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길림대법제자 썅위
【명혜망2003년12월13일】 감옥에서 정념으로 벗어 나온지 얼마 안되는 견정한 대법제자가 나한테 감옥에서 받은 점화를 말해 주었다.
사부님의 법신이 그한테 보여주었다.대법제자가 세인들한테 진상전단지를 나누어 주고 , 속인이 진상 전단지를 받는 순간 , 전단지는 그들의 손에서 한송이의 금빛 연꽃으로 변했다.
뒤이어 전단지를 받은 사람이 내용을 보기 시작하면 , 금빛 연꽃은 그들의 비할데 없이 더럽고 병이 있는 몸을 조절하기 시작한다. 그들이 전단지를 보고 난후 좋다고 느낄 때면 , 신체는 즉각 투명하게 되며 , 다시 길을 걸어 가면 아주 가뿐하고 경쾌하다.
감옥에서 금방 돌아온 대법제자는 깨달았다. 반드시 일체 시간과 기회를 다그쳐 연분이 있는 모든 사람들한테 진상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진상이 일단 나타날 때면 , 세인들은 구도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잃어 버리게 된다.
발표:2003-12-13
문장분류: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2/13/6240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