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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가 노교소의 혹형체벌(体罚)과 악렬한 식사

【명혜망2003年12月23日】현재 심양시 마삼가 노교소는 제멋대로 결정하기를 각 대대 모든 신앙을 견지하는 대법제자들에 대해서 일률적으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박해한다. 그중 엄격히 관리하는 정도를 보면:

1.참혹한 체벌(残酷体罚)

어떤 파룬궁 수련생은 노끈으로 두 다리와 팔을 묶어 한 시간 내지 3시간씩 박해하고도 24시간이나 높이 달아 매어 놓는다. 대다수는 잠을 못자게 하고 동시에 밤2시까지 벌을 세운다. 어떤 때는 매일 1-2시간 밖에 잠을 못자고 혹은 밤새도록 못자게 한다. 이렇게 연속적으로 17—42일이나 벌세워 발과 다리는 부어 무섭게 굵어졌고 발바닥은 피의 반점과 종창이 다 생겼다. 유다(반역자의 별칭)들은 확고한 대법제자들에게 주먹과 발길질을 해 어떤 대법제자는 온 몸이 상처 투성이다.

2.신체 건강에 해로운 식사

매일 세끼는 전부 옥수수떡과 소금에 절인 채소고 그 어떤 식품도 못사게 하고 어떠한 사람도 물품이나 식품을 못주게 하고 만약 발각되면 과오로 취급하고, 기한을 추가하는 처벌을 받는다. 지금 많은 수련생들은 胃酸이 과도하고 매일 이런 화식이라 체력은 엄중히 허약해지고 어떤 사람은 조금만 먹어도 토한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하루는 조금 먹고 하루는 먹지못해 생명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였다.

이상은 마삼가 노교소 1,2,3 대대의 구체적인 현상이다. 사회각계 선량한 사람들과 정의로운 인사들이 이런 좋은 사람으로 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관심과 주의, 도움을 바란다.

2003-12-23

문장분류: 박해 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23/631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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