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3年 11月 21日】대법제자 왕세민、장점원은 11月 12日에 선화구 법원에서 불법으로 재판 당하였다. 이 두 대법제자는 견강 불굴하고 일체 사악의 안배를 부정하고 정의롭고 엄정하게 행하였기에 사악 무리들의 음모는 실현되지 못하였다.
밖에 있는 대법제자들이 긴밀히 배합, 협조하여 지속히 발 정념하고, 편지와 전화를 통해 그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말하여 무조건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왕세민과 장점원을 무조건 석방하라는 한 마디의 말도 사악을 진동시키는 작용을 한다. 한번은 대법제자가 붙잡힌 사건을 알리자 당지의 동수들이 80여통의 편지를 정법위 서기에게 부치자 그 수련생은 석방되었다. 여러 동수들이 필을 들어 수련생을 구하는 행동에 적극 참가할 것을 제의한다！
편지 주소(寄信地址)
张家口市宣化区公安分局政保大队 张艳雪 收
张家口市宣化区公安分局政保大队 班亦功 收
张家口市宣化区政府信访办 负责人 收
张家口市宣化区公安分局政法委 书记 收
张家口市宣化区人民法院 院长 收
张家口市宣化区人民检察院 副检察长 收
电话号码：张家口市宣化区公安分局政保大队 张艳雪 0313-3049380
张家口市宣化区公安分局政法委 0313-3049143
610办公室 0313-3111187
宣化看守所 0313-3053077 值班室 0313-3049177
政府信访办公室 0313-3012855 0313-3016726
만약 어떤 수련생이 위의 명단 이외에 기타 관계자의 명단을 파악했으면 지혜롭게 장악하여 편지나 전화로 수련생을 구원하기 바랍니다.
2003-11-21
문장 분류: 박해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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