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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이 어머니를 강제노동수용소에 납치하고 아이를 방치하다 –흑룡강성 위하 임업국 파출소 악경이 저지른 악행

[명혜망 9월 4일 소식] 흑룡강성 상지시 위하임업국 파출소의 흉악한 경찰 장철리 와 송건성은 2003년 7월 23일 여자 대법제자 맹정민을 시댁까지 미행하여 모함하고 죄를 뒤집어씌워 맹정민을 공안국에 납치했다. 불법적으로 노동수용소 3년형을 언도하고, 7일 안에 노동수용소로 강제로 압송냈다.

악경 장철리는, 지난 2002년에도 한 남자 대법제자의 문밖에서 잠복하다가 죄를 뒤집어 씌워 납치한 적이 있다. 그리고 불법적으로 노동수용소로 보내라고 판결했다(나중에 병 때문에 노동수용소에서는 받지 않았다)

대법 제자 한명을 납치하면 무려 5000위안의 상금을 받기에 악경들이 더욱 날뛴다.

이 악경은 지난 2001년에도 파출소에서 한 여성 대법제자에게 폭력를 행사한 적이 있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이 대법 제자를 날이 새도록 독하게 구타하였다. 달아 매고,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하고, 전기몽둥이를 이용하거나, 따귀를 때리고, 수갑을 채우고, 물병으로 뇌를 치는 등 가차없이 마구 때리고 냉수를 퍼부었다. 끝내 여자 대법제자가 얼굴을 알아볼 수 없게 변하였으며, 숨이 곧 끊어질 듯하고 온몸이 오그라 들자, 겨우 경찰차에 실어 구치소로 보냈으며 후에 불법으로 노동수용소로 보냈다. 구타에 참여한 악경들의 명단는 팽려, 장운신, 초XX, 장철리 등 모두 4명이었다.

한편 악경 송 건성은, 지난 2000년 겨울에 임의로 울타리를 넘어 민가에 침입한 후 불법으로 한 여성 대법제자를 납치하였다. 그리고 불법으로 1년 간 노동수용소형을 판결하였다. 당시 이 여성은 모유를 먹이고 있었고 남편은 외지에서 품팔이를 하고 있었으며 시어머니도 다른 성에 있어서 어린아이를 보살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악경들은 참으로 잔인무도하다.

위하 지역 악인들의 명단

원래 610 두목 손운복: 비열한 수단으로 대법 제자들의 돈을 강탈.
현재 610두목 풍려 : 비열한 수단으로 남의 재물을 강탈한다.
지역 경찰 장철리 : 대법 제자를 모함하여, 포상금을 받았다.
지역 경찰 송건성 : 2차 대법 제자를 모함하고 노동교화를 시킨다.
지역 경찰 초XX : 구타에 참가한 흉범. 온갖 나쁜 짓을 다 한다.
악경 장운신 : 구타 흉수.

문장 발고 ;2003-9-4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9/4/567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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