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9월14일소식】
1. 띵토(丁涛,1처처장)는 악질 남자 경찰이다. 적극적으로 장쩌민에게 이용당하여 대법을 파괴하는 망나니질을 하고 있다.
2. 짱춘왠(张春元, 과장)은 30여세 남자이다.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무함하는 나쁜짓을 하고 있다.
악행 1:평상시 몸에 대법자료가 들어있는 CD , 자료 등을 갖고 다니다가 기회가 있으면 대법제자의 컴퓨터혹은 집에 갖다 놓은다음 그것을 “증거”로 조작하여 불법적으로 대법제자를 잡아간다.
악행 2:검찰에다 자기가 위조한 자료들을 보낸 다음 그것으로 대법제자들이 불법판결을 받도록 하며 또한 그것을 공로로 상부에 보고하여 돈을 받는다.
악행3:직접 나서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대법제자로 하여금 오래동안 잠을 못자게 한다.
3. 경찰 쟝토우(江涛)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제일 앞장 서는 자로서 늘 사람들과 함께 불법적으로 대법제자들을 체포하러 다닌다.
박해 수단 :합비시 공안국 1처에서는 불법적으로 대법제자들을 붙잡아다가 먼저 호텔에 데리고 가서 박해하는데 붙잡은 대법제자들의 수가 많으면 전체 호텔을 독차지하고 거기서 몇개월씩 시간을 들여 가면서 대법제자들을 구타한다.
양 찡방(杨景芳)의 안건에서 알다시피 호텔을 여러날 동안 몽땅 빌려서는 경찰들이 호텔안에서 마음대로 대법제자들을 전기몽둥이로 지지고 때리고 하며 오래동안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음식물을 주입하고 쇠로 만든 걸상에다 사람을 비틀어 매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대소변을 못보게 하며 세수도 하지 못하게 한다.
60세되는 양찡방을 쇠로 만든 걸상에 32일 동안이나 수갑을 채워놓았다. 그 결과 전신이 모두 부었으며 온 몸에서는 오물을 씌워놓은 것처럼 지독한 냄새가 코를 찔러서 그를 잘 아는 사람이라도 자세히 보지 않고서는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다.
원얜(温燕)은 25세 되는 합비시 공업대학 여대생이다. 쇠걸상에 수갑을 채워놓는 고문을 당한 후에 전신이 오물투성이였다. 위생기에 피가 다리로해서 발밑까지 흘러내렸는데 ……경찰이 매일 그녀의 옆에 서서 고함을 지르면서 못살게 굴었다. 한편으로는 또 장씨가 조작한 거짓말로서 그를 세뇌시켰다. 결국 이로 인해 그녀는 정신이 완전히 붕괴되어 마음을 어기면서 경찰의 무함에 승인하였다.
成文:2003-9-13 发稿:2003-9-14 更新:2003-9-21 2:42:18 AM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9/14/5734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