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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대법제자 김학철은 비합법적으로 비밀리에 10년 판결을 받았다

글/한국대법제자

[명혜망 2003년 11월 19일] 10월 24일, 장춘 대법제자 김 학철은 법륜공 진상자료를 전한 일로 장춘 중급인민법원에서 비밀판결 10년을 구형 받았다.법원은 어느 가족에게도 통지하지 않았다. 김 학철은 이미 상소하였다.김 학철은 장춘시 사람으로 조선족이며, 금년에 32세이며 대학을 졸업한 후 장춘시 길림의 “정다 유한”공사에서 근무하였다.

그는1997년부터 법륜공을 수련하였는데 항상 법륜대법의“진선인”에 따라 수련하며 심신의 건강을 얻었다. 직장에서는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며, 언제나 맡은 일을 착실하고 책임감 있게 하여 근무성적이 뛰어났기에 승진대상으로 되었으며 집에서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들에게 관심을 갖고 잘 보살펴 주었으며 모든 친척 벗들과 화목하게 지냈다. 사회에서는 항상 타인을 배려하고 매사에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선량한 좋은 사람으로 주위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아 왔다.

1997년 7월 20일 이후 법륜대법이 박해를 받고 있을 때 그는 중국 헌법이 부여한 국민의 권리를 이행하여 북경에 청원하였다가 두 차례 불법체포 되어 장춘 철서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5월 16일에 또 철북 교도소로 이감되었다. 그는 그곳의 교도소에서 8개월간 불법 감금되었는데 사악세력들에게 절대 굴복하지 않았다.

10월 24일 장춘시 중급인민 법원에서는 가족 누구에게도 통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김 학철을 비밀리에 10년 구형을 하였다.(8월 12일에 장춘 중급인민 법원에서 제1차 심판을 하였음)김 학철은 이미 길림성 고급인민 법원에 상소 하였다.

장쩌민은 사악한 수단으로 “진선인”을 실천하는 좋은 사람을 잔혹하게 박해하였다. 이번 박해 중에서 얼마나 많은 선량하고 무고한 법륜공 민중들이 노동 수용소에 감금되었으며, 강제세뇌 당하고 혹형으로 시달림을 받게 했으며, 심지어 학살까지 당하였는가? 얼마나 많은 행복한 가정이 박해로 인해 파탄되고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가? 우리는 선량한 사람들에게 호소한다. 정의의 편에 굳게 서서, 당신의 손길을 내밀어 각종 방식으로 이번의 사악한 박해를 제지시켜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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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시간: 2003년 11월 1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1/19/608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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