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8월28일소식】장춘(長春) 대법제자 두수곤(杜秀坤)은 2002년 겨울에 아들의 오토바이를 타고 싱룽산 (興隆山)시장 커브길을 가다가 미끄러져서 한 중년여성을 넘어뜨린 적이 있었다. 사고직후 쌍방이 합의하에 배상을 하고 일을 끝냈다.
이 일이 있은 지 이미 반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장춘시 이도구(二道區) 삼도진(三道鎭) 위성촌(衛星村) 촌장 왕연순(王延順)은 2003년 8월11일에 두수곤의 집에 와서 ‘결별서’를 쓰라고 협박하다가 거절당하였다.
그러자 왕연순은 말하기를 “당신이 쓰지 않겠다고 했지? X X당은 비열한 수단이 많고도 많아. 당신이 작년 겨울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사람을 친 일을 TV에 방영하고는 당신이 법륜공을 수련하다가 주화입마되어 오토바이를 타고 사람을 쳤다고 하겠다 “라고 협박하였다.
여기에서 보듯이 이른바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나 “강소성 독극물 살인사건 ” 역시 X X당의 비열한 수법임을 알 수 있다.
악인 왕연순 자택 전화 0434–4593907
성문:2003-8-27
발고:2003-8-28
경신:2003-8-28 1:07:14 A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8/28/5642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