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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다그쳐 매 인연있는 사람을 구도하자

문/길림대법제자 우비

[명혜망2004년1월29일] 어느 날 아침 날이 아직 밝기 전, 나는 잠이 완전히 깨지 않은 몽롱한 상태에 있을 때, 귓가에서 한 목소리가 나에게 알려 주었다. 빨리 일어나요, 다그쳐 인연있는 사람을 구도해야죠. 나는 얼른 일어나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마침 한 할아버지가 두부를 실은 손수레를 밀고 비탈길로 가는 것이 보였다. 나는 급히 달려가 뒤에서 그를 도와 손수레를 밀면서 진상을 말하기 시작했다.

나는 먼저 물었다. 할아버지는 法轮功이야기를 들어보셨습니까? 할아버지는 급히 말했다. 들어본 적이 없소. 이어서 또 나에게 말했다. 자네와 같은 이런 젊은 사람은 지금 많지 않소. 나는 얼른 그에게 알려주었다. 저는 法轮功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의 거리는 가까워져, 나는 이 기회를 빌려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진상과 法轮大法이 전 세계 60여 개 나라에 널리 전해지고 있는 상황을 이야기하였다. 또 내가 몇 년 동안, 대법을 견정하게 수련함으로 인하여 잔혹한 박해를 받은 것도 할아버지에게 알려주었다. 마지막에 나는 또 그에게 法轮大法好를 꼭 기억하라고 하였으며, 진상을 알게 된 할아버지는 연이어 말했다. 젊은이, 나는 기억했네. 걸어가면서 입으로 “法轮大法好,法轮大法好……”를 중얼거렸다.

나는 이 일을 통하여 깨달았다. 만약 우리가 자신의 오래된 버릇과 기타 원인으로 인하여 매 한차례의 기회를 놓친다면, 우리와 인연있는 사람은 정말로 영원히 구도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로 지금의 매분매초를 아껴야 한다!

문장발표:2004년1월29일

문장분류:정념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29/660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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