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발정념을 하는 감수를 말한다

[명혜망 2003년 10월 21일] 저는 매일 아침 4시에 발정념을 할 때에, 항상 몸 전체가 따뜻한 흐름(暖流)에 싸여있고, 강대한 에네지의 가지를 받은 것을 느낍니다.
매번 발정념을 하고 나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하늘은 맑디 맑고 건곤은 바르거니,
조겁은 이미 지나 우주는 맑구나
(天清体透乾坤正,兆劫已过宙宇明).”
(>)

를 감수했는데 그 수승(殊胜)함은, 인간의 언어를 다 쓴다 하더라도, 그 중 한 두 가지도 표달할 수가 없었으며, 오직 이런 비슷한 상태를 겪어본 수련자만이 이해할(会意)수 있을겁니다.

98년에 법을 얻은 이후에, 저는 오직 대법에 대한 “믿음”, 그리고 “깨달음”만 있었는데 이것은 소업하는 과정, 심성을 넘는 고비, 그리고 북경에 상방하거나, 또는 감금당했을 때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매번 제가 대법제자라는 생각이 들면, 곧 정념으로 일체을 대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위대하신 사존(师尊)이 생각날 때면, 온몸에는 따뜻하나 흐름(暖流)이 느껴집니다. 이때 정의(正义)의 힘은 순간적으로 온 공간에 충만됩니다. 그러면 저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곧 정념이 있게 되고, 간수소, 경찰을 직면할 때도 그러하였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몸에는 어떤 힘이 있습니다. 집에 가서 잘 연마하여, 이 며칠 지체된 시간을 보충하십시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들에게도“우리는 그녀에게 더이상 어찌할 수가 없을 뿐만아니라, 우리마저도 그녀에게 전화될뻔 하였습니다. 그녀가 말한 것이 모두 도리가 있었고, 그녀는 지식도 있고, 생각과 지혜가 있는 사람입니다. 맹목적으로 추종할 사람이 아닙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우주특성 “真善忍(진선인)”에 동화되었기 때문에, 제 주변에 있는 친척, 친구 그리고 동료와 상사들이, 법륜공에 대하여 정확한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비록 당시 강택민이 발동한 사악한 박해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그들은 저의 수련을 이해한다고 표시하였습니다.

이것은 저의 수련전후의 변화가 너무나 컸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람을 대하는 방면에서. 능히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단지 개인의 신앙문제이고, 정부에서는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하여, 해야할 일은 안하고, 좋은 사람만 괴롭힙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그들에게 “저 자신이 바로 진상입니다(역주: 법을 얻은 후에 그녀 자신의 변화야 말로 대법의 진실한 표현이라는 의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당신은 TV에서 말한 것과 같지 않아요. 그리고 우리는 그런 선전을 믿지 않고, 당신들이 승리한 다음 우리도 연마할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발표시간 : 2003년 10월 21일

문장분류 : 호법여정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0/21/5914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