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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계독소(戒毒所)의 폭행: 몇 달간 땅에 잠그고 전신을 때리며, 상처에 소금을 비빈다

【명혜망 2003년 10월 24일】하얼빈 계독소(戒毒所, 역주: 마약사범들에게 마약을 끊을 수 있도록 하는 치료와 보호시설)는 2002년11월 하순 여 소장 진(陳) 모의 지시하에 강박적으로 대법제자들이 수련을 포기하도록 이른바 “공견전(攻堅戰, 역주 : 견정한 대법제자들을 중점적으로 공격하여 수련을 포기하게 만드는 전쟁이라는 의미이다)”을 시작했다. 전소(全所)의 악경(惡警)들을 긴급히 동원하여 악인들을 적극적으로 “공견전”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공격전 대회에서 여소장은 찢어지는 듯한 소리로 외쳤다. “온갖 방법을 다해 이 견고한 보루를 공략한다”. 그리고 상벌제도를 규정했다.

우선 견정(堅定)한 법륜공 수련생들을 격리시키고 식당에 명령하여 특수하게 하나가 한 냥(역주 : 약 37.5g)이 못되는 작은 만두를 만들어 아침에 매 사람마다 하나씩만 주었다. 거기에 가련한 몇 숟갈의 쌀죽이나 조금밖에 없던 소금에 저린 반찬도 진(陳)모의 음험한 명령하에 없어졌다. 점심은 밥이 없고 저녁에는 몇 숟갈되는 밥(고의적으로 익히지 않아 거의 생쌀과 같은 수준), 몇 모금의 국물이 전부다. 이 조금밖에 안되는 밥도 악한 소장과 악경의 돌아가면서 해대는 욕지거리로 어떤 수련생들은 근본적으로 먹지 못한다. 이 정도에서 강박으로 수련생들의 운동량을 증가시키고 달리기 훈련을 시키는데 관리자가 피로해서야 수련생들을 집안에 가둔다. 소장 진모는 수련생의 의자를 모두 발로 차버리고 쪼그려 있게 한다.

진모는 친히 전투를 독려하는데 1중대와 2중대 모든 관리자들을 집에도 못가게 하고 사악세력의 역량을 증가시킨다.

이 시기 노교소 여자 대대 구내는 도처에 형벌을 주는 장면들이다.
화장실의 파이프에도 사람을 채우고 ; 창고위의 파이프에도 사람을 매달고, 작은 방의 호랑이 의자는 더구나 빌 새가 없다. 대장실, 관리자실과 밥 먹는 실에도 파이프에 법륜공 수련생들을 매단다.

백 여명의 일꾼이 일하는 넓은 지하실은 대법 제자를 박해하는 주요한 장소이다. 연공한다고 말하면 지하실에 끌고가 우선 폭행하고 가위로 강박으로 귀신 머리같이 깍는다. 밀고 당기고하여 어떤 머리는 억지로 뽑는 것이다. 어떤 곳은 반반하게 깍고 어떤 곳은 긴 한줌의 머리칼을 남겨둔다. 악경들의 악에 바친 고함소리와 전기방망이로 지지는 소리, 때리는 앞잡이로 나선 형사범(刑事犯)인들이 욕을 해가며 주먹질과 발길질이다. (어떤 자는 네모난 방망이를 사용한다.) 원래 음침하고 추운 어둡고 습기찬 지하굴이 더욱 음침하고 공포적이다. 당신은 감히 생각이나 해보았는가? 이런 곳이“성급(省級) 문명단위(역주: 성(省)에서 가장 훌륭한 시설을 갖춘 곳이라는 의미)”노교소 이것이 기자들이나 카메라 앞에서의 “봄바람에 보슬비(春風化雨)”와 같이 “감화시켜 (사람을) 구원하는”곳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여기에 여러 가지의 형벌이 있다.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땅에다 철근을 고정시켜놓고 (두손을 땅에 고정하기 위한 철근) 일단 수련생을 매놓으면 오랜 시간(며칠 내지 몇 개월)이다. 수련생의 고통을 증가하기 위해 수련생이 자세를 바꾸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이 기간 악경과 앞잡이들은 윤번으로 휴식하고 시달림을 가한다. 차바퀴 돌리는 전술로 연 며칠 (몇 개월) 쪼그려 있어 발이 받는 중량이 커져서 충혈되고 부어 오르지만 앞잡이들은 고의적으로 박해를 가중한다. 발을 때리고 (밟고, 판대기나 비자루로 때린다) 고통에 고통을 더한다. 넓적 다리 안쪽, 팔 안쪽 등 민감 부위를 꼬집고 비튼다. 한군데를 상처낸 다음 다른 부위로 옮겨가면서 전신을 다 상처낸다. 어떤 가죽과 살은 꼬집어서 축 처져 내려오고 어떤 상처에는 소금을 비벼놓는다. 장시간의 시달림으로 수련생들의 머리가 숙여지면 앞잡이들은 잠을 자고 있으니 깨어나도록 한다면서 웃옷을 목까지 걷어 올리고 알몸을 드려내 놓고 등에다 찬물을 끼얹는다. 버티지 못하고 앉기만 하면 찬물을 한 양동이 퍼놓고 거기에 앉아 있게 한다.

지하실 외, 2중대 (4층) 대장실 앞에 있는 이른바“심리교정실”과 대장실 양측의 창고 (뒤에 교실로 개변)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주요장소로 변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유리 창문을 봉폐하고 기타 수련생들은 근본 옆에 가지도 못하게 한다. 안에는 악경이 감형(減刑) 등의 미끼로 선발한 형사범(刑事犯)들이 문을 지키고 악경은 철근으로 2m×1.5m 좌우되는 형틀을 만들어 견정한 대법 제자, 경문을 전해보는 대법 제자들, 타협 후 새롭게 수련을 하는 수련생들의 두 손을 땅에다 족쇄를 채워 놓는다. 박해 방법은 지하실과 같다. 수련생들이 맨발로 철근위에 서있게 하고 겨울에도 창문을 열어 얼게 한다. 머리에는 작은 의자와 기타 물건을 올리고 (목적은 물건을 놓은 후 수련생들은 머리를 들어야하므로 고통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런 형벌은 속인들은 조금만 있어도 참지 못한다. 대법 수련생들은 몇 달 동안 이 형벌을 받고 있다)

대법제자 이홍하(李洪霞)는 두 손에 한 달 동안이나 족쇄를 채웠다. 부어오른 손목은 족쇄를 둘러싸 족쇄가 깊게 살 속에 파고 들어갔다. 족쇄를 제거할 때 검은 피가 팔목을 따라 밑으로 흘러내렸다. 발은 매 맞아 부은 것이 한 치(역주: 약 3cm) 가량 검은 자색(紫色)을 띠었다. 아문 곳은 또 상처가 새롭게 나고 반복을 계속해 건강한 신체가 시달림으로 나무 작대기 같이 말랐다. 심장이 약해지면서 혼미하자 악경은 “인도주의를 실행한다”고 점액 주사를 놓고 조금 나아지면 또 박해를 시작한다. 이 홍하가 견결이 수련하므로 형기를 3개월 더하고 악경 대장 이전명(李全明), 부대장 유축걸(劉祝杰)은 “전화(轉化)”하지 않으면 나갈 생각을 하지 말라, 나가도 다른 문으로 바꾼다(역주: 여기서 나간다고 해도 결국은 다른 감옥에 보낸거나 아니면 형기를 더한다는 의미) 악경과 압잡이들의 혹형에도 이 홍하는 견결히 대법수련을 견지하여 후에는 정정당당하게 계독소에서 나갔다.

파륜공 수련생 노여연(魯麗娟)은 “공견전”시기 시달림에 핍박에 타협했다가 자신의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성명을 발표하여 강박으로 한 것은 무효라고 하여 참혹한 박해를 받았다. 머리는 매 맞아 터져 병원에서 싸매고 눈은 매맞아 지금도 물건이 희미하게 보인다. 또 한번 핍박에 의해 타협을 강요당한 그녀에게 경찰은 위협과 공포를 주는 동시에 자기들 멋대로 쓰고 머리는 본인이 부딪쳐 상한 것이고 후에는 “3서”를 쓰고 적발, 비판(다른 사람이 쓴 것을 노여연이 베끼게 함) 또 방송에 회개하는 문장을 읽도록 하여 진일보 신념을 회멸하려고 하였다.

대법제자 유상곤은 대법을 견정히한다고 범 의자에 강행으로 여러 번 앉혀졌다. 악경은 진일보 박해하기 위하여 사람과 의자를 같이 묶어 꺼꾸로 장시간 달아 매단다. 또한 비닐주머니로 머리를 감싸놓아 질식시켜 병원에 보내서야 사람이 깨어났다.

수련생 주숙려는 강박으로 타협한 후 장기적으로 악경의 공포하에서 정신은 자극을 받아 정신이상이 생겼다. 유축걸을 우두머리로 한 악경과 그 신변의 반역자들은 주숙려가 노동교양을 도피하기 위해 가장한 것이라고 억지를 부린다. 이 악렬한 환경에서 주숙려의 병은 신속히 악화되어 완전히 걷지도 못하고 대소변도 가릴 줄 모르고 눈은 고정상태로 신체는 반신불수(半身不隨)로 되였다. 이런 상태에서도 내보내지 않고 작은 교실에 데리고 가 세뇌 교육 비디오을 보도록 한다. 주숙려의 몸은 무기력해 책상과 의자로 억지로 지탱하였다. 악경의 원인으로 치료를 못해 결국에는 집으로 돌려 보냈어도 악경은 여전히 그녀가 꾸민 것이라고 말했다.

대법수련생 고수영은 수련을 견정히 하여 장시간 악경의 박해를 받았다. 한번은 악경이 고수영을 대장사무실의 난방용 파이프에 채워서 태양이 직사하고 보온 철관의 뜨거운데 지져서 땀은 비오듯하고 저녁에는 온도가 내려가니 음침한 습기찬 지하실에 채워놓는다.

악경들은 갖은 일체 방법으로 수련생을 시달림한다. 예를 들면 대법수련생 노수하를 상술한 방법으로 시달림 할뿐만 아니라 다른 한 방법 족쇄를 뒤로 땅에다 채워 땅에 앉지도 못하게하고 상당히 참기 어려운 쪼그린 자세로 시달림한다.

노교소는 “공견전”이래 견정한 대법수련생은 잔폭(殘暴)하고 이상할 정도로 여러 사람들은 장시간의 박해를 받았다.

금방 잡혀 들어온 법륜공 수련생은 들어오는 길로 박해를 시작해 타협하지 않으면 수면 ,식사, 대소변 등 일반 정상적인 생활은 모두 박탈당한다.

경찰의 천직은 악(惡)을 징벌하고 선(善)을 발양시키는 것이다. 여기의 악경들은 근본적으로 반항하지 않는 견정한 수련생들에게 기편, 모욕, 욕 등 정말로 변태적인 심리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

앞잡이 마옥방(馬玉芳)은 대법수련생 정홍연(丁洪娟은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장기간 박해를 받았다) 한번은 땅에다 족쇄를 채운 다음 마옥방은 사타구니로 그의 머리위로 왔다 갔다하면서 모욕하는 것이었다. 악경은 보고 좋다고 허리를 구부리면서 웃어댔다.

연꽃은 성결(聖潔)한 품격이 있다. 흙탕물에서 나왔지만 깨끗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존경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법륜공 수련생들은 연꽃을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악경 강주(姜周)는 보고 말하는 것이 “너희들이 연꽃을 그리기만 하면 나는 성이 난다. 절대로 그리지 못한다”

견정한 대법수련생을 견제하기 위하여 여(女)노교소에서 남자 관리자를 배치했다. 남자 관리인원도 대법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참여하였다. 그들은 마음대로 여자 수련생을 가둔 감방에 들어가고 밤중에 담배를 피우고 여자 감옥에 들어가 감독한다. 그들은 대법제자들이 상호 연락할것이 두려워 노교소의 괜찮은 화장실은 이용하지 못하게 한다. 매 방마다 통을 준비하여 거기에 대소변을 보게하는데 감시기에 다 나타난다.

표현이 제일 악독한 것은 2중대의 남자 악경 동소흥이다.“공견전”기간 그자는 손에 큰 전기방망이을 들고 악경 대장 이전명, 부대장 유축걸의 지시하에 대법제자들을 박해했는데 두 손에 선혈이 낭자하다. 이자는 도덕이 낮아 여 수련생 실에서 여성을 모욕하는 악어를 쓰고 있다.

앞잡이 노릇을 하는 형사범 중 대경(大慶) 간수소에서 온 장술령, 마옥방, 학강(學崗)에서 온 유야려(공연음란죄), 이정(패싸움), 왕영매(강제매매)등 형사 범죄자이다. 이들은 표현이 악독해 악경의 환희심을 사기위해 마구 행패를 부린다.

여기에서는 대법을 공격하는 책을 인쇄하여 매 사람마다 강박으로 사게 하는데 사람마다 적어도 60원이다. 대법수련자들이 단식하여 그들의 불법행위를 항의하자 강제로 관식(灌食)하였다. 신체상의 박해와 더불어 관식도 그자들이 돈과 재물을 빼앗는 방법이다. 관식비는 매번 마다 인민폐로 50원인데 수련생을 강박하여 돈을 내도록 한다.

이상은 죄악의 몇가지 밖에 말하지 못했다. 이 노교소는 99년 10월에 건립한 후부터 대법 수련자를 박해하는 한 세트의 수단을 형성하였다. 죄행이 폭로될 것이 두려워 식당에 줄을 서는 것(대열을 짓는 것도 포함)과 출조(出操), 교실, 지하실 일하는데 명문으로 규정하고 누가 누구 앞뒤에 서는 것도 규정하였다. 말도 못하게 하고 견정한 수련생은 악경의 엄밀한 감시가 있는 외에 전문적으로 담당자, 반장, 민관회(民管會) 등 층층으로 감시한다. 이 때문에 대법제자의 박해 진상은 봉쇄되었고 악경의 많은 악행은 공개되지 못한 것이다.

발표시간 : 2003년 10월 2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0/24/593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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