:6221698
副局長 劉靖宇 자택:6228999
副局長 韓景武 자택:6277555
書記: 王廣學:직장:0432-6235779 자택:6234159

화전시 간수소 소장:劉波:직장:0432-6256000 0432-6252052

啓信街派出所:6278755 政保科:6222159 市人民法院院長室:6278133

桦甸市衛生局:李明岐 자택 6237588 劉昆 자택:6258008
張中新 자택6222088 王 X 자택:6231216

글발표시간 : 2003년 12월 30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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