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신이 일하고 있는 것이지 사람이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쌍성시 대법제자인 그는 올해 56세이다.

교도소의 경찰은 두 범인을 대법제자 옆에 한편에 한명씩 앉혀놓고 대법제자가 “법륜대법은 좋다(法輪大法好!).”라고 한번 외치면 한쪽을 한번씩 뺨을 때리라고 지시했다. 이 사람은 연속 3일 밤 3일 낮을 소리쳐 외쳤다. 범인들은 3일 밤 3일 낮 계속 번갈아가며 뺨을 때렸다. 마지막에 가서는 두 범인은 우리는 때리지 않겠다며 “우리는 굴복 했습니다.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 잔악한 형벌과 고문을 받았어도 굴복하지 않았다. 방법이 없어 악경들은 그를 쌍성시제 교도소로 전송했다.

그는 그래도 “법륜대법은 좋다.”고 외치며 끌려갔다. 사람만 보면 진상을 말하였다. 경찰들은 교도소를 감시할 때 그가 진상을 이야기 하는 말소리만 들으면 머리를 돌려 가 버렸다. 이후에 그는 불법으로 3년 노동교양판결을 받고 하얼빈 창린즈 노동교양소로 보내졌다. 그는 여전히 길에서 “법륜대법은 좋다.”를 외치며 진상을 알렸다. 하얼빈 창린즈 노동 교양소는 그가 이러는 것을 보고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는 3년 재판을 받았는데 3시간 만에 돌아왔다.

그는 시(市) 공안국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법륜대법은 좋다.”를 외치며 돌아왔다. 또한 시 공안국에서 향(鄕) 파출소로 돌아오는 길에서 “법륜대법은 좋다.”를 외치며 돌아왔다. 향 파출소에서도 어쩔 수가 없어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지는데 길에서 그는 또 “법륜대법은 좋다.”를 외치며 집에 돌아왔는데 도착 하자마자 그는 향 파출소로 되돌아가 경찰에게 질문을 했다. “왜 나를 가두었습니까? 왜 나를 진상 못하게 합니까?” 그리고 경찰에게 진상을 말해주었다. 마지막에 경찰이 말하였다.

“당신 마음대로 연공하겠으면 연공하고 길모퉁이에 쓰고 싶으면 쓰고 붙이고 싶으면 마음대로 붙이십시오. 전 관계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에게 애원하건대 한발 좀 물러서서 큰 도로에는 붙이지 마십시오. 양보해주십시오.” 라고 말하였다.

그가 돌아온 후 새로운 진상자료나 V C D가 있으면 먼저 파출소에 가져다주고 진상을 말해 주었다. 당시 경찰들이 그에게 별명을 하나 지어 주었는데 “파룬궁 포자[炮子]” 라고 불렀다. (주: 포자[炮子]는 중국 동북지방에서는 칼, 창, 포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그 뜻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이다.)

그는 가는 곳곳마다 진상을 알렸다. 향 당위 파출소나 크고 작은 길에서 오가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진상을 알렸다. 그는 또 상점에 들어가 전문 영상기기 전자제품 카운터 앞에 서서 진상을 알리며 V C D를 배포했다. 누가 와서 영상기기를 사 가면 그는 그의 앞에서 축복의 말을 몇 마디 해주고는 V C D를 주었다. 사람들은 기꺼이 받아갔다. 밤에는 벽이나 전봇대에 대법 진상문자를 페인트로 분사하여 글자를 새겨 넣는다. 이 전봇대에서 저 전봇대로 속도가 아주 빨라서 젊은 사람도 따라가지 못하였다. 그는 자기를 말하기를 “이것은 신이 일하고 있는 것이지 사람이 일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였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명혜망에 한 편의 문장이 게재되었다. 어느 한 수련생이 줄곧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하면서 “대법은 좋습니다” 라고 외쳤다. 어디로 끌고 가든지 간에 악한 경찰이 무엇을 말하든지 나는 모두 듣지 않으며 네가 나를 모질게 때리고 욕해도 나는 여전히 이러하다. 그 노동교양소는 겁이 나서 우리는 그를 갖지 않겠다고 하면서 서둘러 되돌려 보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내가 그녀를 전향시키지 못한다면 또 많은 사람에게 영향 줄 것이며 (뭇 사람 웃음) 그것들은 또 보너스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박수) 방법이 없었다. 그 파출소는 어디에 남겨둘 것인가? 방법이 없으므로 집으로 돌려보냈다. ” >

발표시간: 2004/1/17

문장분류: 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7/650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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