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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 수련생 들이 지속적으로 중국영사관 앞에서 길림 동수들을 구원할 것을 호소하다(그림)

글/독일 대법제자

【명혜망 2003년11월3일】 중국정부로 하여금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정지하도록 독촉하기 위하여 , 길림 감옥에서 단식하고 있는 대법제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뮌헨 대법제자들은 10월 30일 항의활동에 이어서 , 11월 1일 다시 중국영사관 앞에 와서 마음의 소리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길림 감옥에 감금되어 있는 대법제자들을 당장 석방할 것과, 일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정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동시에 다시금 독일사회와 민중들을 향하여 우리 마음의 호소를 전달하여 , 모두 강씨 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주시할 것과 , 이 인류의 거대한 재난을 하루 빨리 결속지을 것을 희망하였다.

30일에 영사관 앞에서 생일을 맞은 진 선생은 이번 생일은 의의가 아주 깊다고 말했다. 다른 서양수련생도 자기의 생일을 공교롭게 영사관 앞에서 지냈다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말했다. 대륙 파룬궁 제자들은 그렇게 많은 마난을 겪고 있으며,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떠돌아다니며 집이 있어도 돌아가지 못하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옥과 노교소에 붙잡혀 들어가 혹형과 시달림을 받으며 ,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강제적으로 세뇌 당하고 ,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족이 흩어지고 심지어 박해를 받아 사망하고 있는가! 뮌헨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동포의 쌍둥이 형제인 구양명력은 108종의 혹형을 받은 후 시달림을 받아 사망했고 , 우리의 벗인 전 베를린 공업대학 학생 웅위는 아직도 북경 퇀허 노교소에 감금되어 있다.오늘 우리가 하는 일체는 바로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위하여 인간세상에서의 청백함을 되찾는 것인데 , 절대로 이 잔혹한 박해가 계속 지속되게 할 수 없다.

활동이 결속될 때 , 온 종일 음침하게 흐려있던 날씨가 점점 개여왔는데 저녁노을이 하늘을 붉게 물들였다. 생각밖에 관광객들을 꽉 실은 관광버스가 영사관 앞에 멈추어 섰는데 내린 것을 보니 모두 중국관광객이었다. 그들은 모두 우리가 항의하는 장면을 보았으며 ,우리는 아주 빨리 가지고 간 전단지를 나누어 주었다. 멀어져 가는 그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깊이 깊이 믿었다. 정의는 꼭 사악을 전승할 것이며 , 전 인류에게 가져다 준 이 재난은 꼭 결속될 것이라는 것을.

발표:2003-11-3

문장분류:진상 알리기

원문위치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3/11/3/5995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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