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월 26일] 농안현 모향의 당위서기가 대법제자(중학교 교사)를 박해한 사실이 폭로된 후, 그 지방의 동수들은 잇달아 당위서기에게 편지를 썼고, 동시에 공개편지를 써서 진상자료로 만들어 배부하였다. 이 진의 정부, 군중들은 여러번 이 편지를 이 사람에게 주며 “당신에게 주는거요”라고 말함으로써 그의 위세를 꺾이게 했다. 그러자 그는 암암리에 이 대법제자에게, 집에 돌아가서 어르신과 아이를 돌보고, 잡지 않을 테니 앞으로 일이 있으면 면담하도록 하고 계속 편지를 쓰지 말라고 통지하였다고 한다.
해외 대법제자들의 진상 전화와 그 지방 동수들의 진상전단지는 악한 사람들을 두려워 떨게 했다. 어떤 사악한 경찰은 대법제자를 찾아 류성군(劉成軍)의 일은 전혀 모른다고 하면서, 길림(吉林)감옥에서 사람을 석방하지 않았기 때문에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근본 받아들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일은 모두 그의 부하들이 한 짓이라고 하였다. 현재 대법제자들은 여전히 그의 표현을 보고 있고, 다시 그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문장발표: 2004년 1월 26일
문장분류: 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6/6585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