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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죄가 없다”라는 드라마는 거짓말이 극심하여 노교소(勞敎所) 악경마저도 황당해 한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3년 9월30일] 나는 2001년 法輪大法(파룬따파)을 수련하고 “眞·善·忍(쩐·싼·런)” 을 신앙하며 세인을 향하여 진상을 알린 이유로 공안에 의해 집에서 강제로 붙잡혀 갔고 아울러 집수색을 당하고 나의 생필품과 현금 1만여원들을 강탈당했다(지금까지 돌려주지 않았음).

나는 불법으로 간수소(看守所)에 감금되어 갖은 고통과 시달림을 당하였고 몇 차례 혼절하였다. 40일 후 불법으로 2년 간 노동개조형을 선고받아 노역소(勞役所)에 갇히게 되었다. 노역소에 도착한 후 악경은 먼저 위선적으로 우리를 대하고 아주 관심을 갖고 보살펴주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후에 대법제자를 강박하여 대법을 공격하는 비디오테이프와 사진을 보게 하였다. 나는 단호하게 보지 않았고 이때 악경들은 “선(善)”한 면사포를 삽시에 벗더니 악한 늑대의 면모를 드러냈다. 우리를 한사람 한사람씩 사무실로 끌려 갔고 10여명의 악경들이 손에 전기충격기를 들고 동시에 전기충격을 가하였는바 처참하여 눈뜨고 볼 수 없었다. 매질을 가하고 나서 감금실에 가두었다. 후에 악경은 또 도둑, 전과자, 건달, 망나니들을 이용하여 우리를 구타하게 하고 우리를 엄밀하게 감시하게 하였다. 한 명의 대법제자를 두 사람이 24시간 감시하였고 한발자국 걸으면 한발자국 따라왔는바 식사하고 잠을 자고 화장실가는 것을 포함하였다.

후에 드라마연속극 “생명은 죄가 없다(生命无罪)”를 보게 하였는데 장(江)씨 사악한 집단은 감히 노역소를 그렇게도 좋게 미화(美化)하였는바 사악한 사법경찰(司法警察)을 그렇게 선량하게 미화하여 우리 곁에 있는 악경마저도 받아들이지 못하였다. 어디가 노역소인가? 요양명승지이고 피서산장이나 다름없었다. 극중에서 한 “수련생”이 병이 나서 갑자기 바닥에 쓰러지자 한 경찰이 들쳐업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극중에서 한 여경(女警)은, 가족들이 청탁을 통해 일자리를 바꾸려고 하였고 노역소에서 법원으로 옮겨주었는데 그녀는 가지 않았다. 우리 곁에 있던 악경이 보고 나서 즉석에서 느낌을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과장이 너무 심해서 사람들이 믿지 못하게끔 한다.”

○ 악경과 “610”은 서로 결탁하여 나쁜 짓을 일삼았다

2002년 10월 이전에는 무슨 정황이든지를 막론하고 기한이 되면 사람을 풀어주었다. 그러나 그 지역의 “610”이 데려가게 하였다. 만약 협조하지 않으면 대부분 모두 또 세뇌반에 갇혔고 한동안 감금시킨 후 또 노동개조시킴으로써 노역소에 다시 보내졌다. 2002년 10월 이후부터는 굴복하지 않으면 직접 노역소에서 기한을 연장하였다. 한번 연장하면 반년이거나 무기한 감금인바 사악의 우두머리인 장(江)이 일체 수단을 다하여 전향하든지 전향하지 않든지를 막론하고 무조건 전향을 시키라고 지시하였다고 말했다.

혹독한 박해는 대법제자들로 하여금 정신과 육체상에서 갖은 시달림을 당하게 하였고 이때부터 우리를 수시로 때리고 욕하였다. 그들은 외부사람들이 진상을 알지 못하게 하려고 아주 엄중하게 매를 맞은 대법제자는 격리시켜 전문 사람을 배치하여 감독하게 하고 어떠한 사람도 접촉하지 못하게 하였다. 상처가 다 나으면 비로소 풀려났는바 이 곳에서는 온 몸에 상처투성이 되도록 군데군데 시퍼렇게 멍이 들도록 맞은 이와 지각이 없을 때까지 매맞아 걸음을 걸을 수 없는 이가 수시로 나타났다.

선념(善念)이 있는 아주 많은 노동개조인원들은 우리의 진상알림을 통하여 선과 악을 알게 되었다. 그들이 만약 한마디 공정한 말을 하고 대법이 좋다는 말만하면 역시 혹독한 매질을 당하였고 어떤 이는 대법제자와 말을 할 때도 매를 맞았다.

선량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여기가 어디 사람더러 좋은 것을 배우게 하는 곳인가? 검은 사회의 훈련기지와 다름없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인민경찰”이 관리하는 “부급문명(部級文明) 노역소”의 진실한 면모이다.

발표 : 2003-9-30
갱신 : 2003-9-30
문장 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3/9/30/5818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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