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팽주 610의 고함소리 : “죽으면 직접 화장터에 보낸다”

[명혜망2003년10월 10일]4년넘는 사악의 박해 중,사천성 팽주시의 불법관원, 610무리,악경 등은 적극적으로 강택민 정치 망나니 집단의 앞잡이로 “때려도 항의하지 않고 욕해도 가만 있는”대법제자들을 크게 때리고 강제로 붙들고 ,불법으로 가두고 노동 교양을 판결하고, 선후로 5명의 대법제자들이 박해로 치사했고 많은 대법제자들이 핍박으로 집을 나갔다. 지금도 20여명의 대법제자들이 불법으로 팽주시 공안국 세뇌반에서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받고 있는데 이미 1년이 지났다.

2002년 7월 30일 밤 사람들이 깊이 잠들었을 때 610무리와 당지의 향정부,주민위원회의 불법관원, 당지 파출소 악경들이 어둠을 이용해 마음대로 집안에 뛰어들어 창문을 두드리고 문을 부셨다. 어떠한 증거,어떠한 절차도 없는 정황에서 강제로 40여명의 대법제자를 붙들어 팽주시 공안국 간수소 세뇌반에 보내 박해를 진행했다. 어떤 수련생은 신을 신지도 못한 채로 침대에서 강제로 끌려 갔다. 대법제자들이 610을 찾아가 따지자 성이 왕씨인 악인이 하는 말이; “ 매음,살인 방화도 관계하지 않지만 법륜공을 연공하는 것은 안된다. 당신은 아는가? 매음은 국가를 위해 세금을 납부한다…”라고 했다.

대법제자들은 단식으로 불법으로 가둔 것을 항의했다. 610무리들은 대법제자들을 욕하고 공갈 위협하고,독하게 때리는 방법을 다쓰고 갖은 방법을 다하고 수단을 다 했어도 대법제자들이 수련하는 마음을 개변시키지 못했다. 십 여명의 대법제자들이 생명의 위험에 처했을 때 악도들은 팽주시 정신 병원으로 보내 강제로 주사를 놓고 수련생들의 발을 쇠사슬로 철 침대에 매어놓고 다른 면으로는 두손과 두발을 노끈으로 침대에 묶어놓았다.

더욱 심한 것은 양건화 등의 음모하에 하루는 610무리들이 갑자기 팽주시 정신병원에 뛰어들어 악도 라과가 종이 한 장을 가지고 그 당시 강제로 주사를 놓던 대법제자들에게 읽어주었다.;“내가 밥을 먹지 않은 것은 사부님이 못먹게 하였다. 원만을 위하여, 만약 죽어도 610과 정부,병원과 어떠한 관계가 없다…”강제로 자기들이 만들어낸 거짓말로 쓴 소위 성명서에 사인하도록 했다. 대법제자들은 항의했다: “ 우리 사부님께서는 종래로 우리보고 밥먹지 말라고 하지 않았다. 우리가 단식하는 것은 우리들을 불법으로 가두었기 때문이다. 무조건 석방하라”악도 라과, 왕동은 대법제자들의 손을 강제로 펴서 손도장을 찍고,마구 때렸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이것은 당신들의 성명이다. 당신 자신이 죽음을 택하고 당신이 친히 손으로 도장을 찍었다. 당신들이 죽으면 우리 610,정부, 병원과 어떠한 관계가 없다.” 한 악도는 가면서 하는 말이:“당신들은 죽으라. 배가 꿂주려 죽는 것은 제일 고통스러운 죽음이다. 당신들은 천천히 죽어라”

단식 기간이 85일 되었을 때 대법제자의 모든 내장 ,근육,혈관들이 쇠퇴,축소되어 어떤 의사나 간호사도 주사를 놓을 방법이 없었다. 후에 610의 악도들은 팽주시 시장 증만명의 지시하에 팽주시 인민 병원의 의사들을 보고 강제로 위에 호스를 넣어 관식하라고 했다. 의사들이 정황이 위급한 것을 보고 호스를 밀어 넣으면 인명피해가 난다고 감히 못했다. 610무리들은 호스를 꽂을 것을 주장했는데 “죽으면 직접 화장터에 보낸다.”라고 하면서 야만인 처럼 관식했다.

일년넘는 세뇌 박해 중 어떤 대법제자는 노교소로 보내고 어떤 이는 박해로 피를 토하는데 그칠 줄 모르게 피를 토했다. 어떤 이는 박해로 온몸이 탈락되고 한숨만 남아 심지어 산소를 달자 610과 의사들이 안된다고 병원에서 죽을까봐 석방했다. 이 기간 정신병원의 부원장 료명방(원장 부인)이 대법제자들을 욕하고 비방하고 때리면서 인신공격을 했다. 지금도 20여명의 대법제자들이 불법으로 팽주시 공안국 세뇌반과 정신병원에 가둬져 있다. 비인간적인 시달림과 어떠한 친척들도 만나지 못하게 한다.

비열한 것은 올해 7월 25일 오전 팽주시 9룡진 용진파출소 악경 모영신,왕병둘은 팽주시 룡풍진 촌민 양계영이 혼자 있을 때 집에 뛰어들어 성명도 말하지 않고 아무런 증거도 없이 양계영보고 “우리는 본 진에 있다. 당신은 우리와 같이 진정부에 가서 얘기를 좀 하자. 몇 분이면 된다.”라고 했다. 양계영이 말을 듣지 않자 두 악인은 흉악한 본질를 드러내 떠밀고 끌어내며 강제로 붙들어 갔다. 며칠 후 모영신 ,왕병 두 악인이 양계영의 남편 원만군에게 “항거하면 제재한다.”는 두 장의 2년 노교소 판결을 보여 주었다. 판결서 상의 연령 ,문화정도는 양계영 부부와 맞지 않았다.

이렇게 양계영은 불법 노동개조 일 년 ,원만군은 1년 6개월의 노동개조 판결을 받았는데 노교소 외에서 집행한다고 했다. 두 악인은 양계영 가족들과 군중들의 강력한 항의와 질책속에서 판결서를 버리고 황망히 달아났다. 군중 속에서 어떤 사람이 ;“무슨 공안경찰인가? 왜 이유없이 좋은 사람을 잡아가는가? 그들은 도리가 없으니 경찰복도 감히 입지 못하고 차도 감히 못 몰고 변장해 와서 몰래 사람을 판결했다. 정말로 법이 없다. 이 집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들이다.”라고 했다.

여기서 610두목에게 경고한다. :좌린,정법위 서기 ,란위 그리고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하는 모든 610무리,공안 악경,향 진 악 간부들,당신들이 조금이라도 양지가 있으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즉각 중지하라. 강택민을 위해 목숨을 팔아 희생양으로 되지 말고 자기와 가족의 미래를 생각해 벼랑 끝에서 말을 멈추어라.

2003-10-10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출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0/10/5864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