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9월 6일 소식] 주려신은 원래 래서(萊西) 보도소의 보도소장이었고, 2002년 2월, 진상전단지를 나눠주었다는 이유로 악인의 신고에 의해 래서시(萊西市)공안국경찰에 의해 청도대산 간수소에서 한 달 동안 불법으로 구금 당했습니다. 그 후 청도 610사무실에 보내져 강제 세뇌를 받았습니다.
불법으로 6개월 감금당하는 동안, 날마다 강제로 세뇌 비디오를 보았고 “수업”도 받았습니다. 한번은 다른 대법제자들이 안에서 그에게 경문을 넘겨주어 보게 하였는데 보위과 과장 호군이 감방을 수색할 때 발견되어 청도 610의 악인이 24시간 그를 자지 못하게 하면서 경문의 출처를 조사하였지만 아무 것도 알아내지 못하였습니다. 불법 감금 6개월 동안, 청도 610의 악인들은 모든 방법과 수단을 사용하여 대법제자들에게수련을 포기하게 하였습니다. 그의 5살 난 아이가 그를 보러갈 때의 그 비참한 광경은 양심이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차마 볼 수 없게 하였습니다. 이런 상황하에서, 청도 610은 계속 주려신을 박해했으며, 2002년 9월 30일에 주려신을 즈버왕촌 불법 노동수용소에 보냈고, 같은 날 불법 노동수용소에 보내진 사람 중에는 또 청도에 있었던 남 동생 왕란향이 있었습니다.
사악한 자들은 주려신이 만약 ‘전화(轉化)’하지 않으면 노동교양 완료 후 다시 도형에 처한다고 말했습니다. 원래 악한 자들은 주려신의 남편도 청도의 610에 납치하려고 했지만, 그때 그들은 청도의 다른 곳에서 대법제자들 10여명을 납치하느라고 너무 바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 음모를 포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현재 여섯살도 채 안된 주려신의 아이는 할머니께서 병이 있어 돌봐주지 못하기 때문에 날마다 엄마를 찾으러 다닙니다.
주려신의 직장은 경제 효율이 좋지 못한 상황인데도, 여전히 인민폐 만원이 넘는 돈을 써가며, 두 사람을 보내 주려신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악인 인명록:
주려신 직장의 무법관원, 李掖平: HP: 13706309166, 저택: 0532-8466618
周明银: HP: 13705427078, 저택: 0532-8467062, 사무실: 0532-8415828
발표시간: 2003/9/6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9/6/569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