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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의 악경들은 죄행이 노출되어 보응을 받기 시작하니 몸을 사리다

[명혜망2004년1월17일] 하남의 주구는 사하, 영하, 가로하 세 개의 강이 하나로 모이는 지역이다. 또 천회구 (하천이 모이는 곳) 라고도 부른다. 천회구 대법제자들이 탄압받은 사례는 특별이 잔혹하다. 더욱이 사남,사북 두 곳의 공안 분국에 있는 4명의 악경들은 더욱 사악하다. 공안 분국의 정치위원 이풍려, 국가 안전부 대대장 고봉, 이육정, 황금기 등 4명이다. 고,이,황은 이미 악인방에 올라있다. 그들의 수차례의 피비린 악행이 여러 번 명혜망에 노출되어 있다.

그들은 악한 앞잡이들이다. 이풍려는 뒤에서 암암리에 조종하는 작자이다. 그는 여자이지만 무고한 사람을 학살하는 수단이 악독하고 하는 짓이 악랄한 악인이다. 지금에 와서는 4명의 악경들의 기세가 꺾이어 몸조심하는 것이 뚜렷하다. 전에는 방자하여 거리낌 없이 후과를 헤아리지 않고 악랄하게 했으며 흉악하고 잔인했다.

지금은 정신이 쇠퇴해지고 전신이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 찼다. 사람만 보면 의심하고 벨소리만 들어도 무서워 얼굴색이 변한다. 이풍려, 이육정은 보응을 받아 여러 가지 질병이 몸에 가득하여 고통이 매우 심하다. 고봉은 집식구들이 연루되어 보응을 받을까봐 대법제자들에게 말하기를 “파룬궁의 일은 전부 xxx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이후 파룬궁 일이 있으면 나는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최근에 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남 분국 국가 안전부 대대 악경 유봉등은 핑계를 대고 한 여 대법제자 집에 가서 소란을 벌였다. 두 장의 진상자료를 발견하여 이것을 갖고 이 대법제자를 협박하려 했다. 대법제자는 당연히 이를 제압하였다. 그의 남편은 밖에 나가서 큰 소리로 소리쳤다. “여러분들 다들 와서 시비를 가리세요! 우리는 조그마한 착오도 범하지 않았고 나쁜 짓도 안 했는데 공안국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사람을 잡는가 말입니다.” 이웃사람들이 소리를 듣고 나와서 경찰주의를 삥 둘러섰다. 악경들은 도리도 없고 묘한 꾀도 없어 결국은 화를 내며 뺑소니 쳤다.

주구의 대법제자가 당지 민중들에게 사악들을 폭로하는 것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우리는 더욱 광범위하게 앞에서 위력으로 흉폭하게 사람을 위협하는 자들을 폭로할 것이며 또 깊이 숨어있는 배후의 악인들을 더 깊이 폭로 할 것이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경찰들을 향해 경고한다. “당신들은 탄압에 다시는 참여하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빠른 시일 내로 대법제자들을 선하게 대하고 빨리 공을 세워 속죄하도록 하라.” 동시에 아직 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들은 집착심과 두려움을 빨리 내려놓고 사부님께서 당부하신 우리들이 해야 할 일들을 시간을 다그쳐 잘 해야 하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법정인간 전의 마지막 기회를 매우 소중히 여기고 또 잘 이용하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바이다.

글발표시간 : 2004년 1월 17일

문장분류 : 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7/648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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