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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大連) 교양원(敎養院)의 악경이 여성 대법제자들에게 혹형과 성폭행을 하다

[명혜망 8월 28일 소식]
○ 김귀영(金貴榮)은 53세로 대련 금사해변에 집이 있다. 2002년 12월말에 여대(女隊)에서 전환반에 납치되었다. 이 전환반은 격리되어 있으며, 사악한 경찰이 먼저 몇몇 반역자들에게 대법수련생을 포위하여 후안무치한 거짓말을 하고 잠을 안 재우고, 심하게 구타한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만약 박해를 거절하면, 바로 독방으로 보내 박해를 가중시킨다. 김귀영이 전환반에 갇힌지 10여 일에 달했으나 의지가 강하여 뜻을 굽히지 않았기에 독방에 보내 계속해서 5일 밤낮을 박해하였다. 견디다 못해 이른바 수련을 하지 않겠다는 ‘보증(保證)’을 썼으나 나중에 법(法)에서 잘못을 인식하고, 패(붉은 색과 파란 색 패로 전환여부를 구별하는데 붉은 패는 전환한 것이고 파란 패는 아직 전환하지 않은 것이다)를 바꾸러 대장에게 갔다가, 대장 류위찬(劉玉嬋)과 양생생(楊生生)에게 매맞고 또 독방에 보내져 하루종일 계속 박해받았다.(독방은 길이와 너비가 각각 1미터 가량 되는 철창을 말한다)

○ 서금환(徐金環)은 54세로 진상을 알리는 노래를 불렀다고 독방에 보내져 교양원들에게 에워싸여 구타당한 후에 매달렸다. 이 형벌은 매우 잔인해서, 손과 발을 함께 묶어 놓고, “大”자 모양으로 매달아, 널빤지로 허벅지의 양측을 때리는 것이다.

○ 왕려군(王麗君)은 33세로 독방에 한달 이상 갇힌 채 구두솔로 음부를 찌르는 등의 혹형을 당했고 다리는 맞아서 끊어졌다.

○ 왕수매(王秀梅)는 교양원의 규정을 외우지 않는다고 구타당하여 늑골 2대와 이빨 한개가 부러졌다.

○ 필대홍(畢代紅)은 교양원에 도착하자마자 몸 수색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구 구타당하여 얼굴과 발이 부었고, 다리는 자줏빛으로 피멍이 들어 걷을 때마다 절뚝거린다.

○ 상학하(常學霞)는 34세로 복종하지 않는다고 독방에 갇힌 채 죄수에게 매를 맞았으며 옷을 다 벗기고 큰 형틀에 올려져 고문을 받았다. 죄수는 교양원“만대대장(萬大隊長)”의 지시 아래, 구두솔로 음부(陰部)를 찔렀다. 옆에 아예 한대야 물을 놓고는 피를 보지 않으면 고문을 멈추지 않았는데 대법 제자가 의식을 잃고 혼절한 후에야 멈췄다.

○ 만춘영(滿春榮)은 박해를 당하는 중에, 음부에 매운 고추장을 주입당했다.

○ 청휘(程輝)는 27세로 대련시 금주구에 집이 있다. 타협을 거절해 독방에 보내져 박해당하였다. 큰 형틀에 매달고, 악도(惡徒)들이 음부에 고추 등을 찌른 다음, 이 고추를 다시 입안에 넣는 비인간적인 고통을 받았다.

○ 곡소매(曲素梅)는 대련시 사하구에 집이 있는데 독방에서 5일 밤낮을 악도들에게 시달렸다. 음부 속에 걸레, 고추 등을 찔러넣는 혹형을 당해, 3개월이나 침대에 오를 수 없었다.

○ 한숙화(韓淑華)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독방에서 박해받아 다리가 끊어졌다.

○ 손연(孫燕)은 전에 요녕성 사법국 직원인데 작업 점검 때에 큰소리로 “법륜대법이 좋다”고 외쳐 폭도들에게 독방에 끌려가 십여일 박해를 당했다.

교양원의 ‘교육을 통해 감화시켜 사람을 구한다’는 이른바“교육감화만구(敎育感化挽救)” 란 사실은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피비린내 나는 참혹한 박해를 하고, 인간성이라고는 조금도 없는데, 이것이 중국의 인권이 가장 좋은 시기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악인(惡人)들에게 엄숙히 통고한다 “악행을 저지르면 반드시 악보(惡報)가 있다” 당신들이 하는 모든 일은 기록이 남아있고 , 당신들이 저지른 악행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한다.

★대련 교양원 여자 악경들의 명단
·대대장(大隊長) 한건민(韓建民), 완령옥(玩玲玉), 만대대장(萬大隊長 정확한 이름을 모름)
·대장(隊長): 양생생(楊生生)

★대련 교양원 악인(惡人) 명단: 장수연(張秀娟, 별명 가시) 갈홍(葛紅) 등
(이들은 교양원을 이용해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박해수단이 매우 잔인하다)

2003-8-28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8/28/563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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