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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제자가 진상을 한 이야기

[명혜망2004년1월26일]

꼬마제자 류신(刘欣)은 다섯 살 때 부터 진상하였다.(현재 만8세 이다) 그가 진상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고 매우 독특하였다.

한번은 그와 4,5명의 친구들이 함께 놀고 있었다. 그는 연필과 종이를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고, 매 한명의 친구들에게 모두 한번씩“法轮大法好!'(파룬다파는 좋습니다)를 쓰게 하였다. 그의 언니는(6살) 원래 대법을 반대하면서 좋지 않다고 말하였는데, ‘法轮大法好'(파룬다파는 좋습니다)를 쓰고 나서는 수시로 언니에게 대법이 좋냐고 물어보면 언니는 대법이 좋다고 말하였다.

또 어느 한번 그는 작은 가위, 풀, 종이 등을 가지고 와서, 여러가지 색종이를 삼각형 모양으로 자르고 작은 막대기로 깃대를 만들어 작은 붉은 기로 만들어서, 위에 ‘法轮大法好'(파룬다파는 좋습니다)를 쓰고 밖에 나가 친구들에게 나누어주었다.

현재 류신(刘欣)은 8살이고 아는 글도 많아 자발적으로 친구들을 집에 데려와 대법음악을 듣게하거나 혹은 같이 한 두 구절 대법책을 읽던가, 아니면 같이 진상CD를 본다. 그와 노는 친구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매번 그는 엄마가 진상 전단지를 나눠줄 때면 항상 따라 다녔고, 자기가 따라 가지 못갈까 걱정한다 .한번은 두 모자(母子)가 시골에 진상 전단지를 나눠주러 갔다. 멀고 편벽한 산간지역의 시골아저씨와 아줌마들이 진상을 알게 하기 위하여 작은 길로 가면서 한집 한집씩 배포 하였다. 도중에 자비하신 사존(师尊)께서는 류신을 격려하여 法轮(파룬)과, 연꽃으로 길을 인도해 주셨고(그는 천목이 열려서 수련함), 걷다가 힘이 들 때 法轮(파룬), 연꽃 등을 보면 다시는 고통스럽거나 힘들다고 하지 않았으며, 몇 십리 산길을 억지고 참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꼬마 류신(刘欣)의 큰이모, 큰 외삼촌는 대법을 믿지 않았다. 류신의 엄마가 여러번 그들에게 이야기 하였으나 효과는 매우 작았다. 한번은 꼬마 류신(刘欣)이 종이 한장으로 정교하게 카드를 만들어, 위에 병음으로 (당시5살 한문을 못씀) “여러분께서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여러분들을 구하고 있습니다……”라고 썼다. 후에, 류신은 또 자신이 천목으로 엄마가 연공 할때 나타나는 광경을 본 것을 그들에게 들려주어, 나중에는 끝내 그의 큰 이모 등 여러사람들이 대법의 진상을 알게하였다.

최근, 우리 이 곳에 法轮(파룬)이 여러번 나타났다. 류신은 또 영특하게 색연필로 法轮(파룬)을 그려 친척과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고 그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하였다.

문장발표:2004년 1월 26일

문장분류:정념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6/6586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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