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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병을 제거하여 만여원의 의약비를 절약하고 강택민의 박해로 몇 만원을 빼았기다

【 명혜망2004年1月3日】대법을 수련하기전,나의 시어머니는 고혈압,심장병,당뇨,위장병,관절염등 정말이지 백병이 몸을 감돌고 있었다. 시아버지도 위장병이 오래되어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았다. 두분의 의약비는 만원 이상씩 들고 병도 낮지 않는데 또 새로운 병이 생긴다. 시어머니는 2년사이 150근에서 90근으로 여위어 마른 막대기처럼 말랐고 길을 걸어도 담벽을 짚어야 조금씩 걸을수 있었다. 심지어 하루에 두냥 밥도 못먹는다. 먹으면 토해 의사도 약을 감히 쓰지 못한다. 의사는 “이 할머니는 안된다. 오래 살지 못한다.” 우리는 이 말을 듣고 무척 안타까웠고 온 가족이 실망하였다.

어느날 옆집에 있는 분이 우리집에 놀러와 법륜대법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몇일 연공하여 심장병이 나았다.”고 하였다. 우리는 들을수록 재미있었다. 그는 다른 공간을 보았는데 특별히 아름답다고 하였다. 많은 것을 말한 다음 시어머니께 연공해보라고 하였다. 이튿날 아들은 시어머니를 부축하여 연공장에 갔다. 연공장은 红光罩着,너무나 좋았다. 삼일째 시어머니는 건강한 사람같이 연공장에 갔다. 백병이 없어지니 너무나 신기했다. 우리 전 가족은 모두 기뻐하였고 나와 시아버님도 수련의 길에 들어 섰다. 시아버님의 위장병도 다나았다.
우리는 득을 보았다. 또 연분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득을 보게 해야한다. 한 고향사람은 위암인데 3만여원의 돈을 써도 좋아지지 안았다. 시어머니는 그사람에게 대법을 말하였다. “내가 전에 몸이 병천지가 아닌가? 지금은 병이 없어 몸이 거뜬 하다. 연공은 정말로 좋다. 고향사람도 자기 눈으로 본 일이라 특별히 기뻐하였다. 그때부터 그사람도 법공부를 하기 시작하였고 한번의 약을 쓰지 않고도 암이 다 나았다. 그의 온가족은 사부님께 감사해 하였다.

우리가 한창 수련의 행복중에 있을 때 강택민이 연공을 못하도록 진압하기 시작했다. 나와 시어머니는 북경에 갔으나 신방국도 못가서 경찰에 붙잡혀 당지의 간수소에 갇히었다. 경찰은 집 사람을 핍박하여 4000원을 빼았은 다음 우리를 놓아 주었다. 집에 온후 몇번이나 집에 찾아와 교란하고 모두 4만원을 빼앗아 갔다. 우리를 감시하는 경찰이 시어머니의 봉급을 주지 말라고 회사의 영도에게 전화 하였다. 회사의 영도는 “내가 왜 너희들의 말을 듣는가? 파룬궁 수련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다.”라고 하였다. 시아버님은 여태까지 봉급을 받지 못하고 지금까지 시어머니와 함께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기를 2년이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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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시간: 2004-1-3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3/639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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