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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낙산시 오통교 구치소의 27종류 혹형

[명혜망 8월 19일 소식] 강택민과 법륜공을 진압하기 위하여 전문적으로 설립된 610 불법조직은 법륜공 정책에 대해 “명예상 납작하게 만들고, 경제상 절단하고, 육체상 소멸”한다 , “법륜공에 대해 법률을 말하지 않는다”,“ 때려 죽여도 자살로 친다.”

이런 정책 아래, 낙산시 오통교 구치소의 악범은 대략 27종류 혹형을 내놓았다. 610두목의 대대장 두모가 사악하게 말한다: “ 당신이 강철이라도 태워 녹일 수 있고 법륜공 사람은 모두 이렇게 ‘너그럽게’ 다룬다.”

이 구치소의 혹형을 보면 :

“알 몸 물방울 ”엄동시기 알몸으로, 얼음같이 차가운 물방울로 목욕시키고, 칫솔로 온몸을 솔질하여 핏방울이 맺히게한다.

“거북이 모래를 밀고” 엄동에 알몸으로, 세탁가루 비누를 습기차게 하고, 땅에 눕혀서 밀고 당기어 땅바닥에 피멍울이 맺히고 사람이 기절할때까지 끌고 다닌다.

“백보죽물 삼키기” 감옥 범인의 콧물, 입의 가래를 강제적으로 먹인다.

“인후 폭발” 억지로 감옥 아편쟁이가 피우는 시뻘건 담배 꽁초를 삼키게한다. 때로는 너무 많이 먹여 배출도 못한다.

“부딪친 별”대법 제자 이마를 벽에 부딪쳐 피가 나도록 해, 벽에 피로 오성별을 찍는다.

“마른 사계절 콩볶음” 칫솔로 손가락 아귀를 껴 힘껏 돌려 손가락 사이 살이 무를 때까지, 때로는 손가락뼈를 드러나게 해, 후에는 곪게한다.

“찜 돼지족발” 담뱃불로 손톱을 지져 고기타는 냄새가 나고, 손톱이 떨어져 고름이 흐른다.

“시금치 뽑기”강제로 음모를 몽땅 뽑는다.

“ 폭발 귀두” 종이로 음경을 싸매 불을 붙이고, 음경이 곪아 썩어 고약한 냄새가 나게 한다.

“ 그루 향기로” 칫솔로 앞니를 때려 흔들리게 하고 게다가 피를 흘려 그치지 않으며 뽑힐 때까지 한다.

이밖에도 말로서 형용키 어려운 혹형이 더 있다.

“ 죄는 지은대로 가고 덕은 닦은 대로 가는 것”은 천리이다 ,하늘의 그물은 널어 놓았으니 성기지만 새지 않는다, 나쁜 짓을 하는 자는 꼭 천리와 법률의 엄정한 처벌을 받는다!

동시에, 또한 현지 대법 제자는 이번 박해의 본질을 똑똑히 보기 바란다. 이것은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가 아니다, 사악한 낡은 세력이 속세의 나쁜 사람을 이용하여 정법에 대한 박해다. 대법 제자로서 정체적으로, 서로 도와 격려하고, 법공부와 마음 수련을 잘하여 강대한 정념을 수립해 순정한 정념을 발하자.

기타 진상을 잘 하는 지역의 대법 제자들은 이미 알았다, 겁나는 마음은 사악이 우리를 자주 박해하는 원인이다. 당신이 오직 겁나는 마음과 기타 집착을 내려 놓지 못하면, 사악이 기타 공간에서 분명하게 보고, 바로 희망이 있는 것으로 여겨, 박해를 견지하면, 어느 날 당신은 이겨내지 못할 것이고 그것들에게 굴복 당하여 낡은 세력이 성공하게 된다. 그러나 대법 제자가 생사와 세간의 일체 집착을 내려 놓을 때, 사악은 자연적으로 자멸한다.

발고:2003-8-19

문장 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8/19/5586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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