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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眞善忍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대학생이 불법으로 제적당하다

【명혜망 2003년11월 2일】나는 1997년부터 법륜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때 나는 학생이었다. 그때 금빛 찬란한 >이라는 이 책을 손에 쥐었을 때, 나는 원래 모든 것이 모두 이 책 속에서 답안을 찾아 낼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나는 또 심오한 법리를 감수하게 되었으며 이때부터 대법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대법수련을 거쳐서 나의 인격은 승화되었고 몸은 정화되었으며 내가 고치기 어렵다고 하던 나쁜 습관도 많이 고쳐졌다

학교에는 많은 학생들이 법륜공을 수련하였고 우리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연공을 견지(坚持)하였다. 그때 학교의 모습은 정말 한 폭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같았다. 그러나 江X X는 1999년 7월부터 법륜공을 박해하라고 명령을 내렸고 원래 상서로웠던 우리의 조용한 환경도 박해 되었다. 학교에서는 우리들의 연공을 금지시켰고 또 우리에게 비방과 요언을 주입시켰다. 정부에 선의적으로 진상을 밝히기 위하여 나와 학생들은 북경으로 상방하는 길에 올랐다. 우리는 한 대학생의 신분으로 정부에게 “법륜대법은 정법이다. 진선인은 틀림이 없다. 탄압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북경에 가서 우리가 발견한 것, 거기에 어디 우리가 말할 권리가 있겠는가? 도처에서 악경들이 대법제자에 대한 야만적인 욕과 매질로 체포하는데 어디 또 인권이 있고, 어디에 국가의 모습이 있는가? 완전이 토비(土匪)들과 강도행위였다. 나는 이때문에 비애에 빠졌다. 내가 철이 들어서 주입 받은 것은 “전심전의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자(全心全意为人民服务역주: 중국공산당의 이론적인 구호로 공산당이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조직이라는 의미)”였는데 그렇다면 이것은 단지 구호일뿐인가? 대법제자들은 단지 개인의 신앙 때문에 결국 여러 가지 박해를 받게 되었다. 후에 나와 나의 동학들도 학교 보안 인원들에 의해 붙잡혀 왔다

학교에 돌아온 후 몇 명 교직원들이 우리가 대법제자인가고 물었다. 우리는 확고하게 “그렇다”라고 대답하였다. 결국은 이 한 마디 말 때문에 그들은 우리를 직접 본지에 있는 파출소에 보냈다. 파출소에서는 날조된 죄명으로 우리를 계독소(戒毒所)에 15일간 감금하였다. 문명사회에는 학생, 민중이 청원하는 것이 얼마나 정상적인 일인가? 그들이 무슨 권리로 우리를 납치하는가? 또한 우리는 완전히 평화적인 방식이었으며 그 어떤 과격한 언행도 없었다. 왜 우리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듣지 않는가? 만약 한 국가의 지도자가 민중의 함성소리를 듣고서도 돌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엇을 이미하는가? 역사 교과서를 보라. 거기에 바로 제일 좋은 답안이 있다.

15일간의 철창 생활을 끝마쳤으나 학교에서는 강제적으로 우리를 제적했는데 이유는 우리가 무단으로 학교를 떠났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가소로운 일인가? 이후 우리 부모님께서 사람을 찾아서 교장에게 사정을 빌었으나 교장은 만약 싸우고 때렸다면 다 구제할 방법이 있지만 도리어 내가 법륜공을 수련하기에 반드시 제적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나는 정말로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진선인을 확고히 하는 좋은 학생을 학교에서 받아드리지 않고 도리어 싸움하고 때리고 하는 사람을 제멋대로 하게 하는 이것은 무슨 이치란 말인가? 여기가 아직도 인재를 양성하는 학당이라고 할 수 있는가?

여기에서 나는 강렬하게 강씨 집단이 법륜공 및 법륜공 수련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고소한다. 이번 박해의 잔혹한 정도는 이미 인류역사상 그 어떤 탄압도 훨씬 초월하였으며 그것이 박해한 성질은 극히 악렬하며 모든 구실은 다 거짓말이고 그것이 박해한 수단은 매우 악랄해서 육체로부터 정신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인 파괴이며 그것이 박해한 군중은 매우 광범하며 학생, 교사, 공무원, 농민, 노동자, 장교 등 거의 모든 계층을 포함하였으며 계다가 이런 잔인무도한 행위는 중국 대륙에서 아직도 계속하고 있으며 심지어 틈만 있으며 뚫고 들어가기에 없는 곳이 없다. 이것은 무수한 법륜공 수련자들을 이번 박해중에서 아직도 거대한 고통과 압력을 받게 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이미 박해중에서 귀중한 생명을 잃었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깨어나 이번 잔혹한 박해를 똑바로 보라! 역사의 죄인은 반드시 그가 범한 하늘에 사무치는 죄악을 책임질 것이고 악인에 대한 공개 재판은 이미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발표시간:2003년 11월 2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1/2/5993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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