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wisdom 2003년 10월 24일, 명혜망 10월 11일] 본 지역의 한 수련생이 세뇌를 받은 후 남목사 노교소(楠木寺劳教所)에서 풀려났다. 그녀가 법공부를 충실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노교소의 잔인성을 목격한 후 두려움에 대해 강한 집착심을 나타냈다. 그녀는 그와 같은 박해를 견뎌내지 못하리라고 두려워했고,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환경은 더욱 나빠졌다.
그녀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나는 발정념 하면서 집으로 그녀를 자주 방문했다. 마침내 그녀가 경험을 나누고자 나오겠다고 동의한 날, 갑자기 나는 왼쪽 눈 밑에 아픔과 무감각함을 느꼈다. 나의 얼굴 근육은 땅겼고, 얼굴에 조그만 물집들이 나타났다. 바로 그 때 이런 것이 생긴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인식했다. 이것은 낡은 세력이, “너는 내가 ‘전화’시킨 사람을 바로잡으려하는구나, 그렇다면 나는 네가 그들을 만나지 못하게 하겠다.” 다음 날 아침 물집은 변하지 않았고 오후가 되자, 그것들은 얼굴 전체를 덮었다. 그것들은 빨갛게 부었으며 차차로 더러운 빨간 색으로 변했다. 나의 얼굴은 마치 다른 사람이 빨간 고춧가루를 끼얹은 것처럼 따가웠다. 나의 몸 전체는 타는 듯 했고 매우 불편했다. 나는 또 목이 많이 말랐다. 물집들은 터졌고, 진한 노란색 액체에서 고약한 냄새가 났다. 이것이 빠져나간 다음에는, 고통스러운 냉기가 뼈 속까지 흐르는 것을 느꼈다.
아직 물집이 내 얼굴을 덮고 있는 동안, 나는 내 옆에 한 통의 물을 갖다놓았다. 목이 마를 때마다 물을 마셨고 타올을 가지고 노란색 액체를 닦아냈다. 나는 매 30분마다 계속해서 사악의 방해와 박해를 제거하기 위해 발정념을 했고,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했다. 나는 사부님의 강의를 들었고 근면하게 연공을 했다. 2 주일이 되자 낡은 세력은 겁이 났는지 상처에서 딱지가 앉기 시작했고, 3 주일이 되자 나는 완전히 나았다. 사부님의 보호아래에서 낡은 세력이 내게 조성한 큰 병업이 이에 사라진 것이다.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당신이 만약 정말로 입원을 했었다면, 적어도 몇천원을 써야했을 겁니다.”라고 했다.
발표일자: 2003년 10월 11일
문장분류: 호법여정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0/11/5867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10/24/415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