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고양 노역소 고문형벌기록: 60세 할머니가 세차례나 대변을 주입당하다

[명혜망 2003년 11월 22일]하북성 고양 노역소의 악경들은 몇 년동안 대부분 불법으로 감금된 법륜공 수련생들에게 각종 파쇼식 고문형벌을 진행하여 이른바”전향”시켰다.(강제로 신념을 포기시킴). 고문형벌에는 밤낮으로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전기충격기를 가장 자주 사용하여 전기충격을 가하며 때렸고, 전기충격기는 항상 2대에서 6대를 동시에 사용해 전기충격을 가하였으며, 심한 자는 한편으로 몸에 물을 붓고 한편으로 전기충격을 가하고, 경찰 올가미를 씌우고 (들은 바에 따르면 이것은 15분을 초과하면 팔이 못쓰게 된다고 한다. 때문에 올가미를 씌운지 15분이 되지 않아 풀어준다.), 대변을 주입시키고, 가슴에 뱀을 넣어주고, 손톱사이에 바늘을 꽂고, 구덩이에 산체로 묻고( 숨이 막힐 때까지 기다려 비로소 나오게 한다),입안에 이미 사용한 생리대를 밀어넣고 있다.박해의 초기에는 또 법륜공 수련생의 발에 못을 박았다.

고양노역소는 2000년 11월부터 여자대대를 성립하였고, 시간은 비록 길지 않지만 이른바 전향율이 아주 높아(핍박하여 ‘사서(四書)’를 쓰기만 하면 “전향”으로 친다.) 전국에서 이름이 났다. 타 지방의 검찰단이 항상 와서 “경험을 학습하였고” 석가장, 당산, 보정 노역소에 감금된 단호한 법륜공 수련생들은 모두 고양으로 옮겨져 박해를 가중시켰다.

2001년 4월 8일, 석가장 노역소에서 온 20명 대법제자들 중 6명은 단호하게 악경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석가장 심역현에서 온 61세의 대법제자 취슈쩐(崔素真)은 단식으로 항의한 이유로 세차례나 대변을 주입당하였다. 이로인해 심한 설사를 초래하였고 고양현 병원에 보내졌다. 의사는 진상을 알게된 후 아주 놀랐고 아울러 악경들에게 이런 정황은 사망율이 50%에 달한다고 경고하였다. 그후 취슈쩐은 계속 구타당하고 전기충격 당하였으나 여전히 견정하고 굴하지 않았다. 악경은 집게로 유방을 집고 살점을 집고, 눈밭에 매장하는 등의 형벌을 가하였지만 여전히 사악한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였다. 한단 재정국의 류하이진(贾荣娟)은, 악경들이 류하이진더러 쭈그리고 앉아 족쇄를 차고 60시간 동안 있게 하였다. 이때 수시로 전기충격을 하였고 악경은 10분에 한번씩 전기충격을 가하겠다고 하였다.

승덕 청룡현의 39살난 대법제자 숭궤이샌(宋桂贤)은 14차례나 경찰 올가미를 씌웠고(어깨 관절이 이탈되었음) 헤아릴 수 없이 전기충격 당하고 매를 맞았다. 숭궤이샌은 여전히 일년 반 동안 단식으로 항의하고 악인에게 견결히 협조하지 않았는바 올해 9월초에 비로소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다.

삭가장노역소에서 온 두 명의 대법제자, 심현의 쉬얜샹(许艳香)과 심역현의 쟈룽좬(贾荣娟)은 모두 전기충격을 당하여 전신이 성한 곳이 없었으며 쉬얜샹은 하룻 밤에 세차례나 경찰 올가미를 씌웠다.

발표시간: 2003-11-21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1/22/61062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