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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保定)시 대법제자 초봉란(焦鳳蘭)동수 내수현( 水縣) 구치소에서 박해로 사망

【명혜망 8월31소식】초봉란수련생은 60세의 여성으로 하북성 보정시 내수현 석정진(石亭鎭) 북장촌(北庄村) 분이다. 그녀는 단지 대법수련을 견지하였다는 이유만으로 2003년 5월 21일 내수현 공안국에 의해 불법으로 구치소에 갇혔다. 구치소에 갇힌 후에도 그녀는 사악의 세뇌와 ‘전화(轉化)’에 협조하지 않았으며 불법적인 수감에 대한 항의로 16일 간이나 단식(斷食)하였다. 그러자 악경(惡警)들은 그녀의 생명이 경각에 달한 후에야 책임이 두려워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녀는 집에 도착한지 7일 후에 사망하였다.

강(江)씨의 의지와 위세에 눌린 하북성 각지의 경찰들은 날마다 마음을 닦고 선량한 대법수련생들에게 잔혹한 박해를 진행하고 있으며 초봉란과 같은 노년부인마저도 풀어주지 않고 있다.

문장:2003-8-30  발고:2003-8-31  수정:2003-8-30 11:10:54 PM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8/31/565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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