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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삼수 노교소 혹형실:끓는 물로 온몸을 화상을 입힌후 소금을 뿌려 부벼댄다

【명혜망2003年12月12日】파룬궁 수련 생 림풍지林凤池, 광동성 조경시,단주端州구 사람이다. 광동 삼수 노교소 제일차 혹형실 기간에 악경의 극심한 박해를 받았다. 악경 증 관화 등이 림 풍지를 때린 후, 금방 범인(당직)을 바꾸자 5명의 몸집이 큰 당직을 골라 우선 “천안문 분실 자살 사건”비디오를 보이고 사실을 날조하여 그들에게 아주 나쁜 사상을 집어넣은 후 이 몇명의 당직들이 맹렬하게 림 풍지를 때리게 하였다. 이 당직들은 당시에 어떻게 된 일 인지도 모르고 악경의 요구대로 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악경에게 매 맞고 전기 방망이에 지지고 형기를 연기하는 등의 형벌을 받는다. 이렇게 림 풍지를 한시간 넘게 때려 온몸에 상처투성이고 머리는 터지고 또 담뱃불로 지지고 이 쑤시개로 손톱 밑을 찔렀다. 뒤에 그의 신체가 견디지 못하고 정신도 모호하였다. 그가 입으로 악경에게 “전환”한다고 하자 악경이 그만 때리게 하었다. 악경 증 관화는 림 풍지를 강박하여 그를 따라 선서하게 하였다(전환 하는것을 후회하지 않겠고 후회하면 더큰……등을 당한다는 아주 악독한 말)그가 한마디 하면 림 풍지도 한마디 하고 따라하지 않으면 림 풍지가 거짓 전환 했다고 당직들에게 때리라고 하여 이렇게 4일 동안 지났다.

악경은 이 방법이 안되니 더욱 잔인하고 극히 악독한 방법을 썼다. 악경은 끓는 물을 림 풍지의 목에서부터 부었다. 림 풍지의 등과 앞가슴은 전체적으로 끓는 물에 데였으나 림 풍지는 신념을 버리지 않자 악경은 범인들을 보고 그의 상처에 소금을 부벼대라고 했다, 며칠후 상처가 썩고 냄새가 나자 범인들 보고 찬물로 씻고 솔로 부벼대게 하였다. 악경이 사용하는 방법은 극악한 썩은 귀신들이나 생각해 낼 수 있고 실천 할 수 있는 것이다. 2002年1月22日 그날,삼수 노교소는 상급의 혹형실을 급히 철수 하라는 명령을 받고 그날 오후에 2분소에 설치한 혹형실을 철수하고 림 풍지를 따른 분소로 보냈다.

두 번째 혹형실을 설립한 기간 림 풍지는 또 악경에게 참혹한 박해를 받았다. 처음 한 달 동안은 그를 잠 못 자게 하고 앉지도 못하고 쪼그려 있게하고 저녁에는 서 있게 하였다. 이런 방법으로 그의 의지를 약하게 한 다음 금지실에 또 15일 가두고 이기간 악경들은 매일 하루 3번씩 매번 8개의 전기 방망이로 지지고 매번 2,3시간 씩이나 지진다. 이렇게 해도 악경들은 그가 마음을 동요하지 않자 또 극히 악독한 방식으로 그를 박해하였다. 광동7、8月의 날씨는 매우 덥다. 세면트 바닥의 표면 온도가 70도까지 올라가자 악경들은 당직범인들을 시켜 그의 옷을 다 벗기고 4명의 범인들이 그의 사지를 붙들고 “大”자 형으로 세면트 바닥에서 뜨거운 햇볕에 쪼이게 하였다. 앞면을 쪼인후 뒤집어서 뒷뒤면을 땡볕에 쪼였다. 이렇게 하여도 신념을 버리지 않자 또 두 벌의 이불로 그를 감싸 계속 햇볕에 쪼이게 하였다. 몇 시간 지나 림풍지가 극도로 허약하고 생명이 위험하자 악경은 그를 삼수 노교소 병원에 보냈다. 그의 몸이 조금 회복되자 악경들은 급급히 혹형실로 보내 계속 박해하는 것이었다. 그래도 림 풍지는 사악에 타협하지 않았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성원과 기타 원인으로 2003年9月13日,반년 동안이나 긴 시간을 지탱해 온 두 번째의 혹형실을 철수하였고 림 풍지도 다른 분소로 보냈다.

발표시간: 2003-12-12

문장 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12/623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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