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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保定) 노동교양소와 고양(高陽) 노동교양소에서 혹형으로 대법제자를 괴롭히다

【명혜망8월30일 소식】
하북성 사악세력은 각 노동교양소에 불법적으로 수감된 견정한 여자 대법수련생들을 전부“하북의 마삼가”라고 호칭하는 고양노동교양소에 보냈으며 남자 수련생들은 보정노동교양소에서 집중적으로 박해하고있다. 이 두 노동교양소는 하북성 노동교양소중 “가장 사악한”곳이다. 간수들은 각종 혹형을 이용해 대법제자들을 괴롭히고 이른바“전화(轉化)”라는 목적에 도달하려고 한다. 이곳에 있는 법륜공 수련생들은 생명 안전도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간수들이 법륜공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일반적인 수단은
1. 큰 판에 족쇄를 채운다.(4개의 족쇄로 손발을“ 大”대자 형식으로 침대에 채워 놓는다) 지금 어떤 대법제자는 이미 20여일 동안이나 채워 놓아 몸이 말이 아니게 망가졌다.

2. 잠을 못자게 경찰이 전기 방망이로 지진다.(대법제자들의 목, 얼굴부위에 온통 전기에 손상당한 검은 자색 상처를 볼 수 있다.)

3. 노끈으로 묶어 놓는다. (일부 법륜공 수련생들은 장기간 노끈에 묶여서 피가 통하지 못해 팔 다리가썩어 들어간다. 일하러 갈 때 다리를 절룩거리는 수련생들을 자주 보게 된다)

4. 장시간 벽을 향하여 머리를 안고 두발은 벽을 향해 쪼그려 앉게 한다 .어떤 수련생은 장기간 이런 자세로 있어 사지는 감각을 잃고 마비되었다.

5. 보정 노동교양소의 사악이 음식물을 주입하는 방법은 대법제자를 의자에 묶어 놓고 머리를 의자등에서 뒤로 제끼고 밑으로 내리 눌러서 호스를 들고는 동시에 손으로 코를 힘껏 쥐고 칼로 대법제자의 입을 열어 온 입이 피투성이가 된다. 음식은 코로 관을 넣어 삽입한다. 이렇게 하는 목적과 결과는 음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산채로 질식시켜 죽이는 것이다. 이런 정황에서 음식은 한방울도 식도에서 위로 들어가지 못하고 몽땅 입에 막히고 동시에 코는 죽어라고 틀어쥔다. 이런 학대를 받은 한 제자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살아 있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하다고 한다.

일단 법륜공 수련생이 노동교양소에서 “공격대상“으로 지목되면 잠자는 권리를 잃고 각종 혹형과 시달림이 앞에 놓이게 되는데 인권 이나 존엄은 전혀 없다. 악경이 사람을 괴롭히는 온갖 수단으로 법륜공 수련생들의 신앙을 포기하게 하기에 이곳에 있는 수련생들의 생명 안전은 근본적으로 보장할 수 없다.

청컨대 수련생의 가족들은 보정 노동교양소와 고양 노동교양소 불법적으로 갇힌 대법제자들의 박해 정황을 조용히 주시하길 바란다. 믿을 만한 소식에 따르면 지금 불법적으로 갇힌 3명의 남자 대법제자들이 전화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판위에 묶였는데 그 중 한 대법제자는 생명이 위험한 지경에 있다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모든 대법제자들은 정념으로 그들을 가지(加持)해 주자.

또한 보정지구 대법제자들은 근거리 발정념을 할 것을 건의하는데 매일 저녁 7시, 8시, 9시 정각에 가장 강대하고 순정한 정념을 발하여 보정 노동교양소와, 고양 노동교양소의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낡은 세력의 검은 손과 법을 어지럽히는 썩은 귀신들을 철처히 제거하자. 이를 통해 사악의 무리들이 현세현보(現世現報)하고 불법적으로 갇힌 대법제자들을 무조건 석방되도록 하자.

문장 발고 : 2003-8-30

문장 분류: 박해 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8/30/565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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