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장수시(樟树) 고문사례 폭로: 뾰족한 대나무 통으로 음식을 강제로 주입하다가 질식하고, 1m짜리 네모난 철창 속에 수갑을 채워 가두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9월 19일 소식] 다음은 강서성 장수시 불법인원들이 대법제자들을 잔혹하게 박해한 일부 사례이다.

1. 여삼수(吕三秀): 여자 51세, 원래 장수시 박물관에 근무하던 직원이었다. 99년 10월 북경에 가서 대법을 증실하고 진상을 한다는 이유로 감금되었고, 지금까지 풀려 나오지 못했다. 남창시 신건 여자 노동수용소에 불법으로 3년 동안 감금당했다. 그러나 그녀가 대법에 대하여 견정하고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또 3년 형을 가했다. 현재 남창시 여자 마약사범수용소에 갇혀있다.

2. 얜하이 메(廖海梅): 여자 52세, 장수시 인민병원 간호사이다. 불법으로 장수시 교도소의 5㎡ 밖에 안되는 감방에 갇혔고, 먹고, 자고, 씻는 등 생활의 모든 것을 그곳에서 한다.
그녀는 2002년 7월에 단식으로 박해를 항의하기 시작하여, 18일 동안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았다. 침대에 눕혀진 채로 몸은 모기에 물려 전부 벌겋게 부었으며, 두 손은 각각 침대의 양쪽에 수갑으로 채워져 움직일 수 없었고, 대소변마저도 모두 침대에서 해야 했다.
18일 동안 수갑을 푼 적이 없고, 아울러 코에는 하루 종일 음식을 주입하는 파이프가 꽂혀 있었다(음식을 주입한 후 뽑아내지 않았으며, 동시에 사람을 구타하는 한가지 방법으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얜 하이메(廖海梅)는 절대 타협하지 않았고, 악인들도 그녀에 대하여 다른 방법이 없었다. 결국 18일이 지난 후에 풀려났다.

집에 돌아 간 후 그녀는 북경에 진상을 하러 갔고, 결국은 또 장수시교도소에 잡혀갔다. 그녀는 박해에 협조하지 않았고, 15일 동안 단식으로 항의하기 시작하였다(이 기간 동안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았다). 경찰들은 뾰족하게 깎은 대나무 통을 그녀의 입에 꽂고, 몇 명의 범인들은 그녀를 바닥에 끌어내려, 강제로 대량의 소금을 첨가한 쌀죽을 주입하였다. 얼굴은 퍼렇게 멍들었고, 구강은 대나무 통에 찔려 상처가 났다. 그래도 주입을 하지 못하자, 그녀를 또 남창시(南昌市) 여자 마약사범 수용소에 보냈다. 그런데 신체 검사에서 심장에 피 공급이 부족하고, 혈압이 200까지 높아지자 그녀를 집에 돌려보냈다. 그리고 나서 또 진상을 하다가 장수시 교도소에 잡혔고, 경찰들은 그녀에게 판결을 받게하려고 지금은 불법으로 잡혀있는 상태이다.

교도소에서는 모두 이런 잔혹한 수단으로 대법제자들을 박해한다, 예를 들면: 네 메이전(聂美珍)은 음식을 강제로 주입 당할 때 호흡마저 정지되자, 경찰은 무서워서 그만뒀다. 하지만 그녀가 다시 깨어나자, 곧 계속 주입하기 시작하였다. 이런 박해를 받은 사람은 또 여삼수(吕三秀), 고소평(高小平), 부소원(付小圆) 등이다.(모두 여자 수련생들이다)

3. 탕금메(树金妹), 여자 71세, 장수시 사전리(樟树市沙田里) 대법제자이고, 99년 11월에 벌써 북경에 법륜공을 위하여 청원하러 갔다가, 나중에 불법으로 장수시 교도소에 7개월 동안 불법으로 감금당했다.
경찰들이 그녀를 심문할 때“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다면 당신을 집으로 돌려보내겠다”고 하였다. 이에 노인은 계속 수련을 하겠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그렇다면 당신을 감옥에서 죽게하겠다고 말했다. 탕금메(树金妹)는 줄곧 굳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나중에 3천원 인민폐를 보증금으로 남겨서야 내보냈다. 그리고 2001년 기간 동안 장수시 소위 전화반(세뇌반)이라는 데서 3개월 감금되었고, 그 동안 “군사훈련 ”도 해야 했다. 결국 70여세인 탕금메는 구타를 받아 대량의 피를 토했다. 세뇌반 사람들은 그녀가 살아날 가망이 없고 또 책임을 질까봐 두려워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집에 돌아온 후 얼마 안되어 2002년 구정(약 음력으로 2, 3월)에 세상을 떠났다. 장수시 대법제자들 중에 불법으로 노동수용소에 감금된 사람들은 17명이고, 3년형을 받은 사람은 5명이다.

다음은 우리가 파악한 아직까지 불법으로 감금당한 대법제자들의 명단이다.

*얜 하이메(廖海梅): 장수시 교도소에 감금.
*증자도(曾子图), 주위국(周维国), 등육자(邓六子): 고안팔정 노동수용소에 감금.
*황소진(黄小珍), 부소원(付小圆), 여삼수(邓三秀): 남창시 여자 마약사범 수용소에 감금.
*용신평(龚新平): 남창시 신건 여자 노동수용소에 감금.
*이미진(李美珍): 어느 곳에 감금되었는지 모른다.

다음은 장수시 정법위원회와 교도소의 전화번호이다
(樟樟树市政法委、看守所等电话)

江西省樟树市:0795
樟树市政法委(与610、主任公用):733-3915
樟树市市委办:734-3681
樟树市看守所:733-2841
樟树市公安局政保:734-4142─0(大队长姓涂),
吴家巷办事处:0795-733-2392,0795-7885-367(小灵通)。

成文:2003-7-8 发稿:2003-9-19 更新:2003-9-21 2:42:21 AM

문장분류:【박해진상(迫害真相)】

관련 문장: 쟝시성(江西省) 장쑤시(樟樹市)의 칠순 대법제자 탕진매가 세뇌반에서 박해로 사망하다(2003년 9월 2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9/19/5761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