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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영혼 피로 물든 검은 땅(2)

글/명혜기자 고안여

【명혜망 2003년 12월 3일】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 할빈시의 이 몇 개되는 박해 장소에만도 비법적으로 감금된 법륜공 수련생들이 몇천 명에 달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모두 엄혹한 육체적인 시달림과 정신적인 박해를 받고 있다. 어떤 평론가가 지적한데 의하면 ,2차대전 시기에 나치스 히틀러는 주요하게 유태인에 대하여 육체적인 소멸을 진행하였다 한다. 그러나 중국대륙에서 발생한 법륜공 정신신앙에 대한 이 말살운동은 ,혹형과 살육과 세뇌하는 방식으로 사람의 정신을 소멸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산 송장처럼 살게 함으로써 강택민을 수뇌로 하는 탐관오리들이 제멋대로 좌우지하도록 하는데 , 이것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생존하고 있는 인류에 대한 사악한 모욕이며 부정이다. 이 의의상에서 말할 때 ,비록 법륜공수련생들의 사망자 수가 히틀러의 대학살과 비기지 못하지만,강택민이 발동한 이 법륜공 박해운동은 그 참혹함과 사악한 정도가 ,2차세계대전 시기 나치스가 유태인에 대한 말살운동을 초과하고 있다. ”——작자

* * * * *(接上文)* 박해를 받아 죽은 법륜공수련생의 시신에서 기관을 베어 내다

국가공포주의는 대량의 무고한 생명을 살해하는 특점을 구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포수단이 잔인한 특점을 구비하고 있다. >의 보도에 의하면 , 2000년 10월에 대경시에서, 2001년 2월에 후란현에서, 2003년 11월 계서시에서 각각 박해를 받아 죽은 법륜공수련생들의 시신에서 기관을 베어낸 악성사건이 발생하였다. 그 중에서 2001년 2월 후란현 사건이 한때 널리 폭로되어, 여론의 주의를 일으켰다.

흑룡강성 할빈시 제3화력발전공장의 33세되는 기술원 런펑우는 ,2001년 2월 21일 새벽에 후란현 제2간수소에서 학살당하였는데, 시신은 인후 부분부터 소변보는 부분까지의 모든 신체기관을 전부 떼어낸 후 강제적으로 화장하였다.

런펑우는 사람이 충후하고 정직하며, 신체가 건강하고 , 맡은 바 사업에 착실하고 노고를 마다하지 않았으며, 남을 원망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여러차례 선진사업자, 5호청년,직장표병,공장의 노동모범 및 흑룡강성 전력계통의 노동모범으로 평의되었다.

2001년 2월16일,런펑우는 천안문 분신자살에 관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 후란현 경찰에게 비법적으로 체포되었으며 후란현 제2간수소에 감금되었다. 그는 2001년 2월21일 새벽에 박해를 받아 죽었는데, 비법적으로 체포되어서부터 박해받아 죽기까지 4일이 걸렸다.

많은 목격자들이 실증한데 의하면 런펑우가 비법적으로 감금된 기간에 , 경찰은 그를 여러차례나 장시간 악독하게 때리고 못살게 굴었으며 강제적으로 음식을 주입하였다. 참혹하고 지독한 매질을 당한후 , 런펑우는 2001년 2월 21일 새벽에 생명이 경각에 이르렀는데 , 침실장은 경찰에게 보고하였다. 그러나 경찰은 보고를 받은후 4시간 후에야 런펑우를 병원에 호송하였으며,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 런펑우는 세상을 떴다.

대법제자 런펑우가 박해를 받아 죽은 후, 경찰은 죄악을 덮어 감추고, 죄증을 없애기 위하여 ,런펑우의 가족에게 시신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가족의 동의를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런펑우의 유체에서 인후로부터 소변보는 데까지의 모든 신체기관을 전부 떼어 낸 후 강제적으로 화장하였다.

사랑하는 아들을 비참하게 잃어 버린 , 런펑우의 연로한 어머니는 갑작스럽게 닥쳐온 잔혹한 타격과 경찰의 위협과 공갈앞에서 그만 병으로 드러 누웠으며, 자기의 친자식을 화장할 때 마지막으로 한번 보지도 못하였다……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짝이 있다고, 예전에 대경시 에서도 똑같이 사람을 몸서리치게 하는 공포사건이 발생하였다.

흑룡강성 대경시 석유관리국 설계원 계산기 공정사 왕빈, 남,47세 좌우, 국가과학기술2등상을 획득한 적이 있다. 99년 12월, 대경의 284명 법륜공수련생들과 함께 “법륜대법은 좋다”는 큰 깃발에다 서명하는 활동을 발기한 후, 깃발과 청원편지를 전국인민대표대회에 보냈다가 백여일 체포 감금되었다. 2000년 4월, 10명의 법륜공수련생들과 함께 식사를 한 이유로 , 초목을 봐도 놀라는 공안은 “촨랜(串联)”했다는 죄명으로 45일 동안 감금했다. 2000년 5월말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가 노동교양으로 판결 받았다. 9월에 대경노동교양소에서 수련을 포기한다는 “보증서”를 견결히 안 썼기에 여러차례 혹독한 매질을 당했다.

2000년 9월 24일,그 다음날은 중앙 6.10 판공실에서 검사하러 사람이 오기 때문에 ,그날 밤 9시부터11시 30분까지,노교소 2중대 교도원 펑씨(그는 전에도 사람들 앞에서 공공연히 왕빈이 완고하면 죽을 길 밖에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의 지시하에 , 왕빈은 여러 범인들의 혹독한 매질을 당했다. (펑씨는 주범한테 보증을 쓰지 않으면 죽게 때리라고 말했음) 결과 왕빈의 경추 부분의 대동맥을 끊어 놓아서, 큰 혈관이 파열되고, 편도체가 파열되었으며, 임파가 맞아서 터졌고(이미 잘라 버림), 신체의 몇 곳이 골절되었고, 손등이 여러 곳에 담배불로 지져져 감염되었으며, 콧구멍에 담배꽁초를 집어 넣었기에 화상을 입었다. 뿐만 아니라 신체의 여러 곳이 맞아서 꺼멓게 되었는데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으며, 생명이 위태로왔다.

그날밤, 맞아서 혼미 상태에 빠진 후 , 누군가 관교에게 회보하고 병원에 호송하여 급히 구조해야 한다고 제기하였지만 관교는 동의하지 않았다. 관교는 혼미상태에 빠진건 괜찮다고, 재차 정신을 차린다고 하면서 이튿날 까지 끌었다가 , 정말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그제야 병원에 호송하였다. 병원에서 의사는 너무 늦었다고 만분의 일의 희망도 없다고 말했다. 비록 여러 차례 긴급구조를 하였지만 , 상처가 너무 중한 탓으로 ,경추부분의 혈관이 파열되어 , 심장기능이 쇠약한 탓으로 10월4일 밤에 사망하였다.

법의의 검증에 의하면 주동맥이 끊어지고, 머리가 터져 구멍이 났으며, 눈이 맞아서 실명되었다. 왕빈이 박해를 받아 죽은 후 , 시신은 대경 인민병원 시체실에 놓여졌다. 그러나 심장과 대뇌는 잘라 낸 후 ,법의 왕춘표와 치징푸가 그것을 대경시 룡남병원에 보내서 생리해부를 한 후 던져 버렸다.왕빈이 혹독하게 맞아 죽고, 또 그의 내장까지 야만적으로 베어낸 것은 , 가족들과 백성들의 크나큰 분개와 진노를 일으켰다!

또 하나의, 박해를 받아 죽은 법륜공수련생의 신체기관이 잘려진 사건은 2003년 11월에 계서시에서 발생하였다.

《명혜망》2003년 11월 26일 추종보도— 계서시 법륜공수련생 조춘영이 박해받아 죽은 사건이다. 조춘영 가족들의 노력을 통하여 , 계서시 검찰원에서는 조춘영의 시신을 검시하였는데 , 그 머리부위에 칼자국이 있었고, 늑골이 4개 부러졌으며, 온몸이 검은 적색을 띠었으며, 입으로는 핏물을 흘리고 있었다. 2003년 11월 15일, 흑룡강성 사법검증위원회는 또 조춘영 한테 검시를 진행하였는데 머리부분이 문드러진 것을 발견하였으며 , 늑골이 끊어졌을 뿐만 아니라 ,시신내의 심장, 비장, 췌장 이런 기관이 어디로 갔는지 없어진 것을 발견하였다.

56세되는 조춘영, 집은 흑룡강성 계서시 헝산구 쑈헝산광 뽀챈위에 거주하고 있었다. 정황을 반영하기 위하여 법륜공 진상을 말한 것으로 , 2003년 4월 17일 , 계서시 제2간수소에 갇혔다. 2003년 5월 10일 , 가족들은 사람이 이미 죽었다는 통지를 받았는데 , 시신은 온 몸이 상처투성이었으며,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다. 목전 조춘영의 가족들은 사람을 때려죽인 흉수를 기소하는 중이다.

발표:2003-12-3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3/12/3/6168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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